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환 아들 의혹 제기한국당 의원들 2심서도 3500만원 배상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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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90723203313014

안경환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 아들의 성폭력 의혹을 제기했던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수천만원대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항소심 판단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12부(부장판사 박영호)는 23일 안 전 후보자의 아들 안모씨가 주광덕·여상규·김진태·곽상도 등 한국당 의원 10명을 상대로 낸 1억원대 손해배상청구 소송 2심에서 1심과 같이 “의원들은 안씨한테 3500만원을 배상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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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글 하나에다가
다 3000만원씩 때려야죠

조국 법무장관 되면 독일처럼 가짜뉴스법
만들어야함

[ㅎㅎㅎ]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게 가짜 뉴스 만든 놈, 퍼뜨린 놈들도 다 벌금 내겠군.

걱정마라, 감빵행은 아닌듯하다.
통장에 들어 오는 것보다 나갈게 많지.

[오함마이재명]

그때 안경환 후보자가 됐어야 했어요 문무일 이재명 18동기 말고 그러니 조국교수님이 꼭 돠길 바래요

문무일때 자한당 스킵한거 기억하시죠 x맨이라 꼭 되길 바랬던거죠

[그럼에도]

주광덕 김진태 이런애들은 또 가짜뉴스 퍼트리고다니죠.
총선은 어쩌려구
올해안에 3심 있지않나요?

[ㄱㄴ]

맞아요. .박상기실망. .안경환후보. .우리지지자들도 낚여가지고막 사퇴해야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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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환 후보자의 제3자가 볼 수도 없었던 개인 신상 기록 불법으로 열람하고...
저들은 불법이 생활이에요.
아주 이번에 청문회 관련 가짜 뉴스 생산자들
처벌하는 계기가 되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