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값 잡히는거 맞나요?

초보 조회수 : 3,548
작성일 : 2019-08-22 13:42:11

부동산의 "부"자도 몰라

그리고 무엇보다 대출받을 여력도 안되어

아직 집 없는 서민입니다

서울 집값이 10억은 기본이라는 것을 안지도 얼마 되지 않았구요

이제 애들도 고등 이상이 되니

그냥 안정적인 내집 하나는 있어야 하지 않나는 생각으로

집을 사려고 하는데

지금 사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어디서는  부동산 대책을 내놓아도 집갑이 오른다고 하고

어디서는 집값이 서서히 내리고 있다고 하고

정말 모르겠습니다

투기가 목적이 아니니, 집 매매 후 안오를까봐 고민하는 건 아니에요

하지만 서민중에서도 서민이다 보니

기다리면 더 내릴 것인지

지금 사야 하는 건지...

물론 내집 한채는 있어야 오르든 내리든 신경 안쓴다고 하지만

가진돈에서 빚도 왕창 내야 하니 그것 마저도 마음 편히 안되네요

판단은 내몫이겠지만

혹시 도움되는 댓글이라도 달릴까봐 글 적어 봅니다

직장은 서울인데

서울 판교 광교 이런데는 꿈도 못꾸고요

그 외 경기도쪽 구매할 생각입니다

진지한 글이니 딴지는 제발 사절입니다

IP : 112.152.xxx.10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22 1:44 PM (49.169.xxx.133)

    아이들 학교 가까운 곳에 사시든지,저는 집한채는 있어야한다는 주의라.

  • 2. ㅠㅠ
    '19.8.22 1:45 PM (223.62.xxx.214)

    서울은 분양가상한제후
    신축은 더더더 올랐고
    주춤한구축도 더오를것같은데요
    저도 현금들고 기다리고있는데
    불안합니다
    제친구가 3주전 송파끄트머리에
    집계약했는데
    지금 일억은 번것같다고해서
    마음이 심란하네요

  • 3. 아고
    '19.8.22 1:47 PM (117.111.xxx.6)

    집없으시다면 오르고내리고 상관없이 한채는 있어야죠
    안정감이라는게있잖아요
    그리고 집값내려가지않아요
    썩 많이오를진 더 모르겠으나 내리진않으니 실거주면사세요

  • 4. ....
    '19.8.22 1:47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집값 내릴거라는 막연한 얘기 듣고 싶은거라면 모를까
    도움주기엔 정보가 막연하네요
    직장이 어딘지 가진 예산이 얼마고 벌이가 얼만지 구체적으로 쓰는게 더 도움 받을수 있겠네요

  • 5. 윗님
    '19.8.22 1:47 PM (175.223.xxx.7)

    3주전계약인데 무슨 일억을 벌어요
    그집팔아 내손에 쥐어져야
    일억번거죠

  • 6. .....
    '19.8.22 1:49 PM (1.237.xxx.189)

    집값 내릴거라는 막연한 얘기 듣고 싶은거라면 모를까
    도움주기엔 정보가 막연하네요
    직장이 어딘지 가진 예산이 얼마고 벌이가 얼만지 얼마나 일할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쓰는게 더 도움 받을수 있겠네요
    오르는 동네는 한두달 전보다 1억올랐어요

  • 7. ...
    '19.8.22 1:49 PM (175.118.xxx.16)

    투자도 아니고 실거주 1채면
    거용 금액 최대로 해서
    교통과 학군 좋은 곳 급매로 사세요
    저점 타이밍을 그 누가 알까요

  • 8. ...
    '19.8.22 1:50 PM (175.118.xxx.16)

    거용 -> 가용

  • 9. 살집
    '19.8.22 1:52 PM (180.228.xxx.41) - 삭제된댓글

    살집은 하나사는게 정답이에요

  • 10. 이제야아
    '19.8.22 1:52 PM (222.99.xxx.212)

    실거주시면 사세요.
    여기 82게시판 검색하시면 대부분 집값 폭락할 것 같이 말해서
    저도 오래 고민하다 샀어요.
    실거주 내집이 주는 만족감이 아주 좋습니다.
    82 댓글 너무 믿지 마세요.
    심지어 82댓글과는 반대로 하면 된다는 말도 있어요.
    저도 반대로 해서 안정감을 얻었어요

  • 11. 살집
    '19.8.22 1:54 PM (125.179.xxx.192)

    실거주 한채는 있어야죠. 어디나 세금문제로 나오는 급매물은 있습니다. 얼른 알아보셔요.

