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혜선 인스타 글 처럼 이미 집을 달라고 한 적이 둘이 대화 중에 있었으면처음에 올린 문자 캡처에 다시 그걸 달라고 설명을 할 필요가 있나요? (이혼 하게 되면 내가 일이 없어지니 용인집 잔금 입금하기 이런 식으로)
2) 연기에 집중하고 싶어 서로 원만히 논의하고 싶어 얻은 오피스텔이라면,같이 키나 번호를 가지고 있고 평소에도 들어갔어야 않나요?경비실에 거짓말하고 들어가거나, 무단 칩입 아니다 라고 굳이 설명할 필요가 있나요?
3) 쇠고기뭇국은...신혼일기때 구씨의 정체불명 괴요리를 보면...잘 상상이 안되네요.
4) 그 받은 돈은 이혼 합의금이 아니라는데 그럼 무엇인가요?대표와 욕을 했다고 했고, 안은 아니라고 했는데, 그에 대한 해명은요?
5) 어떤 맥락과 상황에서 그런류 발언이 (실제로 있었다면)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얘길 들었음에도 더 많이 사랑한다고 인터뷰를 얼마전에 한 걸 보았는데 그건 왜 그런거에요?
6) 혼자 집에 많이 있었던거, 그림그리거나 책쓸 때 온전히 집중하고 싶어 내버려 두라고 한다면서요...신혼초반에 안이 같이 하고 싶어하는게 많은데, 본인은 혼자 하는게 좋아서 안도 혼자할 수 있는걸 찾아보라고 했던거 같은데 그렇게 서서히 시작된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