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곧 폐경이 될지도 모른다는

갱년기 | 조회수 : 3,200
작성일 : 2019-08-22 17:20:35
남의 일이 아니네요
겪어야 할 일인데 왠지 우울해져요
우리 이제 40대 후반이 가까워지는데
난소 크기도 작아지고 물혹 크기도 작아졌다며
폐경이 가까워 오고 있다고 전화가 왔어요
덥다고 하는 친구가 아닌데
덥다고 하고 열감도 느끼더라구요
내 일 처럼 마음이 좀 이상한데
이럴때 먹으면 좋을 약 같은게 있을까요?
몇일전 만났을때 석류 먹자 하고
석류는 둘이 먹기 시작했는데
작은 위로가 되고자 뭐 하나 사주고 싶어요
어떤게 좋을까요?
갱년기 영양제 같은게 있을까요?
IP : 122.47.xxx.23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8.22 5:28 PM (122.47.xxx.231)

    이상한가요?
    수정 해 볼께요

  • 2. 수박은 가고..
    '19.8.22 5:28 PM (180.71.xxx.26)

    전 한 세 달 덥더니 이제 안더워요.
    체온은 쪼오금 오른 것 같아요. 감기 일 년에 두 번은 꼭 달고 지나가는데.
    완경 파티로 거하게 둘이서 회 코스 먹는 건 어떨까요? ^^
    어차피 겪어야할 거 기쁘게 겪자구요.

  • 3. .....
    '19.8.22 5:32 PM (218.51.xxx.239)

    자연의 섭리는 벗어날 수가 없어요`
    그냥 받아 들여야죠. 자연스레`

  • 4. 제가
    '19.8.22 5:32 PM (122.47.xxx.231)

    일을 시작해서
    만나려면 두어달 뒤에나 만날 수 있을것 같아서
    일단은 우울해 하는 친구를 위해
    뭐라도 보내 주고 싶은데
    남의 일이라 생각하고 있었더니
    막상 어떤게 좋은건지 모르겠어요 ..

  • 5. 긍정적 효과
    '19.8.22 5:37 PM (175.213.xxx.175)

    폐경 효과 꽤 많습니다. 인간으로 재탄생하는 것이지요. 여자가 아니라.
    지구상 어디나 자유롭게 다니고, 1년 열두 달 수영할 수 있어요.
    하여간 몸이 가벼워 진다고나 할까요? 만끽하시기를 바랍니다.

  • 6.
    '19.8.22 5:38 PM (125.177.xxx.105)

    스트레스 받지말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자구요 그게 갱년기를 잘 이겨내는 지름길 같아요 저도 이제 완경할 때가 가까워졌네요
    운동 열심히 하고 취미생활도 즐기면서 그렇게 지내야죠

  • 7. ....
    '19.8.22 5:46 PM (175.223.xxx.130)

    자연스러운거 별일아닌거

  • 8.
    '19.8.22 5:48 PM (122.47.xxx.231)

    친구에게도 그렇게 말했어요
    곧 나도 너를 따라갈테니 기다리라고도 했고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자라고도 했거든요
    비타민d나 칼슘이 필요 할까요?
    영양제 잘 챙겨 먹은 친구긴 한데 ..
    뭐 좋은게 없을까 싶어서요 .

  • 9. ㅇㅇ
    '19.8.22 5:55 PM (218.51.xxx.239)

    친구가 알아서 할텐데 원글님이 굳이 앞서 나갈 필요 없지 않나요?

  • 10. roro
    '19.8.22 6:34 PM (110.70.xxx.10)

    제가 그런 스타일이 못되서 그런지, 원글님 친구 생각하는 맘 참 따뜻하네요. 그 어떤거라도 친구분 받으면 좋을 거에요.

  • 11. 제가
    '19.8.22 7:16 PM (122.47.xxx.231)

    아마 제가 먼저 완경이 되었어도
    그랬을 친구라 ...
    검색해 봐도 잘 모르겠어요 ㅎ

  • 12. ...
    '19.8.22 7:22 PM (121.130.xxx.111)

    정관장 화애락. 주위에 효과봤단사람도 있고 모르겠단 사람도 있지만 그냥 중년 영양제다 생각하고 먹으면 좋지않을까요. 전 무증상이라 안먹었지만 친구가 보내줬다면 감동받을거같아요

  • 13. 윗님
    '19.8.22 8:34 PM (122.47.xxx.231)

    참고할께요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5922 전 안산인데 재난문자 왔습니다. 예방차원에서 방역을 하고 있다고.. ... 17:37:26 18
1605921 전염지역이 느는 것 같아요.. .... 17:36:29 60
1605920 전쟁이네요 이번에 니들 다들통났어! ㅎㅎ 17:36:13 138
1605919 대구시장 브리핑 기막혀 17:36:03 92
1605918 오늘 웃픈 댓글 2 ㅇㅇ 17:33:28 238
1605917 민주당은 입법하세요. 4 범죄집단 17:33:13 120
1605916 지금 이 상황에서 신천지보다 더 싫은 종자들 10 .... 17:32:47 306
1605915 문프 험담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8 FF 17:32:43 174
1605914 지방에 있는 공기업을 목표료 하면 지방국립대도 나쁘지 않을 듯 .. -- 17:31:38 96
1605913 소고기없이 떡국 끓이기 가능해요? 14 하트비트01.. 17:29:01 430
1605912 신천지 전 간부 신문사에 기자 침투 및 댓글단 양성 폭로 7 경악 17:27:37 388
1605911 신천지 경험담..ㅡ 2 17:27:27 536
1605910 수술하고 퇴원할 때 목발 필요시요 4 .. 17:27:21 76
1605909 대깨문 두드려패는 고대교수 23 ㅇㅇ 17:26:25 661
1605908 청도 대남병원에 전달되는 저질 도시락 16 ... 17:25:00 1,082
1605907 문재인 대통령 워딩 전문해석.. 실망이네요. 22 dns 17:22:09 972
1605906 돌아가신 엄마의 차용증 유효한가요? 7-8년 흘렀어요 2 궁금 17:22:03 470
1605905 역신천지 이만희가 지 형 장례식장 갔다 코로나 걸린 게 아닐까요.. 3 ... 17:21:57 637
1605904 신천지 코로나 신도들은 왜 저리 뻔뻔해요? 10 ... 17:20:59 581
1605903 이만희 교주 10 ... 17:16:39 709
1605902 신천지 병원비는 스스로 부담하게 해주세요 5 ... 17:15:56 377
1605901 신천지=새누리=토왜=댓글부대. 12 .. 17:13:48 213
1605900 코로나19 관련 토론 내용 4 KBS토론 17:13:02 255
1605899 청춘의 덫 보는데 왜이리 슬픈가요ㅠ 9 .. 17:12:26 727
1605898 교주가 자가격리? 미친거 아님? 17 ㅡㅡ 17:12:22 1,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