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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궁금한게 있는데 조국딸은 왜 미국에서 살았던건가요?

궁금 조회수 : 2,753
작성일 : 2019-08-22 11:11:12


조국딸이 중학교땐가 미국에서 살았던걸로 나오잖아요

당시에 조국 부부 다 미국에 있었나요?

딸이 미국에서 살았던 기간이 어느정도 되나요


IP : 14.40.xxx.172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년정도래요
    '19.8.22 11:12 AM (175.123.xxx.211) - 삭제된댓글

    미국에 어학 때문에 간 경우 많잖아요

  • 2. ㅇㅇ
    '19.8.22 11:12 AM (125.132.xxx.156)

    2년이고 부모중 적어도 한명과는 살았을거에요
    그래야 특례 자격이 돼요

  • 3. ..
    '19.8.22 11:12 AM (223.38.xxx.246) - 삭제된댓글

    저도 너무 궁금하네요. 주로 외고가기 쉬운 루트로 많이들 활용했다던데..딱 중학교때..

  • 4. ㅇㅇ
    '19.8.22 11:14 AM (125.132.xxx.156)

    저도 그게 눈에 띄더라고요
    아들 태어날때도 미국살고
    딸 고교진학 직전에도 미국살고
    이거 일부 82회원들도 부러워하는 루트잖아요
    저도 물론 부럽구요

  • 5.
    '19.8.22 11:14 AM (14.40.xxx.172)

    그럼 엄마가 미국갈일이 있었나보네요
    2년정도만 거주하고 외고 들어가기 쉽네요
    뭔가 조국딸 코스는 뭔가..ㅠㅠ 씁쓸해요
    특례전형 이런게 일반층 서민 자식들에겐 쉽지 않죠

  • 6. ..
    '19.8.22 11:14 AM (1.235.xxx.104) - 삭제된댓글

    정말 꼼꼼한 성격이더군요.

  • 7. ...
    '19.8.22 11:14 A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

    조국 교수가 유학 갔을 때 아닌가요?

  • 8. ㅇㅇ
    '19.8.22 11:15 AM (110.12.xxx.167)

    교수들 안식년으로 7 년마다 외국대학 방문하잖아요
    엄마 아빠 다 교수니까 살다올수 있죠
    교수 자녀들 시민권자도 많고 청소년기에 해외생활 많이해요
    부모 유학시절에 태어나서 안식년에 따라가서 살다오니까요

  • 9. ㅇㅇ
    '19.8.22 11:15 AM (125.132.xxx.156) - 삭제된댓글

    운도 좋아요
    저 두 시기 딱 맞춰 저렇게 하기 정말 쉽지않을거거든요

  • 10. 나다
    '19.8.22 11:16 AM (59.9.xxx.173)

    아들은 유학중 낳은 것 같고, 따님은 연구년에 따라간 거 아닐까요?
    교수들 모두가 하는 코스죠.

  • 11. ..
    '19.8.22 11:17 AM (223.38.xxx.81) - 삭제된댓글

    아..안식년.그래서 딱 중학생때 데려갔구나. 외고준비하러. 특례기준에 맞춰서..불법은 아니네요. 흠..

  • 12. ㅇㅇ
    '19.8.22 11:17 AM (125.132.xxx.156)

    맞아요 교수들에겐 보편적 기회죠 어제 민주당 의원들도 말했구요

  • 13. 나다
    '19.8.22 11:17 AM (59.9.xxx.173)

    이걸 갖고 뭐라 할 건 아니지 않나요?

  • 14. 그게
    '19.8.22 11:18 AM (223.39.xxx.190)

    전형적인 루트에요
    조국딸만 그런게아니라
    외고 정원외입학하는거

  • 15. ..
    '19.8.22 11:18 AM (1.235.xxx.104) - 삭제된댓글

    누가 뭐라하나요? 그동안 연설하고 다니던거랑 다른 사람인가? 어리둥절할 정도의 행보라 회자가 되는거지.

  • 16. 나다
    '19.8.22 11:19 AM (59.9.xxx.173)

    그럴 기회 있고 영어공부 열풍 부는데, 정치인도 아닌 교수가 자기 입지 위해 그 기회를 포기해야 하나요?

