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잘 하는 군요..
청문회는 15일 이내에 해야 합니다. (8월말까지는 끝내야 함) 인사청문회 법에 그렇게 규율되어 있어요
근데 자한당이 법을 어기려 해요...
이는 국민에게 청문회를 보고 판단할 기회를 빼앗아 가는 거지요..
그래서 이인영이 국민만 바라보고 정공법을 택하네요
자한당이 법정 기한 내 거부하면
국민청문회라도 실시하겠다...!!
조국에 대한 찬반을 떠나
이건 잘하는 거라고 봅니다.....
자한당은 왜 법이 규율한 청문회를 안 하려고 하는지 이해 불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