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대상포진 예방주사를 맞으라고 볼때마다 성화인데요.
가격도 부담이고.. 왜 맞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서요.
다들 맞아두시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상포진 예방주사
.. 조회수 : 1,956
작성일 : 2019-08-20 20:13:29
IP : 182.209.xxx.18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8.20 8:19 PM (211.187.xxx.196)50넘으면 맞으세요 예방된다는데
2. 맞았어요.
'19.8.20 8:27 PM (42.147.xxx.246)올 봄에요.
3. ..
'19.8.20 8:33 PM (223.62.xxx.176)걸리면 죽어나니까요.
4. 블루
'19.8.20 8:35 PM (1.238.xxx.107) - 삭제된댓글저도 맞을려고요.
5. 레
'19.8.20 8:41 PM (203.128.xxx.183) - 삭제된댓글예바하세요.
어머니가 그러실때는 주위에서 많이보고
그 고통이 어떤지 실제로 보셔서 그럴거예요.
저희엄마도 얼마나 성화시던지.
올초에 맞았는데 잘한거같아요6. 병원에서
'19.8.20 10:03 PM (106.102.xxx.237)아직은 맞지말라던데요
아직 예방율이 낮다고 좀있음 훨씬 높은게 우리나라에 들어올꺼라고 낼모레 70인 엄마한테도 그러던대요?
아님 지금맞고 나중에 또 맞아도 되는데 가격이 비싸니 기다리라고..
그게 작년인데 아직 안들어왔을까요?7. 외국서 새로
'19.8.20 10:45 PM (58.232.xxx.212)개발된 생백신이 있긴 한데 원가가 40인가 50인가 정확히 금액은 기억이 안나는데 엄청 비싼 기억은 나요.
수입해 온들 원가에 팔 수도 없으니 아직은 가격이 경쟁력이 없어 상용화될라면 시간이 좀 걸릴 거라고 아는 의사가 말하더군요.8. 우리동네
'19.8.20 10:50 PM (117.111.xxx.173) - 삭제된댓글아주 실력있고 양심적인 의사쌤이 계신데 맞을 필요없대요
돈벌려고 하는 소리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