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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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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조국 딸 논란은 후보자 문제 아닌 입시제도와 사회 문제’

.. 조회수 : 2,600
작성일 : 2019-08-24 18:04:31
표 의원은 “비판과 의혹 제기 및 검증은 필요하고 타당하다. 다만 교육 문제의 본질에 접근해 해결책
을 제시하고 추진해야 한다”며 “허위 과장과 왜곡 등으로 후보자 딸을 부당하게 희생양 삼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고통과 아픔, 어려움 겪으셨고 겪고 계신 모든 학생과 학부모,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위로 말씀을 드린다”며 “교육과 입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우리 함께 힘 합쳐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https://news.v.daum.net/v/20190824174154760?f=m
IP : 223.62.xxx.57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24 6:05 PM (223.62.xxx.57)

    옳습니다
    한사람을 희생자로 만들면 안됩니다.

  • 2. ㅅㅇ
    '19.8.24 6:05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눈치보고 있다가 30만 다 되어가니까 이제서야 한마디씩

  • 3. 이사람이
    '19.8.24 6:06 PM (211.36.xxx.187)


    읍읍이,일단 뽑고 나중에 얘기 하자던 그 표씨

  • 4. ..
    '19.8.24 6:07 PM (223.62.xxx.57)

    이렇게 한 분씩 나서 주셔야 합니다.

  • 5. 이니이니
    '19.8.24 6:07 PM (223.33.xxx.70)

    눈치보고 있다가 30만 다 되어가니까 이제서야 한마디씩22222

    이외수 변상욱 표창원 등등등
    지금까지 머하다~ 아직도 한마디안하는 사람들보다 백배나음.

  • 6. 그렇죠
    '19.8.24 6:07 PM (218.236.xxx.162)

    한사람을 희생자로 만들면 안됩니다. 222

  • 7. vcd
    '19.8.24 6:08 PM (121.134.xxx.193)

    이런 글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국장관님을 응원합니다.

  • 8. ...
    '19.8.24 6:09 PM (218.236.xxx.162)

    이미 표창원의원 전부터 목소리 내고 있었어요

  • 9. 그니까요
    '19.8.24 6:10 PM (110.70.xxx.130)

    입기제도를 고민하고바꿀 생각을 해야지
    국민의 가치관 인식의 변화도 필요

  • 10.
    '19.8.24 6:11 PM (1.230.xxx.9) - 삭제된댓글

    영리한 사람이네요
    핵심을 잘꿰뚫고 표현도 잘하네요

  • 11. 동감
    '19.8.24 6:11 PM (220.78.xxx.121)

    무조건 물어뜯기만하니 진짜 봐줄수가 없네요!!

    조국 법무장관님 끝까지 믿고 지지합니다!!

  • 12. 누구라도
    '19.8.24 6:11 PM (222.98.xxx.159)

    희생자, 억울한 사람 만들면 안됩니다.
    본인도 아닌 딸의 사생활을 이렇게까지 무자비하고 무참하게 까발린건 첨봐요.
    제발 누구든지, 표의원처럼 말했으면 좋겠어요

  • 13.
    '19.8.24 6:12 PM (1.230.xxx.9)

    영리한 사람이네요
    핵심을 잘꿰뚫고 부드럽게 설득하는 법을 아네요

  • 14. 그래서
    '19.8.24 6:13 PM (122.37.xxx.124)

    지지자가 나서는겁니다
    겁많은 국회의원 말좀 하라고,,

  • 15. 내말이 ㅎㅎ
    '19.8.24 6:13 PM (175.223.xxx.30)

    이렇게 제대로 보는 사람이 있어야 되는데
    뭐 한가지 말만 나오면 걍 벌떼처럼 귀막고...

  • 16. 좋네요
    '19.8.24 6:13 PM (39.7.xxx.35)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군요

  • 17.
    '19.8.24 6:14 PM (220.118.xxx.173)

    양심의 문제도 있죠 그것 때문에 국민들이 화를 내는 거고 민주당에 양심있는 사람이 이렇게 없나요 그저 가짜뉴스로 다 통일했어요?

  • 18. 민주당
    '19.8.24 6:15 PM (223.33.xxx.207)

    좀더 적극적으로 대처하세요
    황교안때 그많은 문제를 안고 있어도
    뻔뻔하게 발목잡는다고 더 큰소리치며
    청문회 열게 만들더만
    죄없는 사람 당하는거 보고만
    있지말고 좀 전투적으로 하라구요!!

