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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지도교수 "조국 딸, 엉뚱하게 고대-의전대 가는데 썼더라"

... 조회수 : 3,328
작성일 : 2019-08-21 11:11:26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딸 논문의 책임자인 장영표 단국대 교수는 조 후보자 딸을 논문 제1저자로 올린 이유에 대해 "걔가 대학 가는 데, 외국 대학 가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해서 1저자로 했다"고 밝혔다.

장 교수는 2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고등학생이 무슨 충분히라고 얘기는 못 하죠. 적절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어요"라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외국 대학 간다고 해서 그렇게 해 줬는데 나중에 보니까 무슨 고대? 그래서 내가 사실 상당히 좀 실망했다"며 "아니, 거기 갈 거면 뭐하러 여기 와서 이 난리를 쳤나. 그런 생각이..."라고 배신감을 토로했다.

그는 나아가 "그런데 또 엉뚱하게 무슨 의학전문대학, 그걸 또 거기에 썼더라고"라면서 "합격하고 싶어서 썼겠죠, 그거는. 이해는 되지만 실망"이라고 거듭 배신감을 나타냈다.

그는 조 후보 딸의 기여도에 대해선 "영어 그 문제를 간과하는데 번역이 아니다. 영어로 쓰는 것인데 주요 외국 저널은. 아니, 주요 외국 저널이 아니라 대부분의 외국 저널이 영어가 신통치 않으면 읽어보지도 않고 리젝트(반려)한다. 그냥"이라며 "그래서 그건 굉장히 기여를 한 것"이라고 강변했다.

그는 "외국에서는 교수하고 고등학생이 이런 일을 해서 제출하면 굉장히 높게 평가해 준다. 그런데 이게 뭔가, 우리는"이라며 "왜 고등학생은 이런 걸 하면 안 돼. 더 권해야 되는 거 아닌가"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정진형 기자
IP : 211.196.xxx.87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ㅇ
    '19.8.21 11:12 AM (175.223.xxx.207)

    기사 인용시
    앞 부분을 차라리 붙이세요.
    거기보면 왜 제1저자를 줬는지
    충분히 납득가능하게 설명을 합니다

  • 2. ...
    '19.8.21 11:14 AM (211.196.xxx.87)

    저 기사 전부 따온건데 기사 앞부분을 제가 안가져왔다는거에요?

  • 3. ..
    '19.8.21 11:14 AM (110.70.xxx.93)

    굉장히 기여를 했다는데? 고등학생은 왜 그럼 안되냐는데?
    퍼온글은 읽어보고 올리지 좀...

  • 4. ....
    '19.8.21 11:14 AM (61.72.xxx.248)

    좋으신가봐요 ㅎㅎ
    청문회 좀 빨리 하라고 글 써주세요

    글구 보통 추천서 같은 거 받으면
    여기저기 쓰잖아요
    저기 불법이 어디 있나요?
    고대 지원한 게 불법?
    의대 지원한 게 불법?

    같은 인터뷰를 보고 생각이 이렇게 다르군요
    결국 불 법은 없자 않나요?

  • 5. ,,,,
    '19.8.21 11:15 AM (211.196.xxx.87)

    내가 쓴글에 불법이라는 용어를 썼나요?

    서로서로 밀어주기 측면이 있다고 했지....

  • 6. ...
    '19.8.21 11:17 AM (61.72.xxx.248)

    밀어주면 안되나요?
    한번도 세상 살면서 추천서 받아본 적 없나요?

    불법 없으면 된거 아닌가요?

  • 7. ,,,,
    '19.8.21 11:17 AM (211.196.xxx.87)

    그는 조 후보 딸의 기여도에 대해선 "영어 그 문제를 간과하는데 번역이 아니다. 영어로 쓰는 것인데 주요 외국 저널은. 아니, 주요 외국 저널이 아니라 대부분의 외국 저널이 영어가 신통치 않으면 읽어보지도 않고 리젝트(반려)한다. 그냥"이라며 "그래서 그건 굉장히 기여를 한 것"이라고 강변했다.


