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 1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김은지 기자 (시사IN)
[잠깐만 인터뷰] -전화연결
10대들이 바라본 일본불매운동 … "일본은 더 이상 우월한 나라가 아니야"
- 이민정 (고3, 광주학생의회 의장)
◎ 2부
[인터뷰 제1공장]
남산 밑자락 주택의 현 소유자는 '조선총독부'
- 김준범 기자 (KBS)
[인터뷰 제2공장] -전화연결
조국후보자 지명 자체가 '국정농단' … TF 가동부터 고발전까지 불사!
- 나경원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 3부
[하태핫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의혹 & 손학규, 당 지지율 ‘10%’ 안 되면 사퇴 약속 지켜야..
- 하태경 최고위원 (바른미래당)
◎ 4부
[인터뷰 제3공장]
“거짓투성이 의혹들 넘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의혹 여당 입장!
- 김종민 의원 (더불어민주당 법사위원)
[과학 같은 소리하네]
일론 머스크 ‘뇌-컴퓨터 연결 프로젝트’
- 원종우 대표 (과학과 사람들)
1. ...
'19.8.20 6:52 AM (218.236.xxx.162)어제 김어준의 생각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1135735&page=1
"왜 한국대통령이 대선 자금을 일본에 요구합니까?"2. ...
'19.8.20 6:55 AM (218.236.xxx.162)어제 김어준의 생각 카드뉴스
http://m.tbs.seoul.kr/news/newsView.do?seq_800=10354515&channelCode=CH_N&cont...
한국은 '가마우지 경제'를 자초했던 것일까.
파란화살표로 화면이동, 사진 위로 올리시면 자막있어요
어제 이정도는 알아야할 아침뉴스
http://m.tbs.seoul.kr/news/newsView.do?seq_800=10354516&channelCode=CH_N&cont...
일본상품 불매운동 한 달…효과가 보인다
① 강경화·고노, 20일 만의 ‘재회’ 한일 갈등 풀 ‘실마리’ 찾을까
② 오사카, 추석 여행지 1위→6위 추락 '불매운동 여파' 유니클로 3번째 폐점
③ 아베 “韓, 해외취업박람회 재검토 시 한국 학생이 곤란해질 것”
④ 홍콩 시위, 中 무력 개입 우려 속 '170만 명 참여' 평화적 마무리3. 나베
'19.8.20 6:57 AM (58.120.xxx.54)오늘 나오네요.
참 답답 하군요.
잘 듣겠습니다.4. 화가
'19.8.20 7:09 AM (1.229.xxx.105)많은지라 핸드폰을 던져버릴수 있어 나와 하는 패스.
안들어도 뻔함. 조국과 가족들이 잘 버텨야 할텐데요. 오늘도 총수 화이팅!5. hide
'19.8.20 7:29 AM (223.33.xxx.180)도저히 못 듣겠는데요.ㅜㅜ
6. 원내 대표 된뒤
'19.8.20 7:45 AM (125.139.xxx.167)한번도 안 나온 나씨가 전화 통화 할려는것 보니 총력전은 총력전이네요. 소리 줄입니다.
7. ㅇㅇ
'19.8.20 7:58 AM (59.18.xxx.92)듣다듣다 토나올것 같아 잠시 끄고
다시 들어가려고요8. 원종우씨담에봐요
'19.8.20 9:23 AM (218.236.xxx.162) - 삭제된댓글김종민의원 인터뷰 요약 :
1986년 웅동학원 인수
1997년 학교 증축, 공개입찰했는데 할 회사가 없어서 부친 건설회사에서 직접하고 하도급을 여러업체에서 줌
학교에 돈이 없어 공사비는 못받고, IMF로 부친 건설회사는 부도
아들(조국후보 동생) 빼고 다른 하도급업체들에게는 대금 지급 다 한 후 준공승인 받음
채무는 부도가 나서 끝, 부친 빚은 돌아가시면서 소멸
연대보증 빚은 아직 모친과 동생에게 남아있음
동생 전부인이 확보한 채권(학교 공사대금)과 동생과 모친의 기술보증보험 채무는 별개 다른 것
채권은 동생의 회사 것, 기보(기술보증보험)의 연대보증 채무는 부친인 고려종합건설의 것
사모펀드가 불법이라면 시장경제 자체를 부정하는 것, 운용과정을 알았다면 문제 청문회에서 따져볼 일
장학금은 격려차원으로 준 것 앞에 3학기는 박근혜정권
청문회는 왜 안하는가? 야당에서는 추석전에 하려고 하는 듯9. 원종우씨 담에봐요
'19.8.20 9:24 AM (218.236.xxx.162)김종민의원 인터뷰 요약 :
1986년 웅동학원 인수
1997년 학교 증축, 공개입찰했는데 할 회사가 없어서 부친 건설회사에서 직접하고 하도급을 여러업체에 줌
학교에 돈이 없어 공사비는 못받고, IMF로 부친 건설회사는 부도
아들(조국후보 동생) 빼고 다른 하도급업체들에게는 대금 지급 다 한 후 준공승인 받음
채무는 부도가 나서 끝, 부친 빚은 돌아가시면서 소멸
연대보증 빚은 아직 모친과 동생에게 남아있음
동생 전부인이 확보한 채권(학교 공사대금)과 동생과 모친의 기술보증보험 채무는 별개 다른 것
채권은 동생의 회사 것, 기보(기술보증보험)의 연대보증 채무는 부친인 고려종합건설의 것
사모펀드가 불법이라면 시장경제 자체를 부정하는 것, 운용과정을 알았다면 문제 청문회에서 따져볼 일
장학금은 격려차원으로 준 것 앞에 3학기는 박근혜정권
청문회는 왜 안하는가? 야당에서는 추석전에 하려고 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