  • 17. ...
    '19.8.22 11:19 AM (211.182.xxx.125)

    판깔고.. 댓글 달고..
    나이스 원팀이네요!!

    나대표 미국 간 아들은 안 궁금하세요??
    나대표 미국 간 아들 군대는 안 궁금하세요??

  • 18.
    '19.8.22 11:19 AM (223.62.xxx.141) - 삭제된댓글

    그렇죠. 눼눼..

  • 19.
    '19.8.22 11:20 AM (223.62.xxx.141) - 삭제된댓글

    교슈가 자기 입지 이용해 보편적 기회 누린거..
    누가 뭐래요? 도둑이 지발저리나??

  • 20. ㅇㅇ
    '19.8.22 11:21 AM (110.12.xxx.167)

    대학을 특례로 간것도 아닌데 참
    특례제도 폐지를 먼저 요청하세요
    수십년된 제도이고 주재원 교수 외교관 자녀등
    수천명이 써먹은 제도인데 왜 특정인한테만 비난하는지

  • 21. 나다
    '19.8.22 11:21 AM (59.9.xxx.173)

    나경원 아들 미국 있대요?
    군대 몇번 연기했는지 궁금하네요.

  • 22. ..
    '19.8.22 11:21 AM (117.123.xxx.155) - 삭제된댓글

    조국 교수

    1994. 11~1999.2,
    UC 버클리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

  • 23. ...
    '19.8.22 11:21 AM (220.116.xxx.8)

    여기 게시판에도 맨날 올라오는 글인데 뭘 새삼스럽게...
    주재원으로 간다, 남편 연수하는데 아이데리고 몇년이라도 갈까 어쩔까...
    그런 글은 나만 읽었나요?
    교수가 안식년에 휴식과 연구로 외국 가는게 한두사람이 아닌데요.

  • 24. ..
    '19.8.22 11:22 AM (1.235.xxx.104) - 삭제된댓글

    특정이이 비난 받는 이유는요. 그동안 해온 강연내용과 너무너무 달라서 그런거에요.
    아시겠어요? 그럴 자유도 없나요?

  • 25. ..
    '19.8.22 11:22 AM (49.170.xxx.117)

    아빠 유학 따라간거잖아요. 아들은 미국에서 태어났고

  • 26. 나씨
    '19.8.22 11:22 AM (163.152.xxx.8)

    아들이 있었군요

    딸 성신여대 입시 사건은 어찌 됐는지

    조용하네요

  • 27. 조국의
    '19.8.22 11:22 AM (14.40.xxx.172)

    평소 언행과 비치는 가치관등을 보면 절대 저런식으로 특례입학시키고 할분 같지가 않아보였어요
    자한당 인간이라면 그래 당연 그렇겠지 실망도 안합니다
    조국이라서 지금 말이 많은거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그분 평소 신념대로라면 그냥 똑같이 뺑뻉이 돌려 고등학교보내고 평범하게 교육시키고 그랬을것 같잖아요

  • 28. 안식년
    '19.8.22 11:24 AM (58.233.xxx.25)

    안식년... 교수들에게 일반적인 코스
    7년에 한번씩 돌아오는 기회이죠.
    안식년가는 교수들 대부분 전년부터 모두 꼼꼼하게 준비하죠.
    일반적인 부모들도 아이들 일년에 한두달이라도 기회되면 어학코스 보내고 싶어하는데
    자녀와 같이 외국 나갈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 마다할 부모있나요?

    내가 몇년 뒤 법무부 장관이 될 거니까 괜히 오해받으면 안되니까
    중학생인 딸 너혼자 한국에 남아라하나요?

  • 29. ..
    '19.8.22 11:25 AM (1.235.xxx.104) - 삭제된댓글

    특정인이 비난 받는 이유는요. 그동안 해온 강연내용과 너무너무 달라서 그런거에요.
    아시겠어요? 님들같으면 가난한 청년들 감동할만한 개천이니 스펙쌓지마라니..연설을 돌아가면서 해왔는데 뒤로 완전 반대로 저러고 있는데..

