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자기도 학부모라며 자기 자식까지 언급하며
비교해서 열등감 보이는 사람들
그렇게 질투내고 열등감 표출할 시간에
당신 자식들에게 도움될 뭔가를 해줘봐요
그런 피해의식으로 괜히 자식들에게 전염시키지나 말고요
있는 제도 충분히 할용해서 대학 잘 간 남의 집 딸에게도
그렇게 박탈감 느낀다고 징징거리는 멘탈들로
인생에서 얼마나 찌질하게 살고 있을지
안봐도 알겠네요
각자 가진거 안에서 최선을 다하라고요
더 잘 하고 싶으면 더 알아보고 노력하라고요
잘 된 남에게 질투나 열등감 표출로 시간낭비하는데
들어오려던 복도 나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