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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혜선이 너무 지나친 이유 중 하나..

에구 조회수 : 22,477
작성일 : 2019-08-22 20:07:52
구혜선씨가 10년 넘게 활동해온 연예인으로
100만 넘는 팔로우가 있는데..
그들 중 상당수는 미성년도 많아요..

그런 자극적 언어를 올렸어야 하나 싶어요.
그냥 공식적으로 성적으로 무시 발언을 당해서 모멸감을 느꼈고 이정도로만도 충분하고, 사실은 법정소송해서 귀책사유가 안이 명확한거라면 그걸 밝히는 것이 낫지 않나..

여자 조카가 저게 무슨 뜻이야 물어보는데....
매우 난감하네요.....
IP : 223.38.xxx.155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
    '19.8.22 8:09 PM (211.205.xxx.62)

    조카한테 설명이나 잘해줘요
    인과응보 뭐 그런거라고

  • 2.
    '19.8.22 8:09 PM (1.222.xxx.147) - 삭제된댓글

    저는 안쓰럽던데...
    남편한테 그런말 들음
    진짜 죽고싶었을꺼예요

  • 3. ???
    '19.8.22 8:09 PM (222.118.xxx.71)

    그거 모르는 어린아이들이 왜 저 기사를 봐요? 중학생 우리애는 구혜선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 4. 아무리
    '19.8.22 8:10 PM (61.101.xxx.40) - 삭제된댓글

    부부사이 별얘기다해도
    저딴소리 지껄이는 안씨가 더 아닌듯요

  • 5.
    '19.8.22 8:13 PM (1.222.xxx.147) - 삭제된댓글

    이젠 소속사도 없는 구인데

    처량한 신세네요
    한때 얼짱이었던거 같은데...

  • 6. ㅇㅇ
    '19.8.22 8:13 PM (223.38.xxx.155)

    아직 증거 없는 구씨 주장이잖아요?
    거짓말 너무 많이 했던 사람이라 기본적으로 안믿어요

    그런 얘기듣고도 얼마전까지 남편 너무 사랑한다 자기가 같이 살기 특이한 사람인데 살아줘서 고맙다 라고 인터뷰 한다고요?

  • 7. 소속사
    '19.8.22 8:14 PM (223.38.xxx.155)

    없어도 아는 기자들 많고 변호사 (서태지 변호했던 사람이던데..) 그런 걱정 진짜 오지랖인거 아시죠?

  • 8. 어린애가
    '19.8.22 8:14 PM (112.151.xxx.40) - 삭제된댓글

    구를 알아요?
    신종 돌려까기 쩌네요~ 그정도면 나름 점잖은 표현이죠.
    조카면 조카지 여자조카? ㅎㅎ
    조카 애정하면 잘 알려주세요.
    남자 잘못만나서 고생하는 언니야.

  • 9.
    '19.8.22 8:16 PM (108.205.xxx.43)

    아직 증거 없는 구씨 주장이잖아요?
    거짓말 너무 많이 했던 사람이라 기본적으로 안믿어요

    그런 얘기듣고도 얼마전까지 남편 너무 사랑한다 자기가 같이 살기 특이한 사람인데 살아줘서 고맙다 라고 인터뷰 한다고요? 22222222

    화나면 물불 안가리는 성격 같은데
    그것 만으로도 연하남편데리고 결혼생활 얼마나 미성숙하게 했을지 다 보여요

  • 10. 그 조카는
    '19.8.22 8:17 PM (112.145.xxx.133)

    젖꼭지 없는 장애인인가요
    그럼 구가 잘못했네 ㅜ

  • 11. 그만해요
    '19.8.22 8:18 PM (211.205.xxx.62)

    안씨 광고 다 떨어나가고 있던데
    소속사도 발빼야죠

  • 12. ㅡㅡ
    '19.8.22 8:21 PM (203.130.xxx.29)

    구 기사보는 아이가 그 뜻을 모를 수가 있나요? 몇 살인지 궁금해요

  • 13. 인르타
    '19.8.22 8:29 PM (1.238.xxx.55)

    인스타 못하게 해야죠 어린애는

  • 14. --
    '19.8.22 8:30 PM (112.150.xxx.59)

    요즘애들 저 정돈 뭔 의미인지 다 알아요. 원글님 조카가 좀 특이하네요.ㅎㅎ

  • 15. 부부일을
    '19.8.22 8:31 PM (223.39.xxx.179)