  • 12. ...
    '19.8.22 1:56 PM (175.223.xxx.25)

    무주택 기간길면 분양을 받으세요

  • 13. 저도
    '19.8.22 1:56 PM (121.157.xxx.135)

    7월말에 제가 사고싶은 곳에 급매나온거 샀습니다.
    집 한채는 있어야 하니까요. 급매로 만족스런 가격에 샀지만 이게 막 오르거나 하길 기대안해요.
    실거주로 적당한 곳 알아보시고 지켜보시면 급매로 괜찮은거 살수 있을거예요.

  • 14. WJ
    '19.8.22 2:22 PM (121.171.xxx.88)

    저도 서민중에 서민이라 제가 사는 동네에 샀습니다. 뭐 남들은 조금만 다른 동네가면 더 오를가능성있네 어쩌네 했지만 그냥 내아이 학교 다니고 내가사는 동네 편하니까 그냥 샀어요
    뭐 기왕이면 오르면 좋다하지만 오를동네는 그만한 이유가 있어요. 더 비싸고, 오를 동네에 싼집 찾다보면 위치나 이런게 안좋구요.
    실거주니까 오르거나 말거나 그냥 마음 편해요. 애들 데리고 이사하느것도 보통일이 아니라서요.
    그리고 마흔넘게 살다보니 오르기는 해도 크게 내리지는 않아요. 내리면 안팔면 되구요.
    비싼집 엄청 기대하고 사고, 분양받고 한거 같으면 그렇지만 그냥 서민이라 사는 집을 산거라 큰 변동없네요. 그래서 오히려 걱정거리 하나는 줄었어요.

  • 15. 88
    '19.8.22 2:32 PM (203.226.xxx.97)

    여기 답글로 결정짓지마세여..모든건 다 본인 책임이에여
    영끌해서 집샀는데 설령 무슨일 나서 망하면 그거 다 본인몫
    여기서 자신이 산 집 가격 더 내리길 바라는 사람이 어디잇어요 다 오른다 그러지!
    실거주로 대출 풀로 받아서 평생 이자 갚고 살거 아님 수도권 안오른 지역 일산이라던지 동탄이라던지 용인 이런데 데 사셔서 실거주로 쭉 사심 오르던 말던 상관없지않나여!

  • 16.
    '19.8.22 4:18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급매 아니면 굳이 메리트가 있겠나 싶네요.

    조건 말씀하신 거 보니, 분양 들어가셔도 당첨될 듯 하신데,

    신규 분양이나 도전하심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300 추합 확인하기도 어려워요 ㅇㅇㅇ 18:42:19 2
1793299 사지말라는 옷 샀어요. ㅡ 줌인아웃 13 18:32:55 539
1793298 누워있는게 제일 좋은 분 있나요? 쉬는건 눕는거예요 저는.. 3 하늘 18:31:10 279
1793297 부산 사시는 분들, 부럽습니다. 8 .. 18:30:19 414
1793296 꼬치전 3 ... 18:28:14 141
1793295 국힘 박수민, 코스피 5000. 돌파는 윤석열 유산이다 4 그냥 18:26:35 370
1793294 6시30분 정준희의 마로니에 ㅡ 운명? 정해진 것, 말해진 것.. 1 같이봅시다 .. 18:26:17 59
1793293 입주 청소는 3 ㅇㅇ 18:24:05 141
1793292 악 저 방금 6 ... 18:21:39 542
1793291 노트북 볼륨을 미리 설정하는 방법 없나요? 2 노트북 볼륨.. 18:21:33 61
1793290 이틀전 수육 삶은 육수에 또 수육 삶아도 될까요 2 ㅇㅇ 18:18:45 278
1793289 내일 서울 가요 5 초등마지막 18:14:50 315
1793288 법원을 응징하라!! 3 조희대법원 18:14:39 162
1793287 온라인에서 알게된 상대방을 좋아할 수 있나요? 3 18:13:56 222
1793286 엔하이픈 성훈 유명한가봐요. 2 밀라노 18:09:22 565
1793285 다음달부터 5시에 일어나야 합니다 13 17:58:11 1,606
1793284 하..아직 정년이 8년이나 남았어...요 6 지겹다.. 17:47:18 1,306
1793283 약한영웅 박지훈 눈빛 6 ㅇㅇㅇ 17:41:23 1,131
1793282 쑥 데쳐놓은걸로 뭘 할까요? 4 Mmmmm 17:38:07 274
1793281 은퇴하신 50대 주부님들 취미생활? 5 은퇴전업 17:31:53 1,587
1793280 회사에 41살 여자 모쏠이 있어요 29 ㅇㅇ 17:29:51 2,659
1793279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효과 있는 것 같아요. 1 플라시보 17:27:54 426
1793278 홍게액 엄청 맛있네요 4 이거이거 17:27:41 1,263
1793277 저도 깜짝 깜짝 놀랍니다 16 민주당 밀정.. 17:27:00 2,080
1793276 주식) 명절전후 하락장이 왜 일까요 9 기분좋은밤 17:24:52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