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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의세대-386의 탐욕

vh 조회수 : 2,209
작성일 : 2019-08-24 23:16:27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819/97011497/1

  2004년 총선에서 40대가 된 ‘386 세대’는 526명의 입후보자를 내 전체 후보의 40%에 근접했고,

  2016년에는 역대 최대인 48%를 점하면서 정치권력을 장악했다.

   2017년 국내 100대 기업 이사진에서 386 세대의 점유율은 70%를 넘어섰다.

   이전 세대에서 50대의 이사진 점유율 60%라는 황금률이 깨졌다.

   시민사회 조직과 대기업 노조 간부 점유율, 상층 노동시장 점유율, 최장의 근속연수,

  최고 수준의 임금과 소득점유율, 꺾일 줄 모르는 최고의 소득상승률,

  세대 간 최고의 소득 격차 등 386 세대가 다른 세대를 압도하는 타이틀은 여럿이다.-불평등의 세대-


     그들은 이른바 청년 시절엔 민주화투쟁을 했다는 훈장을 달고 입으로는 평등, 정의를 외치면서

   실생활에서는 자본에 대한 탐욕과 상하 위계질서가 분명한 권위주의적 행동양식을 보여왔음.

   그들은 다른 세대들이 보기엔 말과 행동이 앞뒤가 다른 가장 이중적인 세대들이다.


    이들은 IMF 사태를 맞아 산업화세대가 철퇴맞아 나간 빈자리를 점유하고 짧게는 2년~10년간 신입직원들을

   충원하지 않아 자신들의 입지를 공고히 했고, 가엾은 70년대생들은 이 무렵 취직을 못하거나 이전 세대보다

   질 떨어지는 일자리에 취직함으로써(sky 문과 졸업생들도 예외없음) 40대인 지금도 그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후속 세대인 30~40대 입후보자·당선자 점유율이 역대 최하위권이란 사실도 여러 가지를 시사한다.

     산업화 세대는 386세대들에게 거의 완전고용에 가까운 시장을 물려줬으나 386세대들은 자식 세대들에게

    비정규직과 높은 실업율로 대표되는 처참한 고용 환경을 물려줬다.....


     

   


  

IP : 39.113.xxx.221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24 11:17 PM (218.236.xxx.162)

    .

  • 2. 왜구동아
    '19.8.24 11:18 PM (61.73.xxx.218)

    .

  • 3. ....
    '19.8.24 11:18 PM (61.72.xxx.248)

    386까면서 조국 끼워넣기 하려고?
    386없었으면 문프까지 오지도 못했어
    아직도 독재에서
    일본처럼 살고 있겠지

  • 4. ㅋ ㅋ
    '19.8.24 11:19 PM (175.214.xxx.205)

    뭔가 소스가 달리는가벼. .

  • 5. 똥아똥줄타니
    '19.8.24 11:19 PM (211.36.xxx.191)

    .

  • 6. ㅇㅇ
    '19.8.24 11:19 PM (223.39.xxx.246)

    82 자게가 신춘문예인가?
    소설이 넘 많아!

  • 7. 원글
    '19.8.24 11:19 PM (39.113.xxx.221)

    386세대는 인구 규모가 크고, 잘 조직화된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 이것이 연공제, 노조의 ‘전투적 경제주의’와 맞물리며 전과는 비교가 안 되는 성과를 냈다. 이 거대한 코호트(인구 집단)를 먹여 살리기 위해 기업은 채용 인원을 줄이거나 비정규직을 뽑았다. 그 결과 청년 세대는 얼마 안 되는 정규직을 두고 무한 경쟁을 벌여야 한다. 정규직이 너무 잘 싸워서 임금을 올린 폐해가 하층 비정규직과 청년에게 돌아간 것이다. 산업화 세대는 386세대에게 완전 고용에 가까운 정규직 일자리를 물려줬다. 한데 왜 그들은 자식들에게 질 나쁜 노동시장을 물려주는가.”
    -불평등의 세대- 저자 이철승 교수 인터뷰

  • 8. ...
    '19.8.24 11:20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너님이 마음대로 헛소리 하실 수 있는 것도
    그들이 목숨걸고 찾아온
    민주주의 덕분이란걸 잊지는 마세요

  • 9. ...
    '19.8.24 11:21 PM (61.72.xxx.248)

    386은 온몸으로 최루가스 맞으면서도
    얼굴 다 보이고 민주화 투쟁한 세대

    고대처럼 너네 20대처럼
    마스크 끼고 그러지 않았다

    그래도 이런 글 올려서 세대갈등 조장하지 말길!
    386은 다 품고 갈수 있다!