    영어가 신통치 않으면 반려한다. 그래서 그건 굉장히 기여했다.

    영어부분 번역에 기여했다는거잖아요...

  • 8. ....
    '19.8.21 11:18 AM (211.218.xxx.194)

    사고는 지가 치고
    그걸 쓴 애를 원망하는 사람이
    의대교수임.. 자기 직업윤리나 돌아보고 누굴 실망했다 말하시든지.

    진짜 창피를 모르는 유체이탈화법이네요.

  • 9. ....
    '19.8.21 11:18 AM (211.196.xxx.87)

    교수집단은 자기네 직업군끼리는 밀어줘도 다 괜찮다는거군요.....


    내가 아무리 민주당지지자지만 너무 하네.........ㅋㅋㅋㅋㅋ

  • 10. ...
    '19.8.21 11:19 AM (122.36.xxx.161)

    외국의 경우 비교하다니 어처구니 없네요. 외국에서도 엄마 친분을 이용하는지, 이렇게 짧은 기간동안 연구하고 논문쓴 것도 인정해주는지 궁금하네요. 전 영어문제때문에 고등학생의 도움을 받았다는 것도 이해가 좀 안가는게 대부분이 전문용어일텐데 그게 어떻게 가능하며, 번역 부탁할 정도이면 한글로 완벽히 써놓았다는 건데 그 시간에 대충 영어로 쓴다음 외국인에게 부탁하면 될 일 아닌가요?

  • 11. ㅎㅎ
    '19.8.21 11:19 AM (220.127.xxx.212)

    [그는 조 후보 딸의 기여도에 대해선 "영어 그 문제를 간과하는데 번역이 아니다. 영어로 쓰는 것인데 주요 외국 저널은. 아니, 주요 외국 저널이 아니라 대부분의 외국 저널이 영어가 신통치 않으면 읽어보지도 않고 리젝트(반려)한다. 그냥"이라며 "그래서 그건 굉장히 기여를 한 것"이라고 강변했다.

    그는 "외국에서는 교수하고 고등학생이 이런 일을 해서 제출하면 굉장히 높게 평가해 준다. 그런데 이게 뭔가, 우리는"이라며 "왜 고등학생은 이런 걸 하면 안 돼. 더 권해야 되는 거 아닌가"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

    다시 읽어보세요.
    그리고 법적으로 문제있나요?

  • 12. ...
    '19.8.21 11:20 AM (61.72.xxx.248)

    하다못해 주변에 밀어주기 안받은 사람 있나요?
    법이 허락하는 한에서
    서로 밀어주는데
    그게 그것도 성실하고
    그렇다 할만한 사람 해주지 않나요?
    나도 내 아랫사람 그렇게 해줍니다
    내 윗분도 저에게
    법이 허락하고
    사규에 벚어나지 않는 선에서 밀어주셨고요

    불법 아니면 된거죠
    조국 딸
    아직 어린데..

  • 13. ....
    '19.8.21 11:24 AM (211.196.xxx.87)

    문통이 강조했던 말이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워야 한다.인데

    교슈집단이 서로 밀어주는게 과정이 공정한거고 결과는 정의로운거구나....그렇구나...나만 몰랐네..

  • 14. ...
    '19.8.21 11:25 AM (61.72.xxx.248)

    님도 성실하게 사시면 누군가 잘 보고 밀어줄거에요
    실력있는만큼!

  • 15. 220님
    '19.8.21 11:25 AM (211.196.xxx.87)

    그 뒷부분에

    그는 이어 "외국 대학 간다고 해서 그렇게 해 줬는데 나중에 보니까 무슨 고대? 그래서 내가 사실 상당히 좀 실망했다"며 "아니, 거기 갈 거면 뭐하러 여기 와서 이 난리를 쳤나. 그런 생각이..."라고 배신감을 토로했다.

