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중화권 최고스타라고 하던데
사진을 봤을땐 뭐 이리 촌스럽고 배트남사람처럼 생긴 남자가
인기가 많았을까
시대를 정말 잘타고났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영화를 보니 정말 사진빨 더럽게 안받았구나
실감이 되더라구요..
눈빛이며 분위기며 그냥 귀공자풍이 넘쳐 흐르는게
저렇게 잘생기고 멋진 남자도 있었구나로
마음이 변하더라구요..
우리나라 내한영상도 봤는데..
우리나라 연예인들보다 더 귀티나고 멋지더라구요..
그때서야 왜 그토록 장국영 장국영 했는지 이해가 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