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꿈을 꾸고 있는 학생들이 있다면... 만약 들어가더라도 암담할거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네요.
똥통된 지 오래에요.
이번에 기레기들 쏟아내는 기사량 보고 지들은 낙하산이면서라는 생각이 빡 들더라구요.
거의 세습으로 꿀빨면서 입사한 주제에 상대적 박탈감 웃기고 있어요.
상대적 박탈감은 저런 애들이 쓰는 기사를 800원 받으면서 나르는 인간들이 느껴야 할텐데 그들은 머리가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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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2013.02.13일 지명 3.11일 임명
조국: 2019.08.09일 지명
황교안 지명후 임명시까지 약 한달간 2,977건
조국 오늘 하루 2,870건
지명 후 13일간 23,551건
조국: 2019.08.09일 지명
황교안 지명후 임명시까지 약 한달간 2,977건
조국 오늘 하루 2,870건
지명 후 13일간 23,551건
황교안 한달 = 조국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