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물리치료실이 시장터 같아요

ㅠㅠ 조회수 : 2,221
작성일 : 2019-08-24 13:23:40

정형외과에 어깨 치료 다니는데요,,

물리치료실 직원들이 너무너무 시끄러워요

치료 한가지 타임 설정해놓고는 자기네들끼리 쪼르르 모여 수다 떨고

끝나는 신호 울리면 또 담 치료 타임설정해놓고  부리나케 뛰어가 또 모여 수다떨고,,

남녀직원 모여 웃고 떠드는데  정말 스트레스 쌓이네요,

이 병원이 어깨쪽 잘 본다고 해서 온건데,,

의사 진료 보면서 입이 간질간질 했지만  한편으론 또 그 치료사들에게 피해갈까봐

걱정돼 암말 안했습니다만,,  전문대 갓 졸업한 어린 애들이잖아요,,

딸 아들 뻘이라..

어떡하면 좋을까요? 당분간은  그 병원 다녀야 할것 같은데,,,

IP : 211.223.xxx.2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8.24 1:25 PM (111.118.xxx.150)

    의사한테 웃으면서 얘기하세요.
    물리치료실 엄청 시끄럽다고.

  • 2. ...
    '19.8.24 1:27 P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아니 저는 손님들이 시끄럽게 수다떠나 했는데 직원들이 ㅜㅜ
    정형외과나 피부과에서 마시지받고 치료받고 할 때 아는 아줌마들끼리 가서 서로 옆에 누워 이야기해도 불평 들어와서 입 가물어야해요. 자기 조용히 쉬러 왔는데 시끄럽다고 난리납니다.
    의사한테 알려주세요.

  • 3. ...
    '19.8.24 1:27 PM (220.75.xxx.108)

    아니 저는 손님들이 시끄럽게 수다떠나 했는데 직원들이 ㅜㅜ
    정형외과나 피부과에서 마시지받고 치료받고 할 때 아는 아줌마들끼리 가서 서로 옆에 누워 이야기해도 불평 들어와서 입 다물어야해요. 자기 조용히 쉬러 왔는데 시끄럽다고 난리납니다.
    의사한테 알려주세요.

  • 4. ㅇㅇㅇ
    '19.8.24 1:29 PM (110.70.xxx.198)

    어후 그렇게 일하면서 연봉 적다고 투덜대겠죠.
    대기업 직원들 오줌싸러 갈 시간도 없이 치열하게 일 하는 동안 수다나 떨면서..

  • 5. 의사가
    '19.8.24 1:43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몰라서 그래요. 말하세요

  • 6.
    '19.8.24 1:58 PM (39.7.xxx.74)

    그 정도면 말씀하셔도 되요....

  • 7. 말해도
    '19.8.24 2:21 PM (59.20.xxx.184)

    피해 안가요.
    의사가 일하는 사람들 눈치 엄청봅니다.
    나가면 새로 구해서 가르치기 어렵기에.

  • 8.
    '19.8.24 2:41 PM (210.0.xxx.249)

    제가 다니던 병원 물리치료실은 정말 조용하고 쾌적해 치료에만 집중하기 좋았어요 다녀오면 마음도 편해졌고 그래서 더 빨리 나은 게 아닌가 여겨질 정도로요
    보니 직원들이 떠들고 싶어도 몇몇 책임관리자들이 치료분위기를 흐트러지지 않도록 잘 관리하더라고요
    사적인 얘기가 나올듯 싶으면 나중 얘기합시다 딱 자르고
    좀 다니실 거면 말씀하셔야죠
    시장에 쇼핑온 게 아니라 치료받으러 간거니 치료 잘 받을 권리도 있는거죠..몰라서 그럴수도 있겠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496 캉골 겨울티 하나가 사고싶어요 캉골 14:26:23 15
1791495 이재명 워딩 세네요. 부동산 진짜 잡을 것 같아요 1 ㅇㅇㅇ 14:25:55 63
1791494 우인성 누나가 4 .. 14:23:30 184
1791493 알뜰폰 쓰시는 분들이요 1 ... 14:22:59 55
1791492 여자 많은 직장에서 처세술이요 5 ㅁㅁㅁ 14:19:47 124
1791491 이재명 부동산 정상화 얘기가 웃긴게 3 ㅇㅇㅇ 14:14:13 186
1791490 친정쪽으로 우리집에 젤 못살고 시가쪽으로 젤 잘살아요 7 ... 14:12:53 399
1791489 금값이 올라서 치과에서 금니 비싸겟죠? 5 금값 14:08:47 311
1791488 대학 기숙사 침대 싱글이죠? 5 이제 14:08:26 120
1791487 맞춤법 '낳아요'는 여전히 눈에 보이네요 1 ㅇㅎ 14:07:32 182
1791486 결혼식때 신랑 누나가 펑펑 울면 16 ... 13:56:10 1,148
1791485 다음주가 입춘… 5 13:51:57 442
1791484 작년에 사기 당한돈 승소 1 사기 13:48:03 755
1791483 스벅 케익 먹었는데 넘 니글거려서 12 dd 13:41:38 678
1791482 보험설계사가 건강정보를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 3 개인정보 13:41:03 303
1791481 쉰 깍두기랑 닭백숙 끓이고 남은 닭국물 6 활용 13:40:30 383
1791480 연말정산 자녀 세액 공제 자녀가 금융소득이 1년에 백만원 넘으면.. 3 중학생 13:38:46 397
1791479 성심당 갈껀데 조언 좀 부탁드려요 2 happy 13:37:11 339
1791478 별로인 남자 4 피곤 13:35:30 433
1791477 된장담는 밀키트? 괜찮은가요? 4 이런된장 13:35:24 268
1791476 돌전후 아가 하고픈대로 두나요? 8 한번 13:34:24 379
1791475 고양이 화장실 4 야옹 13:31:31 252
1791474 키우던 고양이가 무지개다리 건너가면 7 냉정한가? .. 13:31:24 373
1791473 나르시스트는 복수해요 6 ... 13:29:05 927
1791472 백금도 팔면 얼마라도 받을 수 있나요? 3 궁금 13:28:46 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