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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고3 시부 팔순 참석

ㅇㅇ | 조회수 : 2,954
작성일 : 2019-08-20 16:44:43
8월 말이에요 1시간 거리긴한데, 모의고사 직전이고 어른들 한 소리씩 하실 것 같긴 해요.
데려가야할까요?
IP : 223.38.xxx.109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20 4:45 PM (180.230.xxx.90)

    아이 선택에 맡깁니다.
    장례식도 아니고 매년 있는 생일이 뭐 대수라고요.

  • 2. **
    '19.8.20 4:46 PM (223.38.xxx.28)

    아이가 원하는 대로 해 주세요.

  • 3. 생각나름
    '19.8.20 4:46 PM (211.192.xxx.148)

    애 머리 식힌다고 생각해도 되고요

  • 4. ....
    '19.8.20 4:47 PM (175.223.xxx.162)

    왕복 두시간 밥먹는데 두세시간 애놔두고 갈듯

  • 5. 반대
    '19.8.20 4:47 PM (112.152.xxx.155)

    고3 컨디션 중요해요.
    안데리고 가도 다 이해해주십니다.
    한소리 하면 그냥 듣고 마세요.

  • 6. ..
    '19.8.20 4:47 PM (122.44.xxx.169)

    아이 의견에 따르세요

  • 7. 밥만
    '19.8.20 4:49 PM (116.126.xxx.128)

    먹고
    아이만 먼저 보내는게..
    그냥 생신도 아니고..

    그렇지만 아이의견이 먼저지요.

  • 8. ...
    '19.8.20 4:50 PM (175.116.xxx.162)

    시간 뺏기는건 둘째치고, 가서 어른들이 이러니 저러니 잔소리겸 덕담(?)을 하시면 그거에 더 스트레스 받지 않을까 싶네요.

  • 9. 저희는 안감요
    '19.8.20 4:50 PM (122.44.xxx.21)

    친정엄마칠순 이었어요.
    하루 공부안한다고 큰타격 없겠지만
    아이 심리상태가 불안정하니
    가고 싶어하지않아
    아이 뜻대로 하라했어요.
    저희는 10월말이어서
    바로 코앞이라
    아이가 예민했었어요.

  • 10. ㅇㅇ
    '19.8.20 4:51 PM (14.39.xxx.85)

    팔순 생신이고 1시간 거리이니 다녀와도될거 같아요
    하지만 본인이 가기 싫다면
    안데려가는게 낫죠
    지금은 본인 판단이 가장 중요

  • 11. . . .
    '19.8.20 4:53 PM (180.70.xxx.50)

    고3은 손주가 아닌가요?

    저희 지지난주에 시집 가족 휴가 다녀왔는데
    고3 조카도 2박3일 갔어요
    걔 언니도 지금 대1인데 작년에도 갔구요
    교회 고등부 수련회 2박3일에도 고3들 많이 갑니다
    작년에 수련회 간 아이들 보니 의대간 아이도 있고 결과들도 좋더라구요
    고3이 한시간거리 할아버지 팔순 안길만큼 그렇게 특별한건 아니예요

  • 12. . .
    '19.8.20 4:53 PM (119.69.xxx.115)

    애가 원하는 대로.. 가서 격려받고 기분전환할 분위기면 가는 거고. 괜히 애 기분 잡치게 해주고 스트레스받을거면 안 가도 되고

  • 13. 정신이 피곤
    '19.8.20 4:54 PM (125.132.xxx.178)

    몸이 피곤해서 그러겠어요? 가서 친척들 만나면 덕담이랍시고 한마디씩 하는 거 때문에 그러죠.
    교회 고등부 수련회랑 친척들 모이는 팔순잔치 비교는 너무 단순하네요~

  • 14. ㅇㅇ
    '19.8.20 4:55 PM (211.36.xxx.247)

    바람 쐴겸 가도 좋지만,
    예민한 아이라면 가지않는게 낫겠네요.
    대신 애교담은 짧은 손편지나 영상통화 어떠세요?

