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입 수시폐지 청원
1. 해봤잖아요.
'19.8.22 5:55 PM (223.38.xxx.24) - 삭제된댓글전에 한참 난리일때 해 봤잖아요. 손가락만 아파요.
저런걸 왜 만들었나 몰라 지들 유리한거만 골라하려고?
암튼 그래도 청원은 했네요.2. 저도
'19.8.22 5:56 PM (211.215.xxx.96)강력히 동의합니다
3. 차차차
'19.8.22 5:57 PM (14.4.xxx.70)저는 처음 봐요.
계란으로 바위깨기라도 한번 해봅시다.
동의했어요.4. ᆢ
'19.8.22 5:58 PM (116.124.xxx.173)손꾸락은 아프나
붕어와 개구리는 어쩌겠어요
될때까지 해봐야죠
아 슬프다5. 국가 무슨
'19.8.22 5:59 PM (223.38.xxx.185)위원회도 열렸고 다 해서 결론은 정시확대로 났는데도 교육부가 말을 안들어처먹고 심지어 수능 최저 없애라하고 ㅈㄹ들이었어요 교육부를 죄다 뽀개뻐려야함
6. 맘~
'19.8.22 6:03 PM (182.227.xxx.216)촛불도 들었으면 합니다. 서명으론 약해요.
7. 윗님
'19.8.22 6:04 P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말씀대로 기가차죠
김상곤이가 뚝심있게 훼방을 놓았지요
수시에 대한 기득권의 집착 좌우대통합 대단합니다
정시 지지합니다
수시 조금 남겨놓고 힘없고 빽없어도 좋은대학 갈수있는 정시 확대 해야죠
살기좋은 개천이 어디있나요?
개천은 개천있뿐이죠8. ㅎㅎ
'19.8.22 6:08 PM (58.120.xxx.107)무상으로 몇푼 쥐어주면 개되지들이 만족하는 줄 알아요.
조국 딸의 수많은 인턴 스펙.
자괴감 만 들더라고요.
심지어 대학생에게 부여된 기회렸는데 고딩이 대입용으로 뺏어 간 것
그들이 말하는 보편적 기회9. 솔까
'19.8.22 6:53 PM (182.216.xxx.58)조국만 깔 게 아니라 국회의원 자녀들
다 까봐야죠 .
정치인들 다 거기서 거긴 거 확인되었잖아요.
어느 당이 권력을 잡든 다 똑같은 거 알겠고..
입시에서만큼은 권력을 못 휘두르게
비리의 온상 수시 반대 촛불 집회에 강력 지지하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