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운동 강사가 저를 계속 뒷담화 합니다

ㅇㅇㅇㅇ 조회수 : 3,332
작성일 : 2019-08-22 23:00:52

이게 뭔 시츄에이션인지..

동네에서 에어로빅 한지 일 년 넘었어요

이 강사가 원래 회원 뒷담화해서 문제 일으킨 바 있는 사람인데

(민원이 크게 들어와서 오래 끌다 사과하고 마무리)

우리 클래스에서도 이 사람 저 사람 돌아가며 까요

제 귀에도 직간접으로 들어오는데

깔 일 도 아닌...

춤을 못추는데 나댄다, 못생겼다, 들이댄다

자리를 많이 차지한다, 못하면서 앞자리 차지한다..등


지난 봄부터는 제 차례?가 되었나봐요

어느 날 부터 쌩 까더군요

알쟎아요..나의 앞뒤옆이랑 일부러 막 시시덕 거리면서

나랑은 눈도 안마주치고 쌩..

첨엔, 내가 뭘 잘못했나 부터 시작해서 혼란스럽다가

에이구..그래라..나는 내 운동 할란다..했는데


몇 명이 그만두었거든요..강사 갑질에 지쳐서..

강사랑 가까웠던 사람들이죠

이제 나가니까 구체적으로 내 뒷담화 했던 걸 전해주는데

이걸 구체적으로 들으니 이젠 제가 스트레스를 받네요.

여전히 깔것도 아닌 것들이죠

그냥 왠지 꼴보기 싫은겁니다.

나이도 비슷하고, 제가 운동 중독에 가까워서 열심히 하거든요.


다른 사람들은 운동하며 다툼도 하고,누구 꼴보기 싫다 말도 많던데

저는 그런것도 없어요,,다 원만하고 운동이 마냥 즐거운 사람이에요.


이 지경이 되니, 저도 이제는 민원을 넣던지 대면해서 경고를 주던지 하고싶은데요.

뭐라고 해야 그쪽에서 뜨끔하면서 깨갱할까요..

민원은 넣어봐야 사적인 영역? 일 수 있으니(수업 관련 부분이 아니라서)

크게 변화는 없을듯 싶어요.


조언 구합니다.

IP : 221.140.xxx.2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22 11:03 PM (61.72.xxx.248)

    그냥 하세요
    그러던 말던 뭔 상관.
    운동하고 곧장 집에 오면 되잖아요!
    말 안 나게 조심하실 필요는 있어요

  • 2. ㅇㅇㅇㅇ
    '19.8.22 11:08 PM (221.140.xxx.230)

    네,,저도 한 3-4달 짖어라,,나는 내 할 일 한다..하면서
    운동만 했는데요..
    원래 운동 끝나고 혼자 집에 오는 스타일이고요.
    이젠 좀 열받네요..다른 센터에까지 제 뒷담화를 한다고 하니.
    조심할? 꺼리는 없어요.
    전 자리 욕심도 없이 서라는 데 서고, 빈 자리에 서고 그래요.
    내 뒷담화 하는 것도,
    내가 자기 뒷담화 하는거 맞장구 안쳐줬다고,,자기를 안받아주는 것 같다나,,
    이걸로 시작하더니
    행사때 앞자리 서게했다고(반장이 서라고 한 자리에요) 난리난리 치고,
    자기가 나 부르는데 내가 못들었다고(진짜 못들었어요) 자기 까는 거라고 난리치고..

    그만두긴 싫어요
    집에서 걸어가고, 시간도 좋거든요..

  • 3. ...
    '19.8.22 11:12 PM (125.180.xxx.185)

    강사도 여자인지라 춤 잘 추고 거기다 몸매까지 좋으면 경계를 하긴 하더군요. 그냥 여자들 모인 집단의 특성이라고 생각함. 다른델 힘들게 간다해도 그런 사람이 없으란 법 없고..

  • 4. ㅇㅇ
    '19.8.22 11:12 PM (175.223.xxx.34)

    누구나 다 씹히는거 같아요
    정도와 주 타겟이 누구냐의 문제지..
    별의 별 사람 다 있고, 트집은 잡히게 마련인거 같아요.
    눈 마주치거나 두리번 대지말고 빈틈에는
    폰 보거나 통화하는척하심 안되나요. 어휴 피곤해라 여초..

  • 5. ㅇㅇ
    '19.8.22 11:22 PM (175.114.xxx.96)

    알만한 사람들은 뒷담화하는 사람을 경계하지요~ 근데 아무리 운동이지만 그런 강사랑 하기 싫을 듯. 그냥 옮기세요.

  • 6.
    '19.8.22 11:26 PM (210.99.xxx.244)

    한마디하고 옮기세요 페이강사면 주인한테 얘기하고 저런사람 쓰지말라고

  • 7. 그런일은
    '19.8.23 9:25 AM (223.62.xxx.254)

    대판싸우고 주인한테 얘기하고 안나가야죠 운동강사가 뭐라고... 이래서 뭐든지 중독되면 안됨

  • 8. ,,,
    '19.8.23 3:38 PM (121.167.xxx.120)

    민원만 세게 넣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937 박덕흠 국회부의장으로 선출 13:56:58 31
1809936 etf 대신 하닉을 샀어야 했을까요? ㅁㅁ 13:56:42 57
1809935 시카고에 사는 오빠가 뭘 사서 보낸다는데 ... 13:56:02 43
1809934 임차인있는곳을 사업자주소로 빌려주기 소규모 13:54:30 17
1809933 유산(증여)에 관한 혼자만의 생각 2 ,, 13:53:30 100
1809932 친정엄마 늘어진 눈수술(강남역근처)추천 부탁드려요. .. 13:53:07 46
1809931 젠슨황도 뒤늦게 중국행 합류네요... 4 뭔가찝찝 13:50:59 308
1809930 매물잠김 정책만 하면서 2 .... 13:49:18 106
1809929 가방 좀 봐주세요 3 드래곤백 13:48:30 125
1809928 회사 간식 고민 글 올렸던 분 2 어제 13:48:17 145
1809927 프라하, 오스트리아 여행 좀 도와주세요. 1 ... 13:43:29 119
1809926 하이닉스 천하무적이네요 3 13:40:17 936
1809925 불룸버그 뒤늦게 기사 제목수정 6 .. 13:39:16 394
1809924 한타바이러스 2 진짜 무섭네.. 13:37:46 408
1809923 와 장원영 좀 보세요 ㄷㄷ 6 ㄷㄷ 13:35:14 1,225
1809922 증여세 세금 내는 거 봐주세요 ... 13:30:58 186
1809921 일론머스크가 아내들에게 요구한 것.. 8 ㅇㅇㅇ 13:29:48 1,009
1809920 최태원은 노소영한테만 참 야박하네요 7 ..... 13:26:40 1,008
1809919 정원오, 여종업원과 외박요구 거절당하자 폭행 13 칸쿤남 13:24:20 946
1809918 하이닉스 +7.43% 급등 중 13 .... 13:22:59 1,327
1809917 고일석ㅡ뉴공의 남욱변호사 2 ㄱㄴ 13:22:06 227
1809916 매물 4500개 사라지자 '화들짝'...추가 대책 내놨다 6 서울사람 13:20:52 762
1809915 학교 기간제인데요. 안친한 선생님 결혼식 축의금.. 9 .. 13:20:23 673
1809914 임플란트 위한 약처방은 비보험 4 인가요 13:17:45 176
1809913 애원룸)군입대로 중간에 나가게 됐는데 봐주세요 7 땅지맘 13:17:33 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