  • 15. ...
    '19.8.20 4:57 PM (121.168.xxx.69)

    고3이면 한시간 걸리는 맛집이나 이동 절대 하지 않나요?
    좋은점도 생각해 보세요 ..
    오히려 고3이라고 식구들이 용돈도 주거나
    아이한테 격려해 더 열심히 할 수도 있지 않을까합니다

  • 16. .....
    '19.8.20 4:57 PM (1.227.xxx.251)

    아이한테 물어보세요...22222

    아이마다 입시 일정이 다른대다가
    팔순 손주 안부르는경우도 있어요

  • 17. ㅇㅇ
    '19.8.20 4:58 PM (211.36.xxx.247)

    집집마다 가풍이 다르고, 아이체력이나 기질이 다르고,
    입시에 대한 엄마의 전략이 다르잖아요. 정답은 없죠.
    사정상 못갔을 경우, 간단한 성의표시도 공부라 생각해요.
    저희는 다들 사이가 좋아서 그런지 몰라도...

  • 18. 우리는
    '19.8.20 4:59 PM (112.164.xxx.65)

    작년에 어머니가 돌아가셨어요
    고3이면서 심지어 성당캠프까지 다녀왔어요
    여름에 어머니 돌아가시고, 성당 캠프 갔다오고
    선생님이 그러시더래요
    고3이 할거 다 하는애 너밖에 없다고
    제가 그랬어요
    할거 안한다고 난데없이 서울대 갈것도 아니고 그냥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그냥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남이 뭐가 중요해요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해야 후회가 없어요

  • 19. 대딩맘
    '19.8.20 5:00 PM (210.100.xxx.58)

    아이가 가기 싫어한다면 집에서 쉬게해주세요
    지금 한참 힘들때입니다
    하루 공부 못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팔순에 손주 안간다도 큰일 나는것도 아닌데

  • 20. ,,,,
    '19.8.20 5:02 PM (203.254.xxx.73)

    애가 가겠다면 데리고 가는거구 애가 독서실 가서 공부한다고 하면 그냥 놔두고 가는거구,,,

    애마다 다 틀리고 상황따라 하는거죠 머,,,,저도 애 고3이지만 우리애같음 안갑니다....

    양가부모님들도 누구하나 강요하는 사람은 없구요....오면 반갑고 안와도 고3이라 그런갑다 넘어가죠,,,

  • 21. ㅇㅇ
    '19.8.20 5:28 PM (125.143.xxx.179)

    간다

  • 22. ....
    '19.8.20 5:31 PM (110.10.xxx.207)

    장손이면 데려가시구요.
    저희도 이번에 팔순 했는데 자식 셋중에 두 집은 손주 안오고 한 집 손주 둘 중 한명만 왔어요.
    대신 아버님 형님 동생들 전부 다 와서 시끌벅적...손주들 안 온거 티도 안났어요.

  • 23. ...
    '19.8.20 5:32 PM (222.236.xxx.135)

    저희도 팔순. 한두시간 거리.
    데리고 오지 말라고 하셨어요.
    밥만 먹고 애때문에 바로 올 수도 없고 대중교통으로 보내자니 시간은 배로 걸리고 저희도 고심끝에 안 데려갔어요.
    늦게까지 잘 놀다가 편안하게 집에 왔어요.

  • 24. 나같음
    '19.8.20 5:37 PM (223.38.xxx.208)

    애가 안간다하면 안데려갑니다 그리고 수능 끝난후 할아버지 찾아뵙겠슴.

  • 25. 안 데려 감
    '19.8.20 5:44 PM (125.177.xxx.47)

    젤 예민할때고 9월 모의고사가 코앞입니다. 저도 시험끝내고 인사간다고 말씀 드릴거 같아요

  • 26. ㅇㅇ
    '19.8.20 6:22 PM (175.223.xxx.90)

    팔순이 뭔 대수라고요. 매년 똑같은 생일, 뒷자리 0인게 그렇게 중한가요?

  • 27. ....
    '19.8.20 6:45 PM (219.255.xxx.153)

    고3이 어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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