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괴롭히는 생각, 계속 맴도는 타인의 말, 기타 등등,
어떤 말이든 올리시면 최대한 긍정 의 말로 바꿔드립니다.
말은 구체적인 문장으로 올려주시면 바꾸는데 더 도움이 되어요~!
글 올려주시면 오늘 저녁부터 자정까지 댓글 달아드리겠습니다. 제 댓글이 늦어질 수도 있지만, 빠지진 않을거예요~
최선의 말을 찾기 위해 시간이 걸릴 수 있어 댓글이 늦을 수도 있고,
사안별로 시간이 다르게 들어, 올리신 순서와 다르게 댓글이 달릴 수도 있어요.
그리고 저 외에 다른 분들도 긍정 의 말로 바꿔주시면 우리 모두에게 도움 될거 같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뭐든 긍정의 말로 바꿔 드립니다.
긍정요정 조회수 : 204
작성일 : 2019-08-21 10:40:21
IP : 223.39.xxx.16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기억
'19.8.21 10:46 A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시집사람들로부터받은 무시와차별 시집살이 등으로 시간이지나도 자꾸 떠올라요.완전히안보면좋겠는데요.
명절이나생신등 얼굴봐야될일들이있으면 가슴이너무 답답해요
시동생도 너무 너무 못된인간이고 시어머니도 너무 못된사람이거든요.
결혼과동시에 내 모든게 엉망이된것같아요
사람들이 다 가식적이고 두려워 관계맺음이 무서워요
그래서 사람들만나는게 힘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