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라도 25년 뒤엔 가석방 가능
우발적 범행 인정되면 최대 8년형 밖에 안 돼이 변호사는 "만에 하나 고유정 측 주장이 먹혀서 피해자의 성폭행을 피하려던 상황에서의 정당방위 살인이 인정되면 '참작 동기 살인'에 해당돼 최대 8년형밖에 선고하지 못하게 된다"고 봤다.
전국민을 홧병으로 몰아넣는구만.
저런것들이 또 감옥에 넣어놓으면
모범수 돼가지고 몇년 안살고 나옴
석방하는 날 꼭 누군가가 죽여줬음 좋겠다
무기를 받아야죠.
난 변호사의 무기력한 주장이 이해안되요.
모든 증거가 계획범임을 알려주는데 우발적 범행소리는 왜 하냐구요
무슨 말도 안돼는 소리죠
살해준비 다 하고 가서 우발적범행이라고요?
저래서 그 가수 김성재 죽인 여자도 나온듯...에구
비극이 시작
잘쓰면 그럴수도 있겠네요
수퍼에서 범행동기 다 찍혔는데 갑자기 사고싶어서 샀더고해도 무혐의과 아무 증거없는 성폭행은 주장하면 먹히고... 세상이 미쳐돌아가네요
전남편이 성폭행 시도했단 증거 있어요?
저런말하는 변호사는 고유정 변호인 측근인가?
그렇다면 모방 살인 줄줄이 생길수도 있을거고
돈만 많으면 살인 그까이꺼가 될 수도 있겠네요
말도 안돼요
성폭행주장이 가당키나하며 성폭행 당했다고 사람을 죽여서 그렇게 흔적도 없이 며칠에 걸쳐 여기저기 버리는게 과연 우발적인거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