  • 30.
    '19.8.22 11:26 AM (1.230.xxx.9)

    제 주변 교수들도 안식년에 애들 데리고 많이들 나가요
    외국생활이 잘맞는 경우는 엄마가 아이 데리고 머물고 아빠만 돌아와 기러기생활 하는 경우도 꽤 되고
    같이 오는 경우도 있죠
    저 당시쯤 영어로 난리여서 문제가 많았고 지금은 영어는 아예 절평이 되서 또 학력 낮아졌다고들 문제라고 하죠

  • 31. ..
    '19.8.22 11:27 AM (223.62.xxx.141) - 삭제된댓글

    훔..아빠와만 나갔다란 뉴스도 있던데..

  • 32. ..
    '19.8.22 11:28 AM (223.62.xxx.141) - 삭제된댓글

    흠.아빠와만 나갔고 아들과 부인은 한귝에 있었다는 말도 있던데. 전 가족이 나간거 맞나요?

  • 33. ..
    '19.8.22 11:29 AM (223.62.xxx.141) - 삭제된댓글

    .아빠와만 나갔고 아들과 부인은 한귝에 있었다는 말도 있던데. 전 가족이 나간거 맞나요? 중학생딸만 한국에 남을 필요가 없어서요.

  • 34. 확인
    '19.8.22 11:29 AM (14.63.xxx.164)

    조국
    ~ 1997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대학원 법학 박사 졸업
    ~ 1995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대학원 법학 석사 졸업
    정경심
    1997년 영국 요크대 MPhil 수료
    2007년 애버딘대 박사

    자식들도 부모와 함께 했다면 외국에서 체류한 기간이 많았겠네요.

  • 35. ㅇㅇ
    '19.8.22 11:31 AM (110.12.xxx.167)

    까고는 싶은데 논리는 약하네요
    특례가 왜 생겼어요
    해외에서 학교다니다 귀국하면 적응 어려워 불리하니
    어드밴티지를 주자는거죠
    귀국해서 한국 공부 어렵게 따라가는 자식을
    부모가 진보 성향자라고 생고생을 시키라고요
    정당한 방법이 있는데요
    성인군자를 기대하셨나요 그냥 좀더 진보적인 교수였을뿐인데
    특례가 특혜인것도 맞고 누리지못하는 불만도 이해하지만
    정당한 과정까지 비꼬면서 지적질은 유치하죠

  • 36. 미국
    '19.8.22 11:31 AM (14.40.xxx.172)

    갔다왔어도 그냥 고등학교 보냄 안되었나요?
    왜 외고를 정원외전형 이런식으로 꼭 입학시켜야했는지 사실 거기부터도 실망은 들어요
    한국에서 열심히 공부한 중학생들이 외고나 과학고 가잖아요
    한국에서 공부하지도 않았으면서 아빠따라 미국에 있었단 이유로 꼭 외고를 보냈어야했나요
    너무 기득권의 행로라..솔직히 실망한거 있어요 다른 교수도 다 그런다 이런 차원이 아니고요
    한영외고는 강동에 있는데 그쪽으로 이사까지 가신건지 지금은 방배동 사시던데 대학들어가고나서
    서초구로 이사하신건지 하튼 조국 브루조아인건 알긴아는데 괴리감 드는것도 사실이네요

  • 37. 성인군자? 풉
    '19.8.22 11:33 AM (223.38.xxx.15) - 삭제된댓글

    해외에서 학교다니다 귀국하면 적응 어려워 불리하니 
    어드밴티지를 주자는거죠 
    ...그니까요. 역으로 그 어드벤티지 이용하고자 많이들
    중학교때 간다구요. 누가 뭐래나?

  • 38. ...
    '19.8.22 11:35 AM (220.116.xxx.8)

    원글은 본인 자식이 그런 기회가 있는데 피할 건가요?
    입시는 모두 자기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유리한 조건을 찾아서 가는 거죠.

    불법도 아닌데 본인 편견으로 왜 남을 재단하고 실망했다 하나 모르겠네요.
    거주의 자유까지 막고 싶은가요?

  • 39. ...
    '19.8.22 11:37 AM (58.182.xxx.31)

    평소 나경원은 언행은 어떠 해서 성신여대 부정입학 찍소리 못하고
    주유비 일년 몇천만원에 찍소리 못하고..
    서민경제 서민 생각하는 나경원 아들은 학비가 1억 가까이 되는데 찍소리 못하고???
    원글이 말하는 평소 언행 조국은 뭐??
    입시 경쟁이서 테두리 안에서 할건 다 하지 않나요?
    이명박이 다 이 구린 입시제도 만드것임!!!
    이 입시제도 만든사람 까세요!!

