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고노, 취재진에 다가와 "일제 카메라네"

[...]

우리가 저리 유치한 애들을 왜 상대를 해줘야 하는걸까요..
일국의 외무상이나 되는 인간이 유치하기가...
이웃 국가라는 이유만으로 진짜 봐주기 힘드네요..

[그]

합죽이요?

[그런사람]

유치해~~~

[..]

ㅋㅋ 에구 왜구야~~~

[찌질]

정말 느낌 안좋게 생겼어요

[..]

나라수준이 그건거죠
없어보인다 얘~

[그러게요]

외무상이나 되는자리에있으면서 저런 유치하게 주댕이를 나불거리는게 꼭 자한당이 생각나네요

[ㅇㅇ]

저질 ㅠㅠ

[ㄷ ㄷ]

품위라곤 눈꼽만치도 없네요

[...]

소름 끼치도록 찌질하다.........

[..]

우리 강장관님이랑은 품격이 다르네요 유치하긴...

[허허]

82 비롯 각종 커뮤니티에서 일제 불매 운동 이야기 시작할 때 알반지 토착왜군지들이 했던 소리랑 똑같네요????
우와.....

[참 나..]

유치하기가 이루 말할 데가 없어서 어떻게 대응해야할 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ㅎㅎ

[쟤네는]

쟤네는, 좀 진짜
모아 놓으면....

“일제 카메라네”— 한 국가의 장관급 발언.

“한국 딸기가 맛있다니, 그거 일본 종자 아니야?”
“자 여기 일본 딸기가 있어. 비교해서 먹어봅시다.”— 한 나라의 TV 프로가.

외국 정상을 불러 놓고 의자를 낮은 거 주고 자기는 높은 것에 올라앉아 있음.
위의 딸기 사건과 관련해서 발로 대충 만든 것 같은 딸기 케이크를 굳이굳이 타국의 정상에게 선물한 다음 먹으라고 먹으라고 함.—- 한 나라의 총리와 그의 비서진들이.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다행이야.”— 한 나라의 외교관이, 자기가 파견 나갔던 나라를 거론하며.

“일본 여행 취소객들에게 머리를 공짜로 해 주신다지요.
일본인이 가게에 오면 머리는 해 주시나요?”
— 한 나라의 매체가 다른 나라의 미용사에게 한다는 질문이.

표현의 부자유에 항의하기 위한 미술 전시회에
소녀상을 전시하지 ‘말라고’ 항의해서 가려 버림
(진짜 부자유가 뭔지 보여 주겠다는 퍼포먼스으??)

외국의 작은 도시에서 전시하는 것도 쫓아다니며 전부 항의하고 다님
—- 무슨 뻔뻔함이지?
언제 독일이 ‘쉰들러 리스트’ ‘피아니스트’ 이런 거 개봉하지 말고 아우슈비츠 폐쇄하고 그러는 운동 펼치는 거 봤음???

진짜 너네는....
유치하고 뻔뻔하고 속 좁고 졸렬하고 비겁하고 거짓말 잘 하고
적반하장이고 우기기 잘 하고
와....
야
야
나야말로 우리야말로
일본인이 아니라서 너무 다행이야.

도자기 만드는 법 알려 줬더니 도자기 장인들을 잡아가고
한자를 알려 줬더니 배운 글자로 역사를 날조하고
배 만드는 기술을 전수해 줬더니 해적단을 꾸려서 노략질을 해 온 도둑놈의 새끼들. 너네는 지구 최악의 국가고 민족이다.

[애들엄마들]

미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