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과외선생님 관두게 할 때 알려주세요

... 조회수 : 4,135
작성일 : 2019-08-18 21:10:50
과외선생님
대학 신입생이신데
제일 좋다하는 대학 학생입니다만
수시로 지각 펑크를 최근들어 하시네요
미리 사정을 말하거나 하시지 않으세요
늦으면 늦는대로 안 오기도 하고 펑크내도 그 다음시간에 아무일 없단 듯이 오세요
말해도 알아들을 것 같지 않고 자를테면 잘라라 하는 듯한 느낌도 있어요
그 동안 아이 시험이 급해서 봐드렸는데 이제 더이랑 안되겠네요
대학생 과외는 이것이 가장 큰 문제예요
한 번도 과외선생님 먼저 그만오시게 한 적이 없어서요
어떻게 말하고 정리하는게 좋을까요
IP : 115.136.xxx.7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크리스티나7
    '19.8.18 9:11 PM (121.165.xxx.46)

    갑자기 이사하게 되었다 말씀하세요.

  • 2. 으싸쌰
    '19.8.18 9:13 PM (210.117.xxx.124)

    학원 보내기로 했다고 하세요

  • 3. T
    '19.8.18 9:17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죄졌어요?
    잘못은 그학생이 했는데 이사니 학원이니 없는 말을 왜..
    선생님이 불성실해서 더는 믿고 맡길수가 없네요.
    끝.

  • 4. ...
    '19.8.18 9:17 PM (115.136.xxx.77)

    저희 집과 가까운 곳에 사셔서 이사는 뻔히 보이는 거짓말이 되고
    학원을 끊고 시작한 과외라서....믿을지 모르겠네요 참고하겠습니다

  • 5. ㆍㆍㆍㆍ
    '19.8.18 9:20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길게 말씀하지 마시고 이번달까지 하겠습니다
    하세요
    이유를 묻거들랑 말해주시고요

  • 6. ㅇㅇ
    '19.8.18 9:20 PM (121.168.xxx.236)

    우리 애랑 안맞는 거 같다고..

  • 7. 사실대로
    '19.8.18 9:24 PM (121.168.xxx.236)

    이런 건 팩트를 말하는 게 낫지 않나요
    그래야 자기도 뭘 잘못해서 그렇게 된 건지 알고
    다른 학생이 또 그런 경우 되는 걸 막죠

    고지 없이 시간을 지키지 않고 성의가 없다
    최고 대학인데 실망스럽다
    불성실한 모습은 아이에게도 좋지 않아 그만 하고 싶다고 하시면 되겠죠.

  • 8. 이웃집
    '19.8.18 9:25 PM (115.143.xxx.140)

    애라고 생각하고 정색하고 말하세요. 두고두고 원글님께 고마워할거에요. 약속은 사회생활의 기본이라고요

  • 9. 프린
    '19.8.18 9:30 PM (210.97.xxx.128)

    사실을 그대로 말해야죠
    시간약속도 자꾸 어기고 아이 공부습관에도 안좋은거 같다.오늘 까지만 하시라구요
    일반적으로 마지막날 말하는건 예의가 아니지만 이 선생은 그간 예의를 밥말어먹었는데 시간 줄 필요 없다봐요
    잘못하면 잘리는거죠

  • 10. ㅇㅇ
    '19.8.18 9:43 PM (119.70.xxx.44)

    그냥 이유없이 그만두겠다 하면 알텐데요. 그래서 학벌,대학생보단(책임감 낮음),나이들어도 전문직 과외선생님을 선호하죠(일이니깐, 약속,준비라는 걸 하니깐)

  • 11. ....
    '19.8.18 9:49 PM (122.35.xxx.174)

    있는 그대로, 화나지 않은 차분한 어조로 문자나 카톡 보내세요.
    약속이 안 지켜지면 어머니는 좀 힘든마음이 되는 성격이라고....
    저라면 그러겠어요. 한번도 아니고 자신도 찔리겠지요
    그 학생을 위해서....