    누가 알까만은 구혜선이 일방적으로 그런말을
    들었을거같진않아요
    그게 아니라면 그런말들으면 여자가 먼저
    저거 미친넘이다하고 빨리 도망쳐야겠다생각해야
    정상이잖아요

  • 16. ㅇㅇ
    '19.8.22 8:37 PM (172.58.xxx.65)

    일단 ㅈㄲㅈ는 구가 지어낼 수는 없는 말이에요.
    소속사도 없는 구가 그말 듣고 얼마나 빡쳤을까요. 뼈에 사무쳐 있을 거예요. 안재현은 그런 말을 어디서 배웠을까요.
    보통 정상적인 남자들이 할 수 있는 말이 아닌데. ㅉㅉㅉ

  • 17. ㅇㅇ
    '19.8.22 8:38 PM (1.232.xxx.51)

    223님 의견에 동의해요..

    다들 엄청 낚여서는..
    조금만 논리적으로 앞뒤 생각해봐도 저 발언이 이상한 악의적 발언이란 거 알텐데..

    진짜 모멸감 느꼈을 만큼 싫었는데, 인터뷰에서는 남편이 자기 예민한거 다 받아주고 나랑 살아줘서 고맙다 이런 얘기 했다고요? 별거 기간에 다투고서 갑자기 시부모님 가전 바꿔준다구요? 저라면 뭔가싶고 싫을듯.

    윤지오때도 그러더니..
    진짜 우리 국민 (특히 여성분들..) 선동하기 쉽구나 싶었어요

  • 18. ...
    '19.8.22 8:39 PM (95.144.xxx.111)

    ㅈㄲㅈ 발언이 충격적이기는 하지만, 그 발언 이후 안재현 광고 다 떨어져 나가는거 보니 구혜선이 잘 했다 싶은데요. 자신의 유명세 이용당한것도 모자라서 저런 치욕적인 말을 듣고 조용히 이혼해 줄 수는 없죠. 원글님이 지적한 사회적 부작용이 있을지라도.. 할 말은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 19. ㅇㅇ
    '19.8.22 8:39 PM (1.232.xxx.51)

    휴...ㅈㄲㅈ가 뭔지 물어봤다는게 아니잖아요.

  • 20. ㆍㅈㆍ
    '19.8.22 8:51 PM (172.98.xxx.117)

    모든건 시간이 지나면 밝혀져요
    그리고 이둘 이혼이 뭐그리 대단하다고 이러는지

  • 21. ᆢᆢ
    '19.8.22 8:52 PM (114.203.xxx.182)

    소속사가 없으니 힘들겠죠

  • 22. ...
    '19.8.22 8:53 PM (149.254.xxx.215) - 삭제된댓글

    조카 운운하는거 보니 미혼이신 것 같은데.. 결혼 생활 안해본 사람이라면 구혜선씨 행동이 이해 안되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다수의 댓글들은 뒤로하고 어쩌다 나온 본인 동조 댓글 부여잡고 다들 엄청 낚였다며 대중의 어리석음을 논하는건 좀 아닌 것 같네요.

    원글님도 안재현같은 양아치한테 낚여서 인생의 쓴 맛 좀 보시고 나면, 구혜선씨 행동이 이해 되실꺼예요.

  • 23. 결혼생활해봤으면
    '19.8.22 9:08 PM (223.62.xxx.127)

    더더욱 구혜선이 이해안되지않나요?
    신혼때 남자가 저지경이라는거 알았으면
    애생기기전에 얼른 이혼하지 뭐하러 붙잡고 살아요

  • 24. 동감
    '19.8.22 9:14 PM (108.205.xxx.43)

    다들 엄청 낚여서는..
    조금만 논리적으로 앞뒤 생각해봐도 저 발언이 이상한 악의적 발언이란 거 알텐데..

    진짜 모멸감 느꼈을 만큼 싫었는데, 인터뷰에서는 남편이 자기 예민한거 다 받아주고 나랑 살아줘서 고맙다 이런 얘기 했다고요? 별거 기간에 다투고서 갑자기 시부모님 가전 바꿔준다구요? 저라면 뭔가싶고 싫을듯.

