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 딸 고교때 논문 제1저자. 그리고 의전원
장학금도 허걱이지만
고교생이 논문 제1저자라
이렇게 스팩쌓아 의전원
논란이
사실이라면
학부모로써 자괴감 드네요
1. sstt
'19.8.20 8:22 AM (175.207.xxx.242)인턴십프로그램으로 수시때 학생들 많이 하던거라네요. 아무문제없어요
2. 청문회 어서열어요
'19.8.20 8:22 AM (218.236.xxx.162).
3. 그런걸로
'19.8.20 8:22 AM (223.62.xxx.221)공부제대로 안하고 좋은 학교 들어간거면 수시제도 악용한거죠
4. ....
'19.8.20 8:23 AM (58.182.xxx.31)학부모님 여기서 이루시면 안됩니다 ㅋ
자괴감이래 ㅍ 아침부터 이러니 당연 그런말 당연 ㅎ5. 그당시
'19.8.20 8:23 AM (218.39.xxx.122)부모과 관련없이,학교에서 하는 프로그램에 참여.
영문작성을 도왔다고..
외고생 두명이 참여했는데..한명은 중도포기.6. 검찰개혁이
'19.8.20 8:23 AM (175.223.xxx.193)참..힘는거네요..
7. 어제는 실망
'19.8.20 8:24 AM (1.232.xxx.103)오늘은 절망
아침부터 배신감이 들어서....8. 이런 것
'19.8.20 8:27 AM (110.8.xxx.211)해명 될까 봐
청문회 안 여는 자한당!
들어 보고 까도 늦지 않다!9. 다른 학생은
'19.8.20 8:29 AM (115.41.xxx.196)2주만 버티면 되는데 왜 포기했을까요???
참 할 말이 없네.10. 청문회
'19.8.20 8:35 AM (112.220.xxx.252) - 삭제된댓글그깟 청문회
그런적 없다
사실과 다르다
죄송하게 상각한다
이런 대답 하는 곳이 청문회 아닌가11. 청문회
'19.8.20 8:35 AM (112.220.xxx.252)그깟 청문회
그런적 없다
사실과 다르다
죄송하게 생각한다
이런 대답 하는 곳이 청문회 아닌가12. 딴건모르겠지만
'19.8.20 9:11 AM (117.111.xxx.207) - 삭제된댓글유급을 저렇게 많이 했다는 건
꼴등을 맡아놓고 했다는 거라던데요..
중고등 때부터 의대목표로 죽기살기로 공부했던 학생도 아니고,
외고나온 문과출신이 적성도 안맞나본데
저렇게 열등생이어도 국시만 패스하고나면
버젓이 의사가운 입고
사람 생명을 다루는 직업을 가진다는 게
너무 소름끼쳐요ㅜㅜ
의대 가고자 잠도 못자고 공부하는
평범한 집언의 학생들과 학부모님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13. 소피친구
'19.8.20 11:14 AM (118.222.xxx.201)실력도 능력도 안되는 딸은 왜 의전원울 꼭 갔을까요?
블법은 아닌데 현대판 음서제도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