  • 12. 유리지
    '19.8.18 9:51 PM (110.70.xxx.33) - 삭제된댓글

    요즘 이런 애들 천지에요.
    저도 얼마전 y대 영문과 3학년한테
    과외 신청했는데 수업 시작 30분 전에
    옛날 학생이 하겠다고 전화와서 못 한대요.
    거짓말까지...이런 애들이 취업해서 일을 잘도 하겠네요.

  • 13. 사니
    '19.8.18 9:52 PM (220.75.xxx.144)

    아니 선생이 잘못했는데도 그거 말하는게 그리 어렵나요?
    그냥 이번까지만 하겠다고해요.
    혹시 이유를 묻거든, 얘기해주고요

  • 14. dlfjs
    '19.8.18 9:54 PM (125.177.xxx.43)

    그냥 이번달 까지만 할께요 하세요

  • 15. 사유를
    '19.8.18 10:35 PM (223.62.xxx.252)

    사유를 말해 주세요.
    정확하고 단호하게.

    그렇게 해서 고치면 그 학생한테 이득인데 누구 좋으라고 얘기해 주니, 하는 마음이 아니시라면요.
    그 학생의 미래를 위해서도 좋고
    또한, 이런 애들은 평생 싫은 소릴 들어 본 적이 없는데 좀 들늘 줄도 알아야 해요. 잘못에 대해 약간은 벌칙을 받게 한다는 마음으로 딱딱 짚어 모두 말해 주세요. 잘못하고도 싫은 소리 하나 안 듣고 넘어가다니 피해 입은 입장에선 그게 더 분한 겁니다.

  • 16. .......
    '19.8.19 1:00 AM (61.79.xxx.115)

    대학생 과외는 그래서 안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039 李대통령, 국힘 향해 "'이제 얻어 맞네' 이러면 되겠.. ㅇㅇ 23:47:05 50
1791038 시라트 영화 23:41:17 41
1791037 30억 주식사서 130억 만든 사람 1 ... 23:40:49 407
1791036 나르들은 자기가 나르인걸 모르나요? 1 그런데 23:40:43 66
1791035 옛날 왕들과 귀족들의 결혼 얘기를 보면 정략결혼도 1 결혼 23:33:52 265
1791034 코감기약을 먹고 있는데요 계속 졸려서 1 ** 23:32:16 97
1791033 방금 7살 아이 찾는다는 안내방송이나왔네요 3 방금 23:29:31 609
1791032 냉동관자 냉장해동후 아이고 23:28:44 65
1791031 최경숙 20년 빵맛 책에 나온 추억의 레서피를 찾고 있어요 1 오렌지 23:24:36 277
1791030 카톡 프로필에 올리면 제일 별로인 거 7 .. 23:21:52 960
1791029 미국 아이스는 절반이 문맹이래요 6 세상에 23:00:44 1,575
1791028 평범10분위분들 학자금 지원구간 소득인정액 얼마나왔나요? 2 ㅇㅇㅇ 22:58:36 435
1791027 북한 소년병 포로...눈물 나네요 ㅠㅠ 17 Oo 22:54:13 1,698
1791026 Sk 하이닉스 6 주식 22:54:08 1,670
1791025 암스테르담 공연 쇼팽 왈츠 1 임윤찬 22:53:40 216
1791024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뉴스를 보고 고민중 2 ㅇㅇ 22:46:08 1,416
1791023 퇴직 2년 남았는데 보험 어떻게 할까요? 5 ... 22:45:42 626
1791022 목소리를 뒤로 삼키듯이 말하는거요 3 ㆍㆍ 22:42:29 638
1791021 시어머니께서 허리 수술을 하세요 8 허리수술 22:39:31 848
1791020 시의원 나간다는데 시모한테 돈 빌려달라고 5 22:31:30 1,184
1791019 하다 하다 캠핑카까지? 대치동 '라이딩 끝판왕' 등장 12 111 22:29:05 1,695
1791018 목욕탕 다니세요 목욕탕 다녀왔더니 얼굴이 빛나요 6 22:25:24 2,265
1791017 삼계탕 다 태워버렸는데 아까워서어째요ㅠㅠ 7 . . 22:23:01 627
1791016 아이돌들 초등학교 중퇴... 5 요즘 22:22:25 1,261
1791015 형제들에게 돈 꿔달라고 하면 7 ..... 22:21:50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