    진짜 우리 국민 (특히 여성분들..) 선동하기 쉽구나 싶었어요

    222222222222

  • 25. ㄴㄴ
    '19.8.22 9:25 PM (71.128.xxx.139)

    요즘애들 유치원부터 섹시춤 따라춰서 그 의미 알거구요. 젖꼭지 뜻 모르는 애들 없을거고..
    그럼 두개 더하면 되는데 그게 뭐요? 그게 설명해줘야할 단어, 표현 인가요?

  • 26. 00
    '19.8.22 9:38 PM (67.183.xxx.253)

    그 미성년자들이 야동 찾아서 봅니다...ㅋ 님 너무 순진하신듯

  • 27. . .
    '19.8.22 10:52 PM (222.112.xxx.220)

    인스타 원데이 투데이 하시나.. 갑자기요?조카가 무슨뜻인지 물어봤으니 구혜선이 나쁘다? 구혜선씨 팔로워라면 더 알려줘야죠 남편이 바람으로 의심되는 상황에 이혼 요구하고 미친년을 만들어버리니 그런거라고 오해 안하도록..

    설명도 안해주고 그냥 미친년 만드신거에요?

  • 28. 미쳤지
    '19.8.22 10:53 PM (211.36.xxx.178)

    보고 진심 미쳤다고 생각했는데
    다들 반응보고 세상이 미쳤구나 생각...
    미성년자들 알거 다 안다고 애들 앞에서 그렇게 유해한 모습 어른들이 자꾸 노출시키면서 요즘 애들은 어쩌구 한다는게

  • 29. ㅇㅇ
    '19.8.23 12:09 AM (1.253.xxx.140)

    나랑같이 살아줘서 고맙다라는 말도했고
    그는나를 아주잠깐 사랑했던것같다라는 말도 했죠
    ㅈㄲㅈ는 아마도 저 위의 발언보다는 최근의, 이혼 노래부르기시작한 시점 일테구요
    이해가 안갈것까지는 없어 보이는데요
    ㅈㄲㅈ는 꾸며낸것 같지않은 진짜 기상천외하고 구체적인언급이에요 이또한 사실이 아니라면 꼭지재현된 마당에 조용할리없는 부분이죠

  • 30. ...
    '19.8.23 12:13 AM (180.70.xxx.77) - 삭제된댓글

    구혜선씨 제또랜데 미성년 팔로워요? 그들 눈엔 아줌만데 예쁜 누나들 놔두고요?;;
    유투브랑 인스타 거의 대부분 청년도 아닌 장년급이던데

  • 31. 82
    '19.8.23 12:28 AM (218.39.xxx.14)

    세상에 베스트에 온통 구혜선
    운영자 이럴 수 있나요?

    점령당했던 맘카페 여론도
    돌아섰습니다

    https://theqoo.net/square/1183891577

  • 32. ..
    '19.8.23 2:19 AM (184.64.xxx.132)

    다들 엄청 낚여서는..
    조금만 논리적으로 앞뒤 생각해봐도 저 발언이 이상한 악의적 발언이란 거 알텐데..

    진짜 모멸감 느꼈을 만큼 싫었는데, 인터뷰에서는 남편이 자기 예민한거 다 받아주고 나랑 살아줘서 고맙다 이런 얘기 했다고요? 별거 기간에 다투고서 갑자기 시부모님 가전 바꿔준다구요? 저라면 뭔가싶고 싫을듯.

    진짜 우리 국민 (특히 여성분들..) 선동하기 쉽구나 싶었어요 3333333333333

  • 33. 대4학년 딸내미
    '19.8.23 3:02 AM (175.209.xxx.73)

    결혼에 환멸을 느낀다고
    결혼 안한대요...ㅠㅠㅠㅠㅠㅠ
    구안커플 때문에 전 지옥문이 열릴것 같아요

    신혼일기......이건 범죄네요.
    조작질이라는 것은 이런 걸 말하는 듯

  • 34. ......
    '19.8.23 9:47 AM (218.150.xxx.207)

    다른건 모르겠고
    거짓말을 많이 한 사람이라 지켜보면 알겠죠
    결혼, 종신계약 아니니 아니다 싶으면 헤어질 수도 있지
    같은 여자지만 저렇게 구질구질하게 잡아야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자신한테도 마이너스 되겠는대요

  • 35. 아무래도
    '19.8.23 10:22 AM (223.62.xxx.5)

    구혜선 쪽에 뭔가 붙었나봐요.
    글 써논 것만봐도 원글님 의견이 맞는데 댓글 부대 움직이듯 난리네요.

