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과 그 가족한테 인권유린을 자행하네요

[....]

그를 검증한다는 이유로
상관도 없는 조국 동생의 이혼까지 까발리게 말이 돼요?
그럼 조카가 형 죽인 주광덕의뒤를 캐보던가요
국민들이 이런걸 허용하니까
기레기들과 수구들이 더 아귀처럼 달려드는거죠
정말 더럽기 짝이 없네요
일찌기 벼라별 꼴 다봤지만
이런 드러운 꼴은첨 보네
이런 식이면 누가 장관을 하려고 하겠어요?
자기 뿐아니라 가족까지 없는 죄까지 다 만들어서
뒤집어 씌우는데 누가 하려고 하겠냐고요?
국회의원들한테 시키는거 아니면 절대 못 하게 만들겠지
지들 밥그릇은 잘도 서로 챙기지

[살다살다]

동생이혼까지 나오는건 첨본다는

[동생과 이혼한]

전 제수랑
부동산 거래하고 저렇게 지내는 것도
처음이죠

대한민국에 또 있을 것 같지 않은데

[그러게요]

자극적인 거짓말들 슬쩍슬쩍 또는 노골적으로 만들어서 유포시키고 있어요

[illlil]

알바, 넌 잠도 없니?
아무리 용써도 아닌건 아닌거야!
가족이 곧 조국인거고 조국이 곧 가족인거야!
해도 해도 너무 해먹었고 구린게 너무 많다는
생각은 안드나보네요?
대터문이냐? 아님 아침반 알바냐?
아침부터 출동해서 쉴드치느라 너도 힘들겠다!
오늘 막바지 더위라는데 오늘만이라도
좀 참지그래?
짜증지수 올리지 좀 말자!
아무리 용써도 인간적으로 아닌건 아닌거야!

[청문회]

하면 저런 가짜뉴스들의 정보는 누가 주는걸까요?

[ㅎㅎ]

어제 시사프로에서 패널이 집권 야당 눈치보며
조심스레 이야기 하더라고요.
가족은 왜 건드리냐고 하는데
이건 그들이 야당때 했던거라고.
가족사 건드려서 많이 낙마 시켰다고요.

[ㅠ]

우린 나씨를 법무부장관후보에 올려봅시다. 만신창한번만들어보게

[ㅎㅎ]

물론 문통은 임명하겠지만요.
지인들 돌려막기 인사.

요즘은 최순실이 뭘 잘못 했나?
아는 사람에게 추천받아서 막 장관시킨것
너무 놀라웠는데
그때 왜 분노했나 하는 가치관의 혼란이 오고 있네요.

[굉장히]

악의적인 왜구스타일이예요.
자한당이나 일본극우들은 걍 한집안인듯
정말 더럽기 짝이 없고, 온갖 악의적인 루머는 다 동원하네요.
61 그런 인품이 왜구나 일베들로서는 상상도 못하겠지만 그런 사람도 있단다.

[....]

최순실하고 조국하고 어디가 비슷한데요?
정확히 위법성을 말해봐요
그리고 82쿡에서 언제 동생과 이혼한 전 제수씨가
가족의 범주였어요?
어디가 비리 종합세트고
정확히 따져보라고요
누가 누구보고 알바래?

[동생]

이혼이 문제가 아니라
이혼하며서 파산해서 빚갚는데 써야할 채권을 넘긴 것
그때 조국은 해당학교 이사진이었다는게 문제지요.

그 의미나 알고 저런 댓글 쓰나?

[...]

내편은 인권유린
남의 편은 제대로된 검증.
제발 같은 잣대 내밀어요.

[얘들은]

알면서 이러는 거예요
교육받고 와서
82 세뇌시키려고 작당하고 있는 애들

[....]

정말 위법성이 있으면 청문회 하겠지
조국이 그렇게 무섭나?

[웃기고있네]

그럼 공직에나오질 말았어야죠 내로남불도 정도껏~

[....]

채권이 문제면 거기에 위법성이있으면 고발하던가?
잔뜩 의혹만 부풀리는 주제들이

[조국이]

알아서 빵터질때까지
계속했으면 좋겠네

저 위선 덩어리 망하는 거 보는게 이제 내소원임
거지 되는 거 보고 싶음

[조국을]

알고도 저리 두었다면

그 배후도 책임을 져야할 것

[...]

