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가 점포마다 주인에 따라 다른더라구요
원할매 보쌈은 여러번 먹었어도 이런 적이 없었거든요... 와 이번것은... 그냥 어디 집안에서 만들어 파는 이름없는 보쌈보다도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