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번 갔어요.
그래도 가보지 않은데도 한두번은 더 가 봐야지 했는데 이렇게 되고 보니
대만이며 인도네시아 베트남 상해 등등 그동안 생각하지 않던 여행지들이 대안으로 눈에 들어 오더군요.
후보지로 선정해 놓고 꼼꼼히 들여다 보니까 일본 보다 훨씬 나은 곳도 많고요
호캉스 할 곳이며 자연경관도 일본보다 더 낫고..
새삼 아베가 고맙네요.
새로운 여행지들에 눈 뜨게 해 줘서요.
사람들 '고맙게' 생각해야 합니다
아베 아니었으면 지금도 여행 많이 가서 방사능에 노출되고
일본 물건 사서 방사능에 노출되고.....
에서 노아베는 넣어두고 무조건 노재팬임
탱큐 아베
노탱큐 아베
노 아베
맞습니다.
영원히 노재팬
그쵸. 다들 그리 말려도 방사능 식재료 먹었을텐데요.
노재팬입니다.
그래도 중국본토는 빼세요. 사드보복으로 한한령에 연예계 힘들어졌고 우리기업들 피해 입은게 얼만데요. 사드보복은 지금도 진행중이구요. 그새 잊으셨어요? 전 일본여행 안사게됬다고 중국여행 가는 분들도 좀 그래요. 중국은 사드보복 일본은 경제도발..
둘다 도찐 개찐이예요. 하나는 무식한 조폭. 하나는 야비한 양아치.
시간 좀 걸리더라도 대만이나 동남아쪽이 어떨까요?
일본은 경제도발만이 아니죠
강점의 수탈과 위안부와 강제징용 거기에 731은 아우츠비츠와도 비교 안될 정도로 잔악했어요.
예를 하나 들어보죠
신생아 출생 후 산모와 아이를 한방에 넣고 바닥에 탈때까지 불을 땝니다
자 엄마는 아이를 딛고 올라갈까요 아닐까요
이게 그 부대의 실험중 하납니다
중국도 미국도 어떤 제국주의도 반대합니다만
저게 일본이 우리에게 한, 인류 역사상 전대미문의 생체실험들증 하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