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야루
'19.8.18 8:14 PM
(121.132.xxx.46)
엑설런트. 아닐지요...
2. 아마도
'19.8.18 8:14 PM
(116.37.xxx.179)
데이트 아이스크림?
3. ㅊㅊㅊㅊ
'19.8.18 8:15 PM
(220.127.xxx.135)
이딸리아노??
4. 데이트
'19.8.18 8:16 PM
(211.36.xxx.178)
데이트 아이스크림입니다. 사은품으로 작은 프라스틱 쟁반. 이 들어있기도 했죠
5. T
'19.8.18 8:17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엑설런트.
6. 저도
'19.8.18 8:17 PM
(58.125.xxx.197)
엄청 좋아했어요 바닐라맛 맞아요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그 당시 고급이였는데 500원쯤 했던거 같아요 다른게 50원 할때니..
저도 가끔 생각나요
7. 엑설런트
'19.8.18 8:19 PM
(58.125.xxx.197)
그런건 아니고 제법 크기가 있어서 떠먹는 아이스크림이였어요. 제기억이 맞다면..
8. ㅇㅇㅇ
'19.8.18 8:19 PM
(182.221.xxx.74)
엑설런트네요
9. ㅇㅇ
'19.8.18 8:19 PM
(211.246.xxx.202)
엑셀런트는 지금도 나오는데 이런 잘문을 할까요?
종이도 흰색이 아니고
10. 쓸개코
'19.8.18 8:20 PM
(175.194.xxx.139)
-
삭제된댓글
데이트.
11. ㅇㅇ
'19.8.18 8:20 PM
(211.246.xxx.202)
원글님 구글에 데이트아이스크림 검색해보세요
사짘이랑 광고랑 다 나오네요
12. ....
'19.8.18 8:20 PM
(1.224.xxx.130)
엑설런트는 아니에요. 그건 알록달록한 종이에 싸져 있었고
더 작고요..데이트가 맞는거 같아요...역시82피플 사랑합니다
그거 근데 씹히는거 바닐라빈 맞았을까요?
13. ....
'19.8.18 8:23 PM
(1.224.xxx.130)
오마나!!!데이트가 맞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
14. 저윗님
'19.8.18 8:23 PM
(49.181.xxx.104)
이 얘기한게 제기억이랑 일치한다면
그작은 쟁반에 모나리자그림이 있었어요
눈썹없는 모나리자 그것땜에 백과사전까지
찾아보고
어렴풋하게 아스크림맛이
꽤 고급스러웠던 기억이나네요
유산지?같은 포장지도요
15. 나름고급
'19.8.18 8:26 PM
(59.5.xxx.100)
그 아이스크림 기억나요. 유산지에 싸여서 나름 고급 아이스크림이었어요. 어쩌다 한 번씩 얻어먹던. ㅎㅎ 티나콘은 기억하시는지. 50원짜리 쭈쭈바도 있었죠. 딸기맛, 오렌지맛, 청포도맛, 콜라맛 한꺼번에 먹고 배탈났던.
16. 더불어
'19.8.18 8:29 PM
(59.5.xxx.100)
라라 크래커 기억나세요? 오렌지색 투명 셀로판용지에 쌓여있던 크래커였는데 자주 사먹었는데요.
17. ㅇㅇ
'19.8.18 8:32 PM
(211.246.xxx.202)
-
삭제된댓글
윗님 그거 라라 아니고 티나크래커 아닌가요?
18. ...
'19.8.18 8:35 PM
(1.240.xxx.125)
와 아닐까요.
19. ...
'19.8.18 8:36 PM
(1.240.xxx.125)
엑설런트가 그때는 흰종이였던거 같아요.
20. ㅇㅇ
'19.8.18 8:36 PM
(211.246.xxx.202)
윗님
원글님이 데이트 맞다고 확인까지 해줬는데요?
와는 그 시절에 나오지도 않았고
21. ...
'19.8.18 8:37 PM
(1.240.xxx.125)
본문만 읽고 댓글은 다안읽고 댓글달았어요ㅠ
22. 추억의
'19.8.18 8:39 PM
(76.71.xxx.160)
데이트 그립네요.
아빠가 퇴근할때 항상 사 오셨는데..40년 가까이 되었네요 ㅠㅠ
23. 데이트
'19.8.18 8:39 PM
(58.227.xxx.94)
제가 제일 좋아한 아이스크림이었어요..
백화점 식품관에서 150원인가 주고 사먹었었는데
어느순간 안보여서 슬펐다는...
그 시절 1000원짜리 투게더(지금은 그 맛 아님!!)랑 데이트가 제 최애 아이스크림 이었어요...
