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선생님들이여- 모름지기 아베의 교육방법을 본 받을 지어다.
아베란 놈의 골통을 한 주먹으로 박살을 내고 배따지를 타고 앉아 채 식지도 않은 생살을 우지직우지직 물어뜯어 얼굴과 입술이 아베란 놈의 선지피로 피범벅이 되도록 잘근잘근 씹어 먹어도 시원치 않겠지만, 반면에 아베란 놈이 단 한 번의 주둥이놀림으로 우리민족(특히 청소년)의 애국심을 한껏 고양시키고 민족혼을 일깨워 준 것은 감사해 하지 않을 수가 없다.
물론 선생이라는 것이 아직 여물지 않은 청소년들의 머리에 지식을 주입시키는 것만이 아니고 아직 정립된 인격을 갖추지 못한 청소년들의 인격을 도야시켜 바른 인간으로 자라게 하는 것도 큰 목을 차지하고 있으니, 아베란 놈에게 감사해야 할 것은 오직 전자(지식)의 경우이고 후자(인격)는 절대로 아베란 놈을 본받으면 안 된다.
역설적이게도 아베란 놈은 사람이 사람답게 살려면 제 놈을 본 받으면 절대로 안 된다는 것 까지도 여실히 보여줬다.
왜라는 나라가 우리와 어떤 관계인가?
반만년 켜켜이 쌓인 왜의 노략질과 수탈과 침략의 역사를 일일이 열거할 필요도 없다.
한 마디로 요약해서 왜와 우리는 “한 하늘을 머리로 같이 이고 살 수가 없는 철천지원수 지간이다.
그런 왜와 우리와의 관계를 광복이 된지 70여 년 간 수십~수백만의 선생들이 달라붙어 왜의 인간이하의 못된 짓거리를 가르치고 애국심을 고취시키려 애들을 썼지만 교육효과가 썩 좋았다고는 할 수 없다.
그러니 아무 거리낌 없이 왜 맥주와 음식을 사 먹고 마시고, 왜 옷을 사 입고, 왜 차를 타고, 왜노래 흥얼거리고. 왜로 줄을 지어 관광을 가지 않았나?
우리 땅에 왜 물건이 그렇게 많이 독버섯처럼 파고든 줄도 모르고 있었다.
이걸 아베란 놈이 우리민족의 고유의상인 흰옷을 우리 몸에서 벗겨버리려고(백색국가 제외)하자 5천만이 합창이나 하듯 “아차-”하면서 한 순간에 깨달은 것이다.
수백만의 선생이 70년을 두고 가르쳐도 안 된 것을, 아베란 놈은 단 5초 만에 5천만의 뇌리를 철퇴로 내리치듯 깨닫게 한 것이다.
위 내용 중 뭐 틀리는 말 있습니까?
필자의 4촌 여동생이 충북의 모 초등학교 교장선생인데 여지 것 자기 교육방법이 최선인줄 알았는데 아베란놈이 한국 사람의 애국심과 민족혼을 한 순간에 일깨워 주는 것을 보고 놀랍고 부끄럽다고 합디다.
국민들이여!
지금 당신의 왜에 대한 증오심과 애국심 평생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라나는 자녀들에게도 꼭 부모님이 가르치시기 바랍니다.
이런 것은 학교의 선생님이 가르치는 것 보다, 부모님의 사시는 모습을 보고 자녀들이 스스로 깨닫게 하는 훨씬 효과적이고 살아있는 교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