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만든 제도 내에서
그들은 좌든 우든 기득권만 있으면
누가 정권을 잡든
잘먹고 잘 살아요
마치 박사장 파티에 초대된
잘 차려입은 손님들 처럼..
다만 서민들은 지하에 갇혀서
나오지도 못하고
나오더라도 피투성이가 된채
결국 , 서로를 욕하고 헐뜯고 죽이고 있죠
우리 박사장님과 사모님은 참 착한 분이셔 하면서..
씁쓸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생충 영화 , 딱 한국 현재..
.... 조회수 : 1,042
작성일 : 2019-08-21 21:14:43
IP : 2.126.xxx.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설국열차
'19.8.21 9:20 PM (223.38.xxx.208)조국열차...
2. 짝짜꿍
'19.8.21 9:35 PM (1.234.xxx.79)꼭두각시 춤 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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