  • 36. 잘 설명을
    '19.8.23 10:47 AM (121.134.xxx.62)

    그 내용이 그리 자극적인 것도 아니고,
    정확하게 설명해 주시면 될 것 같은데요...
    아이들 성교육 신청해서 몇번 받게했는데 덮으려하고, 모른채하고 넘어가고
    그러지 말라고 하더군요

  • 37. ㅡㅜ
    '19.8.23 10:47 AM (175.223.xxx.52) - 삭제된댓글

    송하고 비교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쪽은 옛날 연예인같이 언론이미지플레이를
    평생하는 거고 .구는 유명세에 연연하지 않는
    솔직함을 가진거죠

  • 38. ㅇㅇ
    '19.8.23 11:33 AM (1.253.xxx.140)

    안재현은 소속사까지 등에 지고도 선동질 못하는군요
    구혜선은 혼자서 선동다하는데.
    소속사세트로 드릅게 멍청하거나 선동이라도 해볼 카드 반박으로 역풍 몰 카드 하나 없거나

  • 39. 윗님 그게 아니라
    '19.8.23 11:51 AM (218.50.xxx.154)

    뭘 어떻게 대응해도 이미 타격이 심각하니 더 대응했다가는 진흙탕이니 그냥 참고있는거지 뭘 멍청해요
    이상황에서 뭐라고 한들 이미지가 훼복될까요?
    구혜선이 너죽고 나죽자하는 심정인데 어리석어요. 평생 꼬리표가 될텐데

  • 40. ㅋㅋ
    '19.8.23 1:22 PM (175.120.xxx.157)

    안이 참긴 뭘 참아요 소속사도 이미 손절했더구만요
    구혜선은 이미지 좋아졌고요

  • 41. 안재현분리수거
    '19.8.23 1:33 PM (211.109.xxx.39)

    참 여러가지로 애쓰네요...ㅋㅋ

    구혜선씨 힘내세요!! 전 이번일로 구혜선씨 다시봤어요

    이 글을 읽으니

    아무 관련없는 50대 아줌마지만

    구혜선씨 편에 서서 싸워야겠다는 결의가 생기네요.ㅎㅎ

  • 42. ㅇㅇ
    '19.8.23 1:52 PM (1.253.xxx.140)

    이미 진흙탕이라 참고 있다구요????
    ㅋㅋㅋㅋㅋ
    이미 안재현 끝났어요 드라마고 예능이고 꼭지재현에 꼭믈리에네 바로 바닥으로 추락했다구요
    여기서 더 진흙탕 될까봐 참.는.다.구요?
    여기서 더 잃을게 없는 사람은 오히려 안재현이에요
    꼭지재현된 마당에 참는다는건 오히려 더 터질게 있다는 거죠
    그건 참는게 아니라 참을 수밖에 없는거구요
    어리석다구요? 본인이 정말 어리석으시네요
    구혜선은 안재현의 변호사 반박으로 수세에 몰렸다가
    ㅈㄲㅈ 발언, 유튭 시청등의 폭로로 한방에 안재현을 바닥으로 내렸어요
    82에도 거의 구혜선을 탓하는 의견이 80%이상이었다고 봐요 그런데 지금은 아니죠.
    그것만 봐도 구혜선은 어리석은 사람이 아닙니다
    본인의 손해도 있지만 그 이상의 것을 얻었죠.
    이 정도면 소속사도 없이 잘 싸우고있는 것 뿐이라고 봐요
    ㅈㄲㅈ 드립하며
    처절하게 밟아왔으니 이제 밟혀도 할 말 없겠죠.

  • 43. 지나면
    '19.8.23 2:55 PM (211.206.xxx.180)

    후회할 텐데... 내일이 없는 것처럼 너무 거침없어요.
    너 무너뜨리고 같이 무너지자 의도라면 이해는 함.

  • 44. ...
    '19.8.23 8:07 PM (124.5.xxx.61)

    처음 장모님 직접뵙고 말씀드리랄때 하지. 할 말없다고 전화하겠다더니.
    더러운 놈이랑 이혼할때는 구혜선같이 하라는 교훈을 얻으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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