  • 10. ㄹㄹ
    '19.8.24 11:21 PM (223.62.xxx.183)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 11.
    '19.8.24 11:21 PM (203.128.xxx.85)

    .....

  • 12. 네트백
    '19.8.24 11:21 PM (219.254.xxx.109)

    이런 세대가르는 사고자체가 갈라치기에 기초한 사고.ㅉㅉㅉㅉ 이렇게 되면 또 세대 갈라치기 될줄 알죠? 그래서 니들이 안되는거야

  • 13. 원글
    '19.8.24 11:21 PM (39.113.xxx.221)

    386세대는 민주화에 적잖은 공로가 있지 않은가.

    "386세대의 '저항 네트워크'가 권력을 확장·유지하기 위해 철저한 '이익 네트워크'로 전환했다. 과거 평등주의와 민족주의로 무장한 386세대는 20대에 노동·빈민 운동 현장으로 '하방(下放)'했다. 이런 조직화의 경험과 네트워크야말로 이 세대의 최대 자산이다. 1990년대 구소련의 몰락과 함께 시민단체와 제도권 정당으로 진출하고 40~50대 들어서 정치·경제 권력을 장악하기에 이른다."


    -불평등의 세대 - 저자 이철승 교수 인터뷰

  • 14. 미네르바
    '19.8.24 11:22 PM (115.22.xxx.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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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참나
    '19.8.24 11:22 PM (182.224.xxx.139) - 삭제된댓글

    이 시간에 이렇게 긴글은 반칙이지~~칫 너무해요 서로 선은 지켜야지 이렇게 불쑥 갑자기 그러지 마세요

  • 16. 공감
    '19.8.24 11:23 PM (210.221.xxx.24) - 삭제된댓글

    공감가는 글입니다.

  • 17. 원글
    '19.8.24 11:23 PM (39.113.xxx.221)

    어김없이 우리 민주화했네~하고 자랑하시는군요..ㅎㅎ
    예상을 빗나가지 않아요, 항상...
    운동권들도 항상 보면 순수한 마음이 아니라 권력지향적이더니 이 세대 전체가 권력욕과 탐욕이 가득한
    사람들이 많아요.

  • 18. 지금
    '19.8.24 11:23 PM (223.38.xxx.20)

    청와대에 있는 386들?

  • 19. ...
    '19.8.24 11:24 PM (61.72.xxx.248)

    넌 의견없니?
    복사질밖에 못해?

    세대갈등 조장 하지말고
    공부나 해라
    마스크 껴고 다니지 말고
    쪽팔린줄 알어!

  • 20. ㅋㅋㅋ
    '19.8.24 11:24 PM (223.39.xxx.108)

    아이고 ㅋㅋㅋ
    언젯적 386????

    586입니다
    20년전 얘기하심 ㅋㅋㅋㅋ

  • 21. 원글
    '19.8.24 11:26 PM (39.113.xxx.221)

    댓글들 참 수준낮고 저렴해요. ...

  • 22. ...
    '19.8.24 11:29 PM (211.192.xxx.29) - 삭제된댓글

    조국 얘기만 할 것이지 괜히 386 까지 마세요.
    저 책 봤고 저자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요.
    사회과학적 정확성도 떨어집니다.
    보수세력에게 어필하고 싶었나본데 세대론 끌어들인 거 정말 비겁해요.

  • 23. ?????
    '19.8.24 11:29 PM (223.62.xxx.31)

    원글 니가 제일 저렴해요
    이따우 글에 댓글 달아준 것만 해도 고마운 줄 아세요!!

  • 24. ...
    '19.8.24 11:30 PM (211.192.xxx.29)

    보수들이 원하는 게 바로 이거죠.
    진보도 우리랑 똑같이 더러워, 그놈이 그놈이야
    끊임없이 이런 메시지를 주입하려고 해요.

  • 25. 이젠 세대갈라치기
    '19.8.24 11:31 PM (110.5.xxx.184)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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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6. ...
    '19.8.24 11:31 PM (211.192.xxx.29) - 삭제된댓글

    괜히 386 까지 마세요.
    저 책 봤고 저자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요.
    사회과학적 정확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보수세력에게 어필하고 싶었나본데 세대론 끌어들인 거 정말 비겁해요.

  • 27. 원글
    '19.8.24 11:31 PM (39.113.xxx.221)

    보수세력에게 어필하고 싶은 게 아니라 현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 세대들이 지금 정치뿐 아니라 기업, 노조, 시민단체 에서 권력과 이익의 상층부에서 독점함으로써
    아랫세대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현실요.
    인정하기 싫겠지만 현실의 일부분이죠.

  • 28. 원글
    '19.8.24 11:32 PM (39.113.xxx.221)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토론 대신, 유치한 반말, 조롱에 빈댓글까지...
    참 수준이 저렴하다, 그죠?