  • 19. 외고
    '19.8.24 6:15 PM (211.195.xxx.109)

    합격자가 조국 딸이 응시한 전형의 절반이던데 그렇게 입시비리로 합격 취소시키고 싶으면 외고 애들이랑 외고를 예뻐한 고대를 탈탈 털어야죠. 같은 해 합격한 애들 학종 스펙은 과연 살아남을까요. 걸릴 애들 차고 넘칠 거 같은데. 개인 한명의 부정으로 몰아서 떨궈내는 짓은 아니라고 봐요

  • 20.
    '19.8.24 6:20 PM (223.38.xxx.212)

    고통과 아픔, 어려움 겪으셨고 겪고 계신 모든 학생과 학부모,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위로 말씀을 드린다니?

    조민 양 때문에
    대체 누가 고통과 아픔, 어려움 겪었다는 말인지?

  • 21.
    '19.8.24 6:24 PM (49.174.xxx.168)

    지록위마 표창워이

  • 22. ㅇㅇ
    '19.8.24 6:25 PM (182.210.xxx.102) - 삭제된댓글

    제말이요.
    수시없어져야한다고 할때마다 정시는 강남 금수저만 갈수 있다고 떠들던 사람들 다 어디계시나요.
    잘못된 제도라고요.수시는 없어져야하고
    조국은 청문회서 검증받음 되잖아요.

  • 23. 표의원님
    '19.8.24 6:26 PM (76.14.xxx.168)

    목소리 내주셔서 감사해요.

  • 24. ㅣㅣ
    '19.8.24 6:27 PM (49.166.xxx.20)

    뭐 뭍었다고 늘 까이던 사람이 조국편에 서니
    핵심을 잘 잡는 사람이 되네요.
    민주당 알바들 지조가 없네요.

  • 25. ...
    '19.8.24 6:28 PM (58.234.xxx.34) - 삭제된댓글

    기사 댓글 너무 더러워요.
    읽으면서 정말 좌절스럽네요.
    노통을 겪고 대선 때 문프가 당하는 걸 똒똑히 보고 노호찬을 보내교...
    어떻게 여전히 저런 댓글이 달릴까요?
    저 사람들이 다 알바일까요?
    참 한심하고 기가 찹니다.
    그러나 절대 지지않을 겁니다.

  • 26. 마키에
    '19.8.24 6:30 PM (59.16.xxx.158)

    기사 댓글들 보면 정말 절망스럽죠
    그냥 박근혜같은 대통령 더 당선돼서 더 당해야 하는 국민들이 많아보이네요
    저들은 문프같은 분을 대통령으로 둘 자격이 없는 인간들....

  • 27. ....
    '19.8.24 6:32 PM (58.234.xxx.34) - 삭제된댓글

    기사 댓글 너무 더러워요.
    읽으면서 정말 좌절스럽네요.
    노통을 겪고 대선 때 문프가 당하는 걸 똑똑히 보고, 탁현민, 강경화 바로 직전 윤석렬총장까지...
    어떻게 여전히 저런 댓글이 달릴까요?
    저 사람들이 정말 다 알바일까요?
    참 한심하고 기가 찹니다.
    그러나 절대 지지않을 겁니다.
    기운 빠지지만 다시 힘내야죠.
    개싸움은 우리가 하겠다 큰소리 쳤으니 책임을 다 할 겁니다.

  • 28. 이재명=조국
    '19.8.24 6:37 PM (175.223.xxx.139)

    동급임. 아픈 가족사도 그렇고...

  • 29. ㅇㅁ
    '19.8.24 6:38 PM (49.174.xxx.168)

    대다수 사람들은 본인이 부조리하다고 느끼는 부분을 이용해 본인의 사익을 취하지 않습니다. 아니면 최소한 대놓고 정의로운척 떠들고 다니지는 않습니다.
    조국이 일반인으로 그렇게 산다면 뭐라고 비난하지 않아요. 장관을 한다고 하니 뭐라고 하는겁니다.