    외국대학간다고 하다 국내대학으로 가서 배신감을 토로햇다는건 안보이시죠????


    지금 조국 딸이 외국대학 갔습니까?

  • 16. ...
    '19.8.21 11:27 AM (61.72.xxx.248)

    그니까 여기에
    위에 적은 인터뷰 내용에서
    불법이 뭐가 있냐고요??
    불법 있으면 원글이 고소하세요!!

  • 17. 61
    '19.8.21 11:27 AM (211.196.xxx.87)

    나이 많이 먹어서 내가 밀어줘야함...

    님이나 많이 밀어달라고 아부하세요...딸랑딸랑하면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 안드로로갈까
    '19.8.21 11:27 AM (210.222.xxx.103)

    원글님 너무 열 받지 마세요. 자한당 알바 만큼 민주당 알바도 많아요.

  • 19. ...
    '19.8.21 11:28 AM (221.146.xxx.85)

    여기 쉴드 치는 사람들 덕분에
    진보 정의 공정? 웃겨요

  • 20. 61
    '19.8.21 11:28 AM (211.196.xxx.87)

    한국말 몰라요? 조선족이에요??

    불법이 없으면 다 되는겁니까????


    그렇구나...............

  • 21. ..
    '19.8.21 11:28 AM (114.204.xxx.221)

    원글님 기사 퍼왔지만 댓글보니 조심하셔야할듯.
    뭐 본인 말은 본인이 책임지겠져 무고죄 말씀하시는거 보니

  • 22. ..
    '19.8.21 11:29 AM (121.175.xxx.139)

    수단방법 안가리고 입시 이용했네요
    부모 잘만나서 그렇게 어렵다는 의학대학원 순풍 들어가
    낙제해도 장학금 받아 용돈쓰고 좋았겠다

  • 23. 61
    '19.8.21 11:30 AM (211.196.xxx.87)

    그리고 불법여부는 고소 많이 들어갔으니 사법당국이 판단할 문제고

    시민으로써 의문제기 할수 있고


    민주당 지지자들도 많이 비판적인데 그리 옹호한다고 이문제가 넘어가질 않습니다.

  • 24. ....
    '19.8.21 11:32 AM (211.196.xxx.87)

    누가 절 보고 민주당에 신고한다고 하니 열받아서 글 썻는데

    오늘 아침에 박용진의원도 이문제 심각하다고 하던데


    어제밤에 저 신고한다는 사람 박용진의원도 신고하라는 취지로 글 썼는데

    아무리 민주당 지지자라도 비판적으로 봐야지 무조껀 용호한다고 덮어지는게 아닙니다.

  • 25. ㅅㄴ
    '19.8.21 11:34 AM (175.223.xxx.158)

    하향지원도 조국이 하면 죄.

  • 26. 절망스럽다
    '19.8.21 11:36 AM (61.82.xxx.84) - 삭제된댓글

    외국 학계에서 장교수의 인터뷰 내용을 알까봐 두렵고, 창피하고, 절망스럽다. 조국 자녀 논문 저자 문제는 소문으로 알게되더라도, 그 이상은 저 지도교수가 저런말까지 했다는건 정말 몰랐으면 싶다. 그들에게 한국 연구자들의 정직성과 도덕성이 어찌 보일지. 수치심은 정직하고 도덕적인 다른 연구자들의 몫인건가...

  • 27. 원글아
    '19.8.21 11:38 AM (175.214.xxx.49)

    너님 걱정이나 해요.
    지지자들은 알아서 뇌를 거쳐 생각이라는 과정을 거쳐 판단하니까. 해석도 지 맘대로.

    하루라도 빨리 임명되시기를...

  • 28. 절망스럽다
    '19.8.21 11:38 AM (61.82.xxx.84) - 삭제된댓글

    그나마 의사협회가 징계 절차 들어간다니 고맙다. 이마저 안움직이고 묵묵부답 모르쇠였다면 어쩔뻔 했나.

