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새 집단에 소속될때 '여기 사람들 다 좋다'라는 말

ㅇㅇㅇ 조회수 : 796
작성일 : 2019-08-21 09:10:57

은 왜 하는걸까요?
새로운 회사나 단체어 소속되면 그 구성원 중 하나가 꼭
여기사람들이 다 착하고 마음좋다고 말하던데..

낯가림 심하고 내성적인 사람에게 배려하는건가요?
그런 말 듣는다고 안심되고, 맘 편해지는것도 아니더레...
(스스로 여기 사람들이 좋다..고 여겨져야 받아들여지는 말 아니던가요?)

그런데 어딜가던 모든 사람들이 다 좋을순 없는건 누구나 다아는 사실이고..
각자의 성격에 따라 단체에 동화될수있는 정도도 다를꺼고 한데..


그렇게 말하는 곳에 가보면 꼭 갑질쩔고 텃세있는 집단이거나,
전반적으로는 무난한데 꼭 유별난 사람들이 몇명 있거나 하더라구요.

여기 사람들 다 좋다는 말은
신입에게 원래 집단을 긍정하고 내세우는 말인가요.
아니면 평범한 배려의 말로 생각하면 되나요?



IP : 175.223.xxx.19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가?
    '19.8.21 9:10 AM (175.223.xxx.7)

    누가그래요 영어잘하면 대학간다고 ㅋㅋ 입시를 우습게 아네

  • 2. 성태처럼
    '19.8.21 9:11 AM (110.5.xxx.184)

    아빠가 힘으로 딸 입사시키는 것도 귀족 전형
    갱원이가 힘으로 딸 입학시킨 것도 귀족 전형
    그렇다고요

  • 3. ...
    '19.8.21 9:20 AM (108.41.xxx.160)

    영어 잘한다고 보내주는 게 아니라 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느라 한국에서 정규과정 공부를 못 했으니 참작을 하는 거지요.
    꼭 요 따우로 써야 직성이 풀리나요?

  • 4. 분위기 좋은 곳도
    '19.8.21 9:21 AM (58.151.xxx.126) - 삭제된댓글

    불평불만 많고 분란일으키는 자칭 나잘난 들어오면 다 망쳐져요

  • 5. ..
    '19.8.21 9:22 AM (112.170.xxx.29) - 삭제된댓글

    평범한 배려의 말이며 한편으로는 자기들끼리 우리는 다 괜찮은 사람들이라는 자기 위안, 자화자찬, 그리고 그 말을 하는 사람이 다른 구성원들에게 나는 너네들을 괜찮게 생각한다는 걸 드러내는 기회가 될 수도 있겠죠.

  • 6. ㅇㅇㅇ
    '19.8.21 9:25 AM (175.223.xxx.192)

    58.151 분위기 좋은 곳도 불평불만 많고 분란일으키는
    자칭 나잘난 들어오면 다 망쳐져요.
    ----------> 이 말은 무슨 의도로 하는 말씀인가요?

  • 7. ㅇㅇㅇ
    '19.8.21 9:28 AM (175.223.xxx.192) - 삭제된댓글

    댓글이 도움됩니디ㅡ.
    자화자찬으로 기존의 우리는 다 괜찮은 사람이니
    새로 들어오는 너만 잘하면 된다는 의미일수도 있겠네요.

    그말을 여기서 니가 못 어울리면 그건 니가 문제있는 탓이다,,
    라고 이해하면 꼬인걸까요?

  • 8. ㅇㅇㅇ
    '19.8.21 9:29 AM (175.223.xxx.192)

    댓글로 도움말씀 고맙습니다.
    자화자찬으로 기존의 우리는 다 괜찮은 사람이니,
    새로 들어오는 너만 잘하면 된다는 의미인가요

    바뀌말하면 여기서 니가 못 어울리면 그건 니가 문제있는 탓이다,, 
    라고 이해가 되는데 그러면 꼬인걸까요?

  • 9. ...
    '19.8.21 9:31 AM (49.171.xxx.23)

    거의 대부분의 경우는 나쁜뜻 없이 인삿말로 건네는 말이겠죠
    새로오는 사람한테 낯설어하지말고 마음 편하게 가져라... 그런뜻?
    그렇지만 아~~~주 간혹 새로운 사람 경계하는 부류인데 인간성까지 안좋은 일부사람은 너때문에 여기 좋은 분위기 망치지않게 조심해라... 경고하는 사람도 있을듯
    근데 사실 그런사람은 딱히 못봤어요 내가 좋은 사람들만 만났나? ㅋ

  • 10. ㅇㅇ
    '19.8.21 9:41 AM (175.223.xxx.192)

    저는 좋은뜻으로 말하는 사람 1인,
    내세우는건지 경고인지, 애매한 의미로 얘기하는 사람도 한명 봤어요.
    내가 어떤 물에서 노느냐도 관계있겠다 싶기도 하고요..
    객관적인 얘길 듣고보니 제가 넘 예민하고 경계심이 많나
    싶기도 해요.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661 남도장터 꼬막 ..... 15:48:20 31
1792660 안전신문고 앱으로 불법주정차 현수막 신고가능 안전 15:45:44 24
1792659 매불쇼 한준호 실망이네요 10 .. 15:42:22 546
1792658 (설날시댁)며느리한명은 부엌 한명은 소파있을때 9 과연 15:40:51 392
1792657 만약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과 사귈 수 있다면 사귀실건가요 5 D 15:39:41 209
1792656 하루가 길어요 2 ㅇㅇ 15:38:34 182
1792655 텔레그램 사용흔적 안보이기---질문 길손 15:36:06 50
1792654 머리결에 만원짜리 크리닉패드 괜찮네요 나옹 15:33:54 270
1792653 자기 몸도 못가누는 노인네가 4 참나 15:33:13 721
1792652 박나래 복귀하네요 18 15:27:08 2,095
1792651 코감기에 항생제 드시나요? 4 .. 15:26:46 176
1792650 전한길 지지자들 5 ... 15:26:09 278
1792649 옛날 사람들은 자식을 많이 낳을 수 밖에.. 6 커피 15:25:10 487
1792648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스팟', 英 최대 핵폐기물 해체 현장 .. 2 ㅇㅇ 15:24:23 632
1792647 미국 주식 하던 분들 정리하고 국장으로 넘어가셨나요? 7 이제야아 15:22:44 854
1792646 이번에 외대 합격했는데 12 26학번 15:18:33 1,073
1792645 오페라덕후 추천 대박 공연(서울,대구,부산) 오페라덕후 15:14:17 338
1792644 50넘으니 관리하고 안 하고 차이 크네요 12 나라 15:13:29 1,504
1792643 기관지염인데 꿀생강차를 먹었는데요 4 ㅡㅡ 15:07:49 525
1792642 비행기티켓 5 딸기맘 15:07:47 330
1792641 이재명때문에 코스피 붕괴가 왜 이리 많냐? 12 기레기 15:05:18 1,307
1792640 우리나라 반도체 완전 짱! 1 종이학 15:04:58 987
1792639 아파트 임대소득신고 8 고민 15:03:37 389
1792638 시부보다 시어머니가 더 능력있는분들 남편 어때요? 2 .... 15:02:45 581
1792637 유방암 급증 이유 9 ... 14:59:46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