  • 29. 원글
    '19.8.24 11:33 PM (39.113.xxx.221)

    모든 것을 보수, 진보로 나누는 흑백논리와 투쟁해서 이겨야 한다, 밀리지 않아야 한다는 그 투쟁논리도
    이제 지칩니다. 뇌를 좀 유연하게 바꿀 생각은 없어요?

  • 30. ...
    '19.8.24 11:34 PM (121.190.xxx.9)

    기사 읽었는데요..

    수긍하는부분도 있지만 대체 설득을 하자는건지 분쟁을 일으키려는건지 모르겠어요..

    요새 정치경제 책 많이 잘 나옵니다..
    전 저책 안볼래요..

  • 31. ...
    '19.8.24 11:35 PM (211.192.xxx.29)

    세대론 자체도 틀렸고 그걸 현실에 대입하는 방법도 엉성해요.
    사회과학 하는 사람들이 이 책 비판하고 있어요.
    내용 얘기하기 이전에 방법론 자체가 틀렸다는 뜻이에요.
    원글도 인정하긴 싫겠지만 그게 학문적 현실이에요.

  • 32. 진보란게
    '19.8.24 11:36 PM (182.230.xxx.146)

    뭔가요?
    386세대가 진보라니
    기가 차서

  • 33. 원글
    '19.8.24 11:40 PM (39.113.xxx.221)

    586세대(구 386세대)는 이미 아랫세대들이 혐오하는 꼰대, 꼴통이 되어버린 지 오래입니다.
    이 사회의 기득권을 쥐어잡고 안 내려놓으면서 항상 훈계식이죠....
    진보라는 말도 그들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도 어느 책이 마찬가지이듯이, 비판의 여지가 있겠지만 이 책의 관점도 참고해 볼 만한 관점이 되기
    도 합니다.

  • 34. 503따까리꺼져
    '19.8.24 11:42 PM (175.113.xxx.17) - 삭제된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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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5. ㅎㅎㅎ
    '19.8.25 12:03 AM (211.192.xxx.29) - 삭제된댓글

    IMF 얘기가 나와서 한마디만 할게요.
    원글님이 '산업화 세대가 386세대들에게 거의 완전고용에 가까운 시장을 물려줬"다고 하고
    IMF 이후에 386들이 일자리를 다 점유한 것처럼 썼어요.

    그런데 IMF 누가 일으켰어요?
    김영삼 정권 당시, 거슬러 올라가면 그 이전 독재시기부터 지속돼온 한국 재벌들과 보수 정치세력의 유착 관계가 만들어낸 거예요.

    그리고 IMF 당시에 386이 겨우 30대예요. 그런데 무슨 권력이 있다고 고용을 좌지우지 해서 일자리를 잡고 안 놔줍니까? 그건 그 당시의 정책이나 사회적 상황을 따져야 할 문제지 386 탓할 문제가 아니에요.

    특정세대가 모든 걸 다 갖고 있는 그런 건 현실에 없어요.
    한 세대 안에서도 어떤 사회집단은 이게 있고 다른 집단은 다른 게 부족하고...
    복잡해요. 그런데 그 복잡성을 다 없애버리고 모든 악의 근원이 386에게 있는 것처럼 악마화하는 건
    누군가 증오할 대상이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원글님도 딱 그렇게 쓰셨네요. 산업화 세대 - 386 - 현재 세대

  • 36. ㅎㅎㅎ
    '19.8.25 12:04 AM (211.192.xxx.29)

    IMF 얘기가 나와서 한마디만 할게요.
    원글님이 '산업화 세대가 386세대들에게 거의 완전고용에 가까운 시장을 물려줬"다고 하고
    IMF 이후에 386들이 일자리를 다 점유한 것처럼 썼어요.

    그런데 IMF 누가 일으켰어요?
    김영삼 정권 당시, 거슬러 올라가면 그 이전 독재시기부터 지속돼온 한국 재벌들과 보수 정치세력의 유착 관계가 만들어낸 거예요.

    그리고 IMF 당시에 386이 겨우 30대예요. 그런데 무슨 권력이 있다고 고용을 좌지우지 해서 일자리를 잡고 안 놔줍니까? 그건 그 당시의 정책이나 사회적 상황을 따져야 할 문제지 386 탓할 문제가 아니에요.

    특정세대가 모든 걸 다 갖고 있는 그런 건 현실에 없어요.
    한 세대 안에서도 어떤 사회집단은 이게 있고 다른 집단은 다른 게 부족하고...
    복잡해요. 그런데 그 복잡성을 다 없애버리고 모든 악의 근원이 386에게 있는 것처럼 악마화하는 건
    누군가 증오할 대상이 필요하기 때문이겠죠.
    저는 저 책의 의도가 그렇게 보였어요.