빨간포르쉐도 거짓말이라면서요? 가정교육과도 아니고요
유은혜장관이랑 박영선장관 임명할 때도 거짓말 가짜뉴스들 많이 나왔죠 (어린이보호 구역에서도 교통위반했다, 배구선수 출신으로 체육특기자로 진학했다 다 거짓말이었어요)
안광한 장관 후보 때도 아이가지고 공격 많이 했는데 결과는 명예훼손으로 거짓말했던 자들은 벌금 물어야하고요
더이상 속지 않을래요

[채권은]

학원과 기업간의 문제고요.
학원이 돈을 못 갚으니 채권 십년마다 소멸시효 연장하려고 재판 한거고요.
사실 거의 못 받을 돈인거 알면서도 채권만 유지하는거에요.
전혀 문제 없어요.

[어쨌거나]

저쨋거나

그 학원팔면

이혼한 전 제수가 100억을 받게 된다네

그렇게 만들라고

얼마나 머리를 썼을지

[아버지]

21원 만들고

조국아

인간이 그러면

되냐

[어어]

학원은 맘대로 팔지도 못하고 압류도 안된다니까요.
지금까지 왜 권리만 유지 했겠어요.
20년 이상 지난 채권인데요.

[조국이왜몰라요]

댁내 집안은 그런가요?
아버지 예금통장 21원이 압권이고
이중인격자의 말로가 궁금하다
머리띠를하던지
방울로묶던지
겉멋만 든 인간

[그런거에]

왜 몇천씩 들여서
소송하고 그러나
저딴식의 이상한 거래나 하고

ㅋㅋ

소도 웃을소리 그만하지

[그리고]

제수씨에게 10억 채권 양도한거는 이혼하면서 이거라도 가지고 있어보라고 준거지 무슨 재산 빼돌릴려고한거 아니라고요.

[저 제수가]

돈이 아니면

미쳤다고

지금 저러고 있나요

할짓이 없어서

이혼하고 시모 모시고 사나

[채권]

재판은 학원에서 반론안하니 이전 재판 결과 계속 똑같이 유지해 가는거에요.
돈도 안들죠.
어제 KBS 사사건건과 우상호의원 얘기 들어보면 내막을 알수 있어요.

[하나]

자한당것들이 의혹 제기하는건동생이 빚이 많으니 위장이혼하고 10억원 빼돌린거라 하는데 그게 아니라고요.
채권만 있고 갚을 능력이 학원에 없어요.
20년동안 못 갚았다니까요.

[하여튼]

그 학교를 팔면

그게 거의 다 전제수 수중으로 간다

이게 팩트겠죠

[소송해서]

채권 유지한거뿐이라고요.
돈 받았으면 벌써 받았겠죠.
학원은 팔지도 경매에 넘기지도 압류 하기도 힘들대요.

[ㅇ]

조국과 얽혀 있으니 문제인겁니다 관련 없으면 해라고 해도 안함

[111]

단순히 이혼했다고 까발린건가요?
사학비리의 끝판왕인데.. 조국이 이사로 있는 곳인데다 그 비리의 선두에 그 부부가 있었고 법꾸라지 우병우는 저리가라로 법을 악용했는데 조국이 아무것도 몰랐다? 개가 웃을일이죠. 게다가 이사가 모르면 직무유기

[뭘]

비리라 하나요.
학원과 업체가 계약해서 공사하다가 IMF 맞아서 학원이 파산하고 줄돈 없어서 채권으로만 가지고 있었다니까요.
학원도 인정해서 재판은 채권을 계속 인정해 준거고요.

[그렇게]

맘에 안들면 청문회에서 말하지
비열하게 뒷구멍에서 소문만 내고 그다음은 나몰라라..
이제 그렇게 쉽게 휘둘리지 말아야죠

[...]

상관이 없긴요.
조국이 재단 이사였는데 어떻게 상관이 없나요

[청문회나]

빨리 하라니까

[그니까]

뭐가 비리고 불법이라는거냐고요?
채권을 있어서 재판한거고 그걸 인정하고 돈 지금까지 못받아도 10년 지나면 소멸시효 때문에 사라지니 몇번 재판 다시 한건데요.
돈을 누가 떼어 먹었나요?
학원이 공사도 안하고 그냥 채무를 조작한건가요?

[..]

조국이 시키드나?
누가 시켜서 이러는데?222

[저기]

편드는 분들 기사나 제데로 읽어 본 건지?
그 채권이 원래 아빠 빚하고 정산 되었을 채권인데 (아들 회사 채권이고 아들 회사가 연대 보증인)
정산하면 아빠 채무자가 채권을 압류해서 학교법인에 청구해야 하니
다른 회사 세워서 채권을 넘긴후
학교 법인에 소송 걸어서 채권 확정하고
돈은 오고가지 않았던 것 아닌가요..
전 그렇게 이해 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