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9.8.20 11:02 AM
(112.173.xxx.11)
-
삭제된댓글
.
.
.
.
.
.
2. 전담팀혼란해?
'19.8.20 11:03 AM
(211.36.xxx.127)
.
3. 머리가 혼란
'19.8.20 11:04 AM
(223.38.xxx.204)
-
삭제된댓글
참 머리가 혼란 스럽겠네요.. 자식은 키우세요.
4. ㅅㅇ
'19.8.20 11:04 AM
(182.172.xxx.160)
-
삭제된댓글
떠들고는 싶은데 든 건 없고
5. ???
'19.8.20 11:05 AM
(223.38.xxx.204)
-
삭제된댓글
자식은 키우세요?
이게 혼란스러우면~~~
6. ....
'19.8.20 11:06 AM
(106.240.xxx.44)
조국 교수 반대하는 분들만 답해줘요.
7. ..
'19.8.20 11:07 AM
(1.231.xxx.14)
가짜뉴스 너무 심하죠
8. ??
'19.8.20 11:09 AM
(106.240.xxx.44)
범죄는 대가가 큰 대신에 들킬 확률은 작아야 이루어지는 데,
이번건은 대가는 매우 작고, 들킬 확률도 매우 큰데(공모자가 많아서)
왜 이런 범죄가 일어나죠? 교수들이 세상 물정을 모르나.
9. ....
'19.8.20 11:11 AM
(218.154.xxx.241)
자식도 안키워봤을꺼고, 수시준비,생기부 준비도 안해봤을꺼고
공부도 안해봤을꺼고 주변에 물어볼 사람도 없을꺼고
본인 깜냥으로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봐도 안되겠지...
난 다 알겠는데...
10. 웃기는 소리
'19.8.20 11:12 AM
(106.240.xxx.44)
온 지면과 온 사이트에 이 건으로 도배를 하고 있는데,
1분만 생각해도 이런 설이 말도 안된다는 걸 금방 알 수 있는데, 그것이 알고 싶다 한 편만 봐도 , 알 수 있는 걸, 사람들이 다들 미쳤다고 볼 수 밖에. 내 머리로는 이해가 안됨.
11. 대통령 주치의
'19.8.20 11:12 AM
(223.38.xxx.110)
-
삭제된댓글
대통령 주치의도 부산대 의전원 교수 아니었던가요? 정무수석이 주치의 인사까지 관여하지 않겠죠?
12. ...
'19.8.20 11:13 AM
(106.240.xxx.44)
주치의가 한명뿐 인데, 나머지 의전원 교수는 뭘 줘야 이들이 범죄에 가담하죠??
13. ...
'19.8.20 11:14 AM
(218.154.xxx.241)
의대교수 정도 되는 똑똑한 사람들이니까 알아서 기는 거죠..
14. 전
'19.8.20 11:15 AM
(175.127.xxx.153)
의전원 교수 자식들은 어디 다녔을까 문득 궁금해지더군요
교수가 먼저 알아서 긴거고 자기 자식들은 어련히 알아서 뒤봐줬을까요
15. 218
'19.8.20 11:16 AM
(106.240.xxx.44)
들키면 감옥가는데요? 인생 조지고. 댁 같으면 들어줍니까? .
16. 175
'19.8.20 11:19 AM
(106.240.xxx.44)
알아서 긴게 아니고 범조에 가담한건데요?.
학칙에 어긋난 짓을 했다면 교수회의를 열어서 결정햇을텐데, 그렇다면 이 사람들 전부 공동점법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위험한짓인지 교수가 몰랐다?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입니다.
17. ㅣㅣ
'19.8.20 11:22 AM
(117.111.xxx.244)
-
삭제된댓글
그래요. 다 마쳤고 님만 정상이에요.
18. 쓸개코
'19.8.20 11:25 AM
(175.194.xxx.139)
원글님 다른글 댓글보고 헷갈렸었어요. 제 머리가 문제였군요;
19. 117
'19.8.20 11:27 AM
(106.240.xxx.44)
내가 미쳤을 수도 있어요. 잘 못 생각할 수도 있고.
근데 본문 글이 일어날 수 있다고 봅니까?
20. ...
'19.8.20 11:28 AM
(106.240.xxx.44)
의전원 교수가 집단 마약에 취해 정신을 잃었나??
뭐 벼라별 상상을 해도 일어날 수가 없어요. 내 상상력으로는.
21. ~~
'19.8.20 11:36 AM
(223.38.xxx.204)
-
삭제된댓글
장학금을 준 이유가
학점 1.13으로 유급되서
힘내서 공부하라고?
이게 된되면 조상탓을 할 밖에
22. ~~
'19.8.20 11:39 AM
(223.38.xxx.204)
-
삭제된댓글
~~
'19.8.20 11:36 AM (223.38.29.204)
장학금을 준 이유가
학점 1.13으로 유급되어서
힘내서 공부하라고?