  • 30.
    '19.8.24 6:40 PM (125.178.xxx.237) - 삭제된댓글

    다 맞는말이지만 줄서는거로 보이네 읍빠

  • 31. 부산사람
    '19.8.24 6:44 PM (211.117.xxx.115) - 삭제된댓글

    211.36 또 헛소리 오지네..

  • 32. 부산사람
    '19.8.24 6:46 PM (211.117.xxx.115) - 삭제된댓글

    211.36, 211.117 알바들아 나베처럼 자기고백해라..

  • 33. 부산사람
    '19.8.24 6:47 PM (211.117.xxx.115) - 삭제된댓글

    211.36, 211.117 등등 알바들아 나베처럼 자기고백해라..지지자인척 그만하고..

  • 34. ...
    '19.8.24 6:48 PM (175.223.xxx.208)

    표의원 핵심 딱!

  • 35. 부산사람
    '19.8.24 6:49 PM (211.117.xxx.115) - 삭제된댓글

    211.36, 211.118 등등.. 알바들아 나베처럼 자기고백해라..지지자인척 갈라치기 그만하고..

  • 36. 부산사람
    '19.8.24 6:50 PM (211.117.xxx.115)

    211.36, 125.178 등등.. 알바들아 나베처럼 자기고백해라..지지자인척 갈라치기 그만하고..

  • 37. ??
    '19.8.24 7:04 PM (180.224.xxx.155)

    이재명=조국
    '19.8.24 6:37 PM (175.223.xxx.139)
    동급임. 아픈 가족사도 그렇고...

    헐. 어따가 낙지 붙여요? 아. 역겨워

  • 38. 조국화이팅
    '19.8.24 7:08 PM (49.130.xxx.182)

     다 맞는말이지만 줄서는거로 보이네 읍빠 2222

  • 39. 조국화이팅
    '19.8.24 7:09 PM (49.130.xxx.182)

    헐 또 손가락분들 오버하시네.
    감히 조국을 이재명에 비교??
    근데 아랫분 조국 열심히 까던분 아닌가요?


    이재명=조국

    '19.8.24 6:37 PM (175.223.xxx.139)

    동급임. 아픈 가족사도 그렇고...

  • 40. 옳소
    '19.8.24 7:15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옳은 말씀.

  • 41. 우와와
    '19.8.24 8:00 PM (116.33.xxx.68)

    대다수 사람들은 본인이 부조리하다고 느끼는 부분을 이용해 본인의 사익을 취하지 않습니다. 아니면 최소한 대놓고 정의로운척 떠들고 다니지는 않습니다.
    조국이 일반인으로 그렇게 산다면 뭐라고 비난하지 않아요. 장관을 한다고 하니 뭐라고 하는겁니다22222

  • 42. ㅇㅇ
    '19.8.24 8:06 PM (211.36.xxx.5) - 삭제된댓글

    대다수 사람들은 본인이 부조리하다고 느끼는 부분을 이용해 본인의 사익을 취하지 않습니다. 아니면 최소한 대놓고 정의로운척 떠들고 다니지는 않습니다.
    조국이 일반인으로 그렇게 산다면 뭐라고 비난하지 않아요. 장관을 한다고 하니 뭐라고 하는겁니다 3
    역겨움...

  • 43. ㄱ78ㅏ
    '19.8.24 8:13 PM (116.33.xxx.68)

    입시문제 예전부터 그토록 비리많다고조사해달라고 창원올리는데도 눈하나 깜짝안하고 수시더 늘리더니 왠갑자기 태세전환??

  • 44. 하라구요
    '19.8.24 8:54 PM (58.127.xxx.156) - 삭제된댓글

    같이 노력하자구요

    단 그런 거짓말이나 하는 사람 말고 제대로된 사람과 같이 하겠습니다

  • 45. 하라구요
    '19.8.24 8:56 PM (58.127.xxx.156)

    대다수 사람들은 본인이 부조리하다고 느끼는 부분을 이용해 본인의 사익을 취하지 않습니다. 아니면 최소한 대놓고 정의로운척 떠들고 다니지는 않습니다.
    조국이 일반인으로 그렇게 산다면 뭐라고 비난하지 않아요. 장관을 한다고 하니 뭐라고 하는겁니다 4444444444

    말귀 못알아듣는 척 슬적 넘어가려는 척하는건, 박사모 추종자 할배들한테나 하세요
    그런 노력은 도덕적인 사람과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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