    원글님도 딱 그렇게 산업화 세대 - 386 - 현재 세대로 나눠 놓으셨네요

  • 37. 원글
    '19.8.25 12:30 AM (39.113.xxx.221)

    IMF 당시에야 그들도 젊은 직원들이었지요.
    그들이 안 뽑았다는 게 아니라 윗세대가 잘려나가고
    아래세대가 덜 들어온 그 십년 동안 조직에서 공고한
    위치를 누렸죠. 기득권도 다졌을 테고요.
    그 집단이 임금투쟁과 노동환경을 위해 투쟁한
    결과,기업들은 그들에게 들어가는 고비용 을 다른 데서
    메꾸기 위해 비정규직을 늘리고 비용 줄이는 댓가를
    젊은 세대에게 청구하게 됐다는 거죠.

    이 책이 물론 사회현상을 100% 입증하진 못하고 생각
    해 볼 만한 하나의 시각을 던져 줍니다.586세대들의
    모든 면까진 아니고 일부분 생각할 거리를 통계치로
    제시한 거지요.

  • 38. silly
    '19.8.25 12:57 AM (47.149.xxx.84)

    이제 까다 까다 조국 세대인 386까지 까네.코메디다 코메디.ㅋㅋㅋ

  • 39. 조국일병구하기
    '19.8.25 1:02 AM (1.236.xxx.145) - 삭제된댓글

    "40~50대 들어서 정치·경제 권력을 장악하기에 이른다."
    _정치권력 이제 반쯤 가져서 자한당이랑 싸우기 벅차구요.
    경제권력은 예전 그대로인데 뭥\뭘 장악했다는건지.
    정치경제 권력 장악했는데 대통령이 장관 하나 임명하기가 이렇게 어려울까요

    "진보라는 말도 그들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네 맞아요.진보는 늘 젊은이들의 가치이죠.
    젊은이들이 진보의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우리 세대보다는 낫기를 요.

  • 40. 조국일병구하기
    '19.8.25 1:05 AM (1.236.xxx.145) - 삭제된댓글

    40~50대 들어서 정치·경제 권력을 장악하기에 이른다."
    _정치권력 이제 반쯤 가져서 자한당이랑 싸우기 벅차구요.
    경제권력은 예전 그대로인데 뭘 장악했다는건지.
    정치경제 권력 장악했는데 대통령이 장관 하나 임명하기가 이렇게 어려울까요

    "진보라는 말도 그들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네 맞아요.진보는 늘 젊은이들의 가치이죠.
    젊은이들이 진보의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우리 세대보다는 더 나은 나라를 만들어가기를 요.

  • 41. ㅎㅎㅎ
    '19.8.25 2:00 AM (211.192.xxx.29)

    원글님이 말하는 '그들386'이 어쨌다는 게 다 현실을 선택적으로만 봐서 그런 거라니까요.
    애초에 386을 만악의 근원으로 설정하고 통계를 찾은 거예요.
    그래서 이 책이 엉터리라는 거고요.

  • 42. ㅇㅇ
    '19.8.25 6:18 AM (49.170.xxx.168)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왔다 이넘덜아
    정치,경제적
    맞바람에 회오리에 휘몰아 나부끼며
    육십이 낼모랜데도 쉬지 못하고
    아직도 힘들구만
    말이여 방구여
    에잇

  • 43. 왜구
    '19.8.25 6:19 AM (221.147.xxx.201)

    .
    ....

  • 44. 땀욕 같은소리
    '19.8.25 6:21 AM (49.170.xxx.168)

    하고자빠졌네
    자유항쟁에
    Imf에
    직격탄을 몸으로 받아내며 산 세대에게
    에잇

  • 45. 원글
    '19.8.25 7:45 AM (39.113.xxx.221)

    다른 세대들도 다 열심히 살고도 노력에 걸맞는 댓가를
    받지 못하는데 열심히 살아왔다,민주화 타령 그만해요.
    기득권을 그만큼 차지하고 있음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기업 이사진 70%
    총선 입후보자 48% ,시민단체,노조 다 장악하고 앉았으
    면서...

  • 46. 원글
    '19.8.25 7:47 AM (39.113.xxx.221)

    정치권력욕이 강한 세대 맞고 운동권들도 권력욕 가진
    자들이 대다수임. 조직화,네트워크화가 타 세대보다
    유난히 강함.

  • 47. 아이고
    '19.8.25 8:23 AM (175.223.xxx.3)

    엉터리책 되새김질 좀 그만해요. 외우고 온 티 너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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