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큰무대에 전문엠씨나 경력있는 진행자가 나와야지
남상미라니.....
듣고 있자니 불안해서 원
자연스럽고 매끄럽지 않고
본인도 떨고있는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지금 나오는 오정해의 목포의 눈물...난감하네요. ㅠㅠ
심술 궂은 아줌마가 불러제끼는 노래...아니 왜 저렇게 부를까요.
조마조마했네요.
찔레꽃 부른 장사익님이 불렀으면 좋을뻔 했네요
며칠전 윤동주 별 헤는 밤 진행자 김영철 한혜진도 어이없었는데...kbs 왜 무모한 시도를 하는걸까요
아나운서 나두고 연예인 엠씨 보면 출연료도 몇십배 더 들텐데
사회볼 사람이 그렇게 없나?
생뚱맞게 왠 ㅋㅋ 어이없어요
남상미가 엠씨라니 황당한 기획이네요.
진짜 센스없고
머리도 나빠보이는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