  • 29. ....
    '19.8.21 11:39 AM (211.196.xxx.87)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딸에 대한 논문, 입학 관련 의혹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제대로 해명하지 못하면 최악의 상황으로 갈 것 같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교육 문제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역린"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박 의원은 "어제 지역구에서 의정 보고서 돌리면서 사람들을 만났는데 (민심이) 심각하더라"며 "대한민국 국민들은 동네를 형성할 때 가장 가운데에 학교를 두는만큼 우리 국민들한테 매우 민감하고 예민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대한민국 국민들은 돈 문제, 재산 문제에 대해서는 관대할 수 있는데 교육 문제와 병역 문제는 평등의 문제"라며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두 번이나 나온 단어가 평등"이라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4154843

  • 30. ....
    '19.8.21 11:42 AM (211.196.xxx.87)

    ◆ 박용진> 말씀하신 것처럼 제가 문과 출신인데 이과에 소질이 있네요라고 하는 자기소개서에는 그걸 근거 자료로 제출했을 것으로 압니다만 그 논문 자체에 대한 점수화되는 평가는 없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도 지금 아 다르고 어 다른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상일 의원님 말씀하시는 걸로 보면 엄청 심각한데 제가 지금 드린 말씀으로 보면 그건 고대에서도 무슨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하려고 그러는 것이 아니라 점수화하는 평가 자체는 없었어요. 이거거든요. 그러니까 조금은 일방적이지 않고 상호 해명이 가능한 자리에서 문제 제기와 해명이 가능한 청문회라는 법이 정한 절차로 가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문제, 이 심각한 문제. 제가 어저께 제 지역구에서 의정보고서를 돌리면서 3시간을 땀을 흘리면서 사람들을 만났거든요. 심각해요. 저도 지금 심각하다고 느끼고 있고요.

    ◇ 김현정> 민심이?

    ◆ 박용진> 박용진 지지했고 문재인 후보를 지지했고 민주당을 지지하는 층이 지금 이 문제에 더 적극적으로 문제 제기하고 비판을 하고 있어서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200845

  • 31. 175
    '19.8.21 11:44 AM (211.196.xxx.87)

    말씀을 아랫사람 대하듯 하지 마세요. 님이 나를 언제 안다고 반말 비슷하게 하세요.

    아줌마 여기서 이러지 말고 빨래나 하세요.

  • 32. 인터뷰 보니
    '19.8.21 11:55 AM (125.177.xxx.106)

    여기와서 이 난리? 과연 무슨 난리를 쳤을까??
    외국 대학도 속이려 들었군요. 하마터면 국제 망신 당할 뻔 했네.
    논문 1저자를 쓰지도 않은 학생이 썼다고 했으니.. 기여도 소리는 기가 차구요.
    아니 앞으로도 논문 쓴 고등학생들 믿어주지도 않겠어요.
    지난 번 유명대 동시합격 허연증 여고생까지...
    한국 출신 학생들을 외국 대학들이 어찌 생각할지...

    정신 제대로 박힌 문재인 지지자들이라면 이 사태를 심각히 여길거고
    진짜 드루킹 댓글부대 아니고서야 이런 마당에도 지지 소리가 나오나 싶어요.
    그리고 말끝마다 그러면 자한당 찍을거냐 선거 얘기하는 것도 의심스럽고...
    그것도 아니면 정말 정신병자들이구요.

  • 33. ...
    '19.8.21 11:59 AM (61.72.xxx.248)

    그럼 불법 아니면 뭘 더 어떻게 하시겠다고요 ㅎ
    정성이 뻗쳤네요
    원글 힘 그만 빼요
    청문회에서 규명하면 됩니다.

    네 조선족이에요 ㅋㅋㅋㅋ
    조국 지지하는 조선족 ㅋㅋㅋㅋㅋ

  • 34. 읽어보세요
    '19.8.21 12:16 PM (175.223.xxx.71) - 삭제된댓글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20465887

  • 35. ㅡㅡㅡ
    '19.8.21 12:31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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