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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우리은행/하나은행 DLS 상품이 원금이 손실이 엄청나게 났다는데

DLS | 조회수 : 2,046
작성일 : 2019-08-18 15:28:00

혹시 82에는 DLS 가입하신 분 없으시겠지요?

우리은행은 거의 원금 90프로 날리게 생겼다고 하네요.


아마 최근 4월 이후에 가입한 상품이 문제가 된 것 같은데

지금 제2의 KIKO사태라며 몇백억 손실 예상에 은행과 고객간의 불완전 판매 소송이 이야기 되고 있는데 82는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링크 겁니다.

기사가 너무 많아서 네이버 링크 그냥 걸었어요.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ws&query=DLS&oque... 하나은행&tqi=USBVJdp0YiRssTbQbrwsssssso8-095648



우리은행, 대형손실 파생상품 불완전판매로 '봇물소송'에 휩싸일듯

http://www.newsf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425

독일 국채 10년물을 기초자산으로 한 이번 DLS와 DLF는 만기일에 금리가 마이너스(-) 0.2% 아래로 떨어지면 원금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설계돼 있다. -0.5%로 이하로 떨어지면 원금의 60%, -0.7% 아래면 원금 전액을 잃는다. 만약 4~6개월의 만기 시점 당시 금리가 기준선 이하로 떨어지지 않으면 3.8~4.8% 수준의 금리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우리은행 직원들은 고객들에게 손해 볼 가능성이 지극히 낮다며 적극적으로 판매했다. 본점 차원의 시뮬레이션 자료를 제시하며 사실상 손실을 볼 가능성은 없다고 설명하면서 가입을 권유했다. 본점 자료에는 지난 2000년 이후 독일 국채 10년물이 마이너스 금리를 기록한 기간이 단 70일에 불과하고, 1.0%를 하회한 2014년 8월 이후에도 6개월 기준 변동 폭이 금리 구간별로 안정적으로 유지돼 손실확율이 매우 낮은 것으로 돼 있다.

피해금만 수천억원… 금융당국 'DLS' 전수조사 착수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9081417378076463
우리은행은 지난 3∼5월에 1250억원어치의 DLS를 팔았는데 만기가 4∼6개월로 짧다. 다음달 19일부터 올해 안에 모두 만기가 도래한다. DLS는 독일 국채 10년물 금리가 기준치인 -0.2% 밑으로 안 내려가면 수익이 4∼5%가 나는 구조로 설계됐다.  

단, 금리가 -0.3% 이하면 원금의 20%, -0.4% 이하는 40%, -0.5% 이하는 60%, -0.6% 이하는 원금의 80%가 손실이 나고 -0.7%를 밑돌면 원금 전액을 잃을 수 있다. 독일 국채 10년물 금리는 우리은행이 이 상품을 판매할 당시에는 기준치를 웃돌았으나 하락 추세였다. 종가기준으로 3월1일 0.1863%에서 5월31일에는 -0.1998%까지 내렸다. 

KEB하나은행이 판매한 것은 미국 국채 5년물 금리와 영국 CMS(파운드화 이자율 스와프) 금리가 일정 수준 이상이면 조기상환되거나 만기상환되는 DLS에 투자하는 펀드다. 이 상품은 배리어(barrier) 60% 상품에 가입했다면 만기 때 기초자산의 금리가 가입 시 금리의 60% 밑으로 내려가지 않으면 3∼5% 수익을 받고, 60% 아래로 떨어지면 떨어진 만큼 손실을 보는 구조다. 만기 때 금리가 가입 시 금리의 59%가 됐다면 입게 되는 손실이 41%에 달한다. 

업계에 따르면 우리은행과 KEB하나은행이 판매한 DLS상품은 약 1조원 규모로 예상된다.


전 ELS가입 권유 받을 때마다 "원금보장형은 아니지만 지수가 몇 이하로 안떨어지면 몇프로 수익 준다, 지금 주가가 오르고 있으니 괜찮다"   이런 이야기만 들었지 "지수가 몇프로 떨어지면 몇프로 몇프로 원금손실 난다" 이런 이야기는 한번도 못 들었거든요.

DLS도 이렇게 판매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앞으로 판매할 때 "금리가 -0.3% 이하면 원금의 20%, -0.4% 이하는 40%, -0.5% 이하는 60%, -0.6% 이하는 원금의 80%가 손실이 나고 -0.7%를 밑돌면 원금 전액을 잃을 수 있다." 이 부분을 문서화해서 파라고 금융감독원에서 법으로 만들었으면 좋겟는데 그럼 보험 약관처럼 책 한권 사이에 숨기겠지요?



IP : 61.105.xxx.22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S 금융기관
    '19.8.18 3:47 PM (61.105.xxx.221)

    '시한폭탄' 금리연계 DLS, 누가 왜 만들었나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81618203264699

    18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이번에 문제가 된 파생결합상품 중 DLS 상품을 만든 곳은 하나금융투자, NH투자증권, IBK투자증권 등 증권사 3곳이다. KB자산운용, 교보악사자산운용, HDC자산운용, 유경PSG자산운용 등 자산운용사들은 이들 증권사가 만든 DLS를 자신의 사모펀드 폴트폴리오에 담아 DLF를 만들었다.


    위 기사에서 지적한 아래 수익 구조가 저도 가장 의문입니다. 누구를 위한 상품일까요?
    손실된 원금은 누가 가져 가는 거지요? 국제 시장의 헤지펀드나 파생상품 투기꾼???
    고위험이면 고수익 아닌가요? 원금 100프로 손실 가능한 상품이 최대 수익률이 5%라니,
    이해할 수 없는 상품입니다.

    "수익구조의 문제점도 지적했다. 한누리는 "DLS, DLF 상품은 금리가 아무리 상승해도 투자자가 얻을 수 있는 최대 수익이 3~5%에 불과하지만, 반대로 금리가 하락하면 투자원금 100%에 가까운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다"며 "수익과 손실 간의 불균형이 대단히 극심한 상품"이라고 지적했다. "

  • 2. 홍콩 연계
    '19.8.18 3:50 PM (1.242.xxx.191)

    DLS 가 더 심각해요.

    http://m.blog.naver.com/crush212121/221620005268

  • 3.
    '19.8.18 3:56 PM (61.105.xxx.221)

    홍콩은 ELS네요. 역시 ELS도 위험하군요.
    지수 연계, 금리 연계형 상품, 함부로 들면 안되겠어요.

    홍콩 항생지수와 관련된 ELS 미상환 잔액이 30조??? 이거 진짠가요?
    그래도 가입 시점에 따라 수익 구조가 틀리니 다 손실 위험은 아니겠지요?

  • 4. .,....
    '19.8.18 3:59 PM (110.47.xxx.106)

    서민들만 죽어라하네요.

  • 5. 저도
    '19.8.18 4:28 PM (124.49.xxx.246)

    저도 저상품은 아니지만 몇년 전에 els선풍불때 들었다가 원금 70프로 날렸어요. 서민들은 그저 원금보장 저축이나 들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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