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모두 감사해요.
친하진 않은데
가볼까 하다가 갑자기 초대장? 보니 가기 싫어졌는데
안 가려고요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펑해요
묘함 조회수 : 720
작성일 : 2019-08-24 16:31:53
IP : 116.45.xxx.4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악기
'19.8.24 4:33 PM (118.39.xxx.76)진심 미친년 이네요
어디 아마추어가 연습 좀 해서 지 돈들여 공연 비스므레
자랑 하고 픈 가 본 데
어진간히 올 사람도 없는 가 봅니다
저 라도 기분 나쁠 듯2. ㅇㅇ
'19.8.24 4:34 PM (110.70.xxx.252) - 삭제된댓글의도는 모르겠고, 말투가 강요하고 성질내는 닉이라
비호감이긴 하네요.
객관적인 건 모르겠고, 저도 한예민해서 이해합니다..3. ㅇㅇㅇ
'19.8.24 4:35 PM (110.70.xxx.252)의도는 모르겠고, 말투가 강요하고 성질내는 닉이라
비호감이긴 하네요.
객관적인 건 모르겠고, 저도 한예민해서 이해합니다.
느낌 표라도 안했다면 뉘앙스가 더 부드러웠겠죠^^4. ...
'19.8.24 4:36 PM (1.177.xxx.78)지인들에게 제발 와달라고 귀엽게(?) 협박하는걸로 보이는대요?
꼭 그렇게 기분 나빠 할일은 아닌듯 한데....
평상시 그분을 좋게 봤으면 귀엽게 볼거고 밉살스럽게 봤으면 미울거 같고...5. ㅋㅋ
'19.8.24 4:37 PM (175.120.xxx.157)가지 마세요 이 참에 멀어지는 거죠
6. 없어요
'19.8.24 4:38 PM (110.70.xxx.252) - 삭제된댓글오타수정
닉ㅡ식7. ...
'19.8.24 4:38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막역한 절친도 아닌 지인에 할 소리는 아니네요.
대개 저런 연주회는 초대장만으로 부담스럽잖아요.
저라면 속으로 '그래도 널 위해 낼 시간은 없어' 하고 안가겠습니다. 연주회 참석보다 더 중요한 용무를 만들어서요.8. ㅇㅇ
'19.8.24 4:39 PM (110.70.xxx.252)오타수정.
닉ㅡ식9. ...
'19.8.24 4:41 PM (122.38.xxx.110)시간은 아무때나 내는게 아닙니다.
10. 윗님 나이스!
'19.8.24 7:00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왜 소중한 내 시간을 귀썩는데 써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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