24. ㅇㅇ
'19.8.18 8:40 PM
(211.246.xxx.202)
액설런트 흰종이였던 적 없어요 처음부터 은색 파란색 반짝이 종이로 두가지맛 구분해서 당시엔 꽤 고급스런 비주얼로 나왔어요
25. 추억의
'19.8.18 8:40 PM
(76.71.xxx.160)
저는 딸기맛. 아빠는 바닐라~
이제 돌아가셔서 이런 얘기도 할수 없고.. 그 시절 그립네요.
26. 난43
'19.8.18 8:40 PM
(220.79.xxx.102)
주황색투명셀로판종이에 들어있던 동그란 크래커 이름이 라라였나여? 전 왜 티나로 기억을 하고 있는지..ㅎㅎ
그리고 딱다구리라는 과자도 있었는데. 꽃잎모양처럼 여러갈래로 나눠져있던 아이보리색 딱딱한 과자였죠.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별맛아니었는데 그때 그 맛이 아직 혀에 남아있네요. 그때는 과자종류도 많지않았는데..
27. 과자는
'19.8.18 8:48 PM
(58.227.xxx.94)
티나 크래커 였던것 같아요..
전 지금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면
반디 카라멜, 초코맛 육각사탕, 드롭프스캔디 사오고 싶어요..
28. ㅁㅁㅁㅁ
'19.8.18 8:53 PM
(119.70.xxx.213)
데이트 아이스크림 저도 기억나요 ^^
그 포장지의 느낌도요
29. 기억의오류
'19.8.18 8:54 PM
(59.5.xxx.100)
티나크래커가 맞네요..ㅎㅎㅎ
30. ㅁㅁㅁㅁ
'19.8.18 8:55 PM
(119.70.xxx.213)
티나크래커 맞는거 같아요~
31. ㅁㅁㅁㅁ
'19.8.18 8:55 PM
(119.70.xxx.213)
딱따구리 과자도 기억나요 ㅋ
32. 뭘봐껌바
'19.8.18 8:59 PM
(59.5.xxx.100)
껌바도 먹고파요. 막대부분이 스트롱이라 껌들어있던 아이스크림이요. 보석바도 기억하시는지. 바나나맛인데 얼음 알갱이 박혀서 맛있었는데.
33. ...
'19.8.18 9:02 PM
(124.49.xxx.174)
진녹색 포장지의 포미콘도 기억나시나요? 맛까지 기억나는 것 같아요. 기억난다고 착각하는건지... 그시절 그 아이스크림 다시 먹고싶어요^^
34. ...
'19.8.18 9:03 PM
(115.93.xxx.203)
티나 크래커, 지금의 제크 비슷한 맛이 났죠
주황 비닐 위에 검정 바탕 그려진 위에 티나라고 하얗고 큰
글자로 적힘.
딱따구리는 생각해 보면 사카린 맛 비슷하게 났는데 왜 맛있었는지... ㅎㅎ
씹힌 건 바닐라빈이라기보단 우유 결정 같은 거였을 거예요. 골고루 얼지 않은 거....
35. 점넷
'19.8.18 9:22 PM
(219.250.xxx.111)
포미콘 기억나시나요
어릴적 정말 맛났던 기억이 강해요
36. 점넷
'19.8.18 9:24 PM
(219.250.xxx.111)
아 위에 포미콘쓰신분^^
보석바~
왔다 초코바~~
37. ...
'19.8.18 9:57 PM
(175.223.xxx.189)
저는 상자에 들어있던 물결무늬 비엔나 아이스크림이요..
정말 맛있었는데..
38. 안수연
'19.8.18 11:08 PM
(223.38.xxx.169)
데이트 고급 아이스크림 이였는데.
인제는 기억도 안나네요ㅠㅠ
39. 고급아이스크림
'19.8.18 11:39 PM
(121.188.xxx.247)
그런지 전 기억도 없고 ㅜㅜ
티나는 알아요 ㅎ
제크랑 닮은듯 다른맛
껌바 ㅎ막대가 딸기맛 껌
근데 껌이 맛 없었어요
40. ....
'19.8.19 12:32 AM
(67.180.xxx.159)
자매품 파트너도 있었죠.
아마 초코 딸기였나...
데이트 파트너 ㅎㅎㅎ
41. ..
'19.8.19 12:55 AM
(222.97.xxx.185)
드롭프스 캔디, 지금도 팔아요
옛날것과 맛이 같은진 모르겠지만요
42. ...
'19.8.19 3:38 AM
(211.202.xxx.155)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면
그때의 입맛도 가져오셔야 해요
지금 그거 가져와 먹어도 그때 그 맛이 아닐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