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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병으로 가슴께가 아픈지 1년 정도인데

조회수 : 2,854
작성일 : 2019-08-19 13:05:28
질문드립니다.

화병으로 이렇게 힘들어질 줄 몰랐는데
가슴께가 쥐어짜듯 힘들고 두근대다
두근거림은 적어졌는데 최근 다시 신경을 썼더니
가슴께, 심장사이가 가 뻐근하고 힘드네요.
아직도 생각하면 분노가 일고 당사자를 죽이고싶은 심정이라
몸에 이상이 온 듯 합니다.

신경과 문제로만 치부하기엔 증세가 지속되어서
내과를 가야할지 모르겠는데
너무 중구난방이네요 정신의학과, 한의원, 내과 ..
내과 병원잘못갔다간 검사비 수십깨진다는데..

제 경우는 어딜가야할지요?
지체하면 안 좋아질거라 해서 고견 부탁드려요.
IP : 121.139.xxx.13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9 1:07 PM (106.102.xxx.111)

    저희동생은 화가나서 욱 올라오고 애들한테 화내고
    밤에잘때 심장소리 두근두근 하고 불안해서
    신경정신과 갔더니 공황장애 초기증세라고 약먹고 신기하게 좋아졌다네요 밤에 잠도 잘 잔데요~

  • 2. 병원
    '19.8.19 1:08 PM (118.91.xxx.65)

    가야죠..심장쪽에 부정맥같은거 아닌가요 부정맥 혹은 심근경색 고혈압 등등 검진해보세요.

  • 3. 일단
    '19.8.19 1:08 PM (223.62.xxx.53)

    정신과 가시구요
    한의원은 절대 가지마세요
    정신과가서 충분히 상담하고 처방받으시고
    좀 나아지심 꼭 운동 하세요.
    전 신나는 음악에 맞춘 운동에 효과봤어요

  • 4.
    '19.8.19 1:09 PM (121.179.xxx.246)

    제 선배는 여기저기 다니다 정신과 치료 후 좀 좋아졌고 그다음 요가하면서 안정을 찾았다대요

  • 5. 정말
    '19.8.19 1:10 PM (223.62.xxx.53)

    시가 화병유발자들
    다 없어졌음 좋겠어요.
    경멸스럽고 증오해요
    왜이렇게 명들은 긴지

  • 6. 마음 비우기
    '19.8.19 1:10 PM (223.33.xxx.206)

    마음 비우기 연습이 되어야 할 것 같아요. 저보다 더 불행한 사람 찾기. 어찌보면 봉사활동도 도움이 될것 같네요

  • 7. 화병환자
    '19.8.19 1:19 PM (223.62.xxx.53)

    의사쌤이 원인 제공자는 가급적 안보는게 좋다시더군요.
    저도 지난번 함께 차로 이동하다 공황장애와서
    고속도로에 뛰어 내릴뻔요

  • 8. ..
    '19.8.19 1:23 PM (49.236.xxx.38) - 삭제된댓글

    일단 가슴통증은 정신적인 문제때문에 발생한 게 맞을 것 같은데
    내과가서 심장검사는 받아 보세요.
    비용은 대학병원에서 20 몇만원 했던거 같아요.
    그래도 일단 검사해서 이상없다고 해야 마음도 더 안정되고 나아져요.
    그리고 신경정신과가서 약드세요.
    약으로 인한 부작용 거의 없고.. 설사 있다고 해도 그 부작용보다는 심장 졸이고 하면서 신체가 받는 부담이 더 나쁘다고 의사가 그러더라구요.

  • 9. ...
    '19.8.19 1:30 PM (14.55.xxx.56)

    경험자에요..시댁어른인데 옆에 칼있으면 찔러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일단 그증상은 급한불은 정신과에 가서 약타서 드셔야해요
    그리고 한약도 병행하세요(비싼거 아니고 기본으로 화가 가슴까지 올라온걸 아래로 내려보내는 20만원 미만..저는 12-16만원ㅁ짜리 먹어요)
    둘병행하면 빨리 내려가고 정신과약을 약하게,빨리 끊어낼수 있어요
    그리고 요가와 걷기(평지나 근처 낮은산) 꾸준히 하셔서 내맘의 나쁜기운을 호흡으로 빼내야해요..이건 아주 서서히 빠지기에 오랜 시일이 걸리지만 꼭 하세요
    계속 방치하시면 우울증으로 넘어가고요..고치기가 더 힘들어져요..

  • 10. ...
    '19.8.19 1:43 PM (116.127.xxx.74)

    제가 결혼 후 시가 때문에 똑같은 증상이 생겼었어요. 신경과 가서 약 받아먹고 그 뒤로 발길 끊고 안보니 서서히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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