  • 40. ...
    '19.8.22 11:37 AM (49.1.xxx.37)

    28살이면 조국 교수 유학시절과 겹침. 아들은 유학기간 출생이라 미국국적
    아이 둘다 네이티브라고 하는걸 보면 다 파악됨.

  • 41. 그리고
    '19.8.22 11:38 AM (14.40.xxx.172)

    미국에서 2년동안만 거주한거라면 사실상 이런걸로 정원외특례 외고가는것도 좀 그렇네요
    그냥 일반고 보냈어도 충분했을것을 과욕 아니라고 할수 없어요

    조국이니까 말이 많단것을 왜 이해를 못하시는지
    자한당 인간이면 실망이고 열망이고 없어요 포기지

  • 42. ..
    '19.8.22 11:39 AM (1.235.xxx.104) - 삭제된댓글

    네..그렇게 따박따박 본인의 연설내용과 정반대의 길을 가려면 연설은 하고다니지말았어야죠.
    일반인들이 그렇게 연설하고 학생들 꿈꾸게해주고 다니나요? 왜 당신같으면 안하겠냔 말같지도 않은
    말로 동의를 구해??

  • 43. ..
    '19.8.22 11:39 AM (49.1.xxx.37)

    님 다른 댓글은 전혀 안읽으시는군요
    ㅉㅉㅉ

  • 44. ..
    '19.8.22 11:42 AM (223.38.xxx.29) - 삭제된댓글

    조빠들아. 서천석은 불법저질러 욕을 그래 해댔냐??사걱세 대표가 왜 욕먿엇는대??

  • 45. 어휴...
    '19.8.22 12:16 PM (203.218.xxx.56)

    원글은 외국나갈 기회가 없어서 본인자식 외국 체류못해 특례못간 본인 인생탓을 하세요.

    82에도 툭하면 올라오는 내용이 주재원가는데 애들 귀국하면 학교 잘 적응할수 있는지.. 인데...
    교수들은 10년마다 안식년 가요.
    외국에서 살다 귀국한 애들 한국학교에 바로 적응하기 어려워서 특례가 생겼는데, 원글은 그 특례법을 그냥 원망하세요.
    외국서 살다 온 애들 영어 잊어버릴까봐 국제학교 보내는 사람들 수두룩해요.
    한국국적으로 갈수 있는 국제학교들 있어요. 주변에 외국살다 한국간 가족들 중에 돈있는 사람들은 애들 국제학교에 보내더군요.

  • 46. 외국에서
    '19.8.22 12:44 PM (14.40.xxx.172) - 삭제된댓글

    평생을 살았나 고작 2년 살고 와서 영어 잊어버릴까봐 전전긍긍해서 국제학교 보내야하고 왜 그래야하는데요? 영어 잊어버림 안되나 영어가 뭐라고 자식을 돈발라 국제학교에 넣는 사람 그런 일부 천박한 사람들마냥 그래야 하나요? 조국이 왜 그런 과정을 택한건지 속물근성에 실망한다고요
    그렇고 그런 수두룩한 사람들중에 하나였음을 인정하려니 속터져서요

  • 47. 외국에서
    '19.8.22 12:45 PM (14.40.xxx.172)

    평생을 살았나 고작 2년 살고 와서 영어 잊어버릴까봐 전전긍긍해서 국제학교 보내야하고 왜 그래야하는데요? 영어 잊어버림 안되나 영어가 뭐라고 자식을 돈발라 국제학교에 넣는 사람 그런 일부 천박한 사람들마냥 그래야 하나요?
    조국이 왜 그런 과정을 택한건지 속물근성에 실망한다고요
    그렇고 그런 수두룩한 사람들중에 하나였음을 인정하려니 속터져서요

  • 48. ...
    '19.8.22 12:54 PM (220.116.xxx.8)

    아니 원글이 속물근성에 실망하는 거랑, 조국 교수가 법무부 장관 되는 건 아무 상관없죠?
    계속 실망하세요
    어쩌겠어요, 실망스럽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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