이게 이해가 되는 뇌라니??
23. ....
'19.8.20 11:40 AM
(223.33.xxx.128)
모든 교수가 다 정치에 관심있는거 아니잖아요.
거기다 의대교수.
자기자리만 보존된다면 큰관심없죠.
일부 정치하는 교수들한테 찍힐필요없고.
사고만 안치고 자기일하면 은퇴까지감.
의대교수란것이 뒷배없는 사람들은
갖은 시집살이다끝내고 얻은자리입니다.
얼마나 몸사리는데 .
24. ...
'19.8.20 11:41 AM
(223.33.xxx.128)
국립대 교수자리로 은퇴해서 연금받는게
그들 대부분의 목표입니다.
25. 조국을 구하자면
'19.8.20 11:42 AM
(223.38.xxx.159)
-
삭제된댓글
교수가 어떻게해서든지 연줄 좀 대보려고
제자에게 장학금 지급
의료원도 나랏돈 좀 더 받으려고 정부 연줄 수소문해서
교수를 원장으로 추대
한영외고는 입학실적 좀 높여보려고 논문저자 부탁함
논문교수는 교수끼리의 커넥션으로
서울대 교수인 조국 연줄로 눈 감고 선심 씀
약을 써놓으면 언젠가는 댓가를 받음
조국 모르게 진행한 모든 사건이
결국 조국의 발목을 잡음
이 사태의 교훈은
당장 학종 수시 철폐 !!!!!!!!!
광화문 집회로~~~~~~
26. 223
'19.8.20 11:48 AM
(106.240.xxx.44)
그 참 몸사린다고 몸 사려지지 않는다는 말인데 ,말귀를 못알아듣네요.
학칙에 어긋난 짓을 모든 교수가 합의하지 않으면 불가능하기 때문에,
자동으로 공동정범이예요.
발각되면 은퇴해서 연금도 못받아요.
27. 223.38.xxx.159
'19.8.20 11:49 AM
(106.240.xxx.44)
이 사람은 대학 문턱을 넘기는 했을까 싶은 글이라, 패스.
28. ~~
'19.8.20 12:33 PM
(223.38.xxx.204)
-
삭제된댓글
참 이걸 글이라고 쓰고
링크까지 거는 걸 보면
제 정신이 아닌건 분명하네
29. 223
'19.8.20 12:38 PM
(106.240.xxx.44)
반박을 혀? 반박을?
우물주물 하지 말고.
30. 소피친구
'19.8.20 12:38 PM
(118.222.xxx.201)
불법은 아닌데 참.... 예전에 이재용 자녀 사배자전형으로 중학교 입학할때 사람들 뭐라고 했는데 그때 함께 욕한 제가 다 부끄럽네요. 이재용 자녀는 그 학교 관뒀잖아요. 이재용 자녀도 불법은 아니었죠. 편법이죠. 조국 딸은 더 심한 케이스라서요.
논문으로 대학들어간 케이스 전수조사했음 좋겠어요. 부모직업과 함께.
그렇게 해서 좋은 대학 쉽게 들어가서 그냥 졸업하지 욕심이 너무 과했네요.
열정도 살력도 안되면서 의전원엔 왜 또 들어가서 이 난리인가요.
장학금도 불법은 아니지만 지나치게 배려받은 학생이라서요. 상식적이지 않은 일들이 너무 많네요.
조국은 강남좌파의 대표적 케이스가 맞아요.
31. 118
'19.8.20 12:47 PM
(106.240.xxx.44)
편법이라는 건 의전원 교수가 봐줬다는 건데, 아니 서울대 교수가 수천명인데, 뭔 대가가 있다고 서울대 교수 딸의 편의를 봐줍니까?
학생 뽑는 거 장난치다 걸리면 교수들 옷 벗고 감옥갑니다.
32. 앉아서
'19.8.20 3:06 PM
(211.36.xxx.139)
-
삭제된댓글
가짜뉴스 만드는 사람들 캐면 자금줄 줄줄이 나올텐데
33. 그림
'19.8.21 7:49 AM
(125.133.xxx.38)
다 같이 우리 ^^ 의대에서 주치의 한 번 내보자 !! 으쌰 으쌰
34. 가능한..
'19.8.21 7:53 AM
(125.133.xxx.38)
학교에 오래 계셔 본 분들은 다 알 수 있는 분위기 입니다.
그리고 1 저자 논문 없어서 교수 임용 못 된 분들 있습니다.
왜냐 구요?? 자신이 거의 쓴 논문 인데도 지도교수가 이번에는
기회를 다른 누구에게 주자고 하면 속으로 통곡하면서
양보하는 겁니다. 제발 당한 분들 고소 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