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거 아내를 장난감 다루듯 하는거 아닌가요?
그러고 밥 먹고 있는 아내 옆에 와서 유두부분을 집중적으로
만지고 가요. 또 쇼파에 앉아있으면 치마를 들추어요.
전 장난감이 된 기분이 들고 날 한 인간이 아닌 리얼돌 다루듯
하는 기분이 드는데요.
시모에게 예전에 말하니 닌 그런거 싫네? 이러며 여자는 그런거
좋아한다는 식으로 말하며 자기 아들을 감싸더라구요.
그리고 싸우면 둘이 밤에 관계를 하면서 푸는거라고 해요.
82님들 의견 듣고싶어요.
1. 111
'19.8.18 1:13 PM (115.143.xxx.233) - 삭제된댓글저로서는 원글님남편 시모에게 말하는 원글님 부부관계언급한 시모
모두 다 놀랍네요2. ...
'19.8.18 1:13 PM (106.102.xxx.191) - 삭제된댓글윽 그걸 시모한테 왜 얘기해요. 그리고 내가 싫으면 싫은거니 스킨십 하는 분위기 아닐땐 하지 말라고 하세요.
3. 표현
'19.8.18 1:15 PM (223.39.xxx.241)싫다고 강하게 표현 하세요
그래도 하면 이혼서류를 들이 미세요
이렇게 이런 기분으로 살 수 없다고
그래서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고 하죠
그렇지만 시모가 며느리에게 할 소린 아니고
며느리도 그런 부부의 성적인 부분들을 이야기
한다는 건 주책 중의 주책4. .....
'19.8.18 1:18 PM (27.119.xxx.10)그게요.
결혼하고 두달동안 ㅅㅇ관계 실패했는데요.
남편이 지 엄마한테 한번도 못해봤다고 해서
남편 생일 핑계로 와서 그런 얘기를 시모가 해서
저도 힘들다고 얘기를 하게 된 거에요.5. ...
'19.8.18 1:18 PM (118.176.xxx.140)신혼이예요?
6. 지나다가
'19.8.18 1:18 PM (211.247.xxx.75)남편 시모 원글님 세사람중
제일 이해가 안간는게 원글님..
그런 이야기를 어떻게 시어머니에게..
정말 놀랍네요.
싫으면 남편에게 똑 부러기제 말을 하셔야지요..7. ......
'19.8.18 1:19 PM (27.119.xxx.10)2년되어 갑니다.
8. 111
'19.8.18 1:20 PM (175.209.xxx.92)시모가 친구인지 아나보다.
9. .....
'19.8.18 1:21 PM (27.119.xxx.10)자세한 얘기는 아니고
자꾸 싫은데 만진다 정도만 말했어요.10. 안돼요
'19.8.18 1:23 PM (121.184.xxx.215)남편 그러다가 밖에서도 만지게되요.
치마를 들추다니,
어디서 그런 못된짓을?11. 헐...
'19.8.18 1:25 PM (122.31.xxx.112) - 삭제된댓글시어머니가 들어가니 개막장 스토리가 되네요...
놀라고 갑니다.12. .....
'19.8.18 1:25 PM (27.119.xxx.10)밖에서는 이미 하고 있어요.
차안에서 대기중에 자동적으로 제 허벅지와 거기를 만지고요.
남들 안볼때 엉덩이 주물해요.13. 헐...
'19.8.18 1:26 PM (122.31.xxx.112)시어머니와 연결되다니... 개막장 스토리가 되네요...
놀라고 갑니다.14. .....
'19.8.18 1:28 PM (27.119.xxx.10)아들이 두달동안 못했다고 해서 시모가 생일핑계로 와서
저한테 왜 아프냔식으로, 물나오고 하는데.
이런식으로 말해서
일상에서도 수시로 만지려드려해서 힘들다고 했어요.15. 음
'19.8.18 1:28 PM (125.132.xxx.156)주작이네요
뭔 말도안되는 소릴
그런거 미주알고주알 시모한테말하는 또라이도있나요16. 모모
'19.8.18 1:29 PM (223.62.xxx.237)아이구
나중에 아이생기면 어떻게
할라구요
그버릇 못버려요17. 음
'19.8.18 1:29 PM (125.132.xxx.156)낚시를 할래도 좀 개연성있게 해야 재밌는데
18. 어그로구만
'19.8.18 1:30 PM (59.6.xxx.30) - 삭제된댓글니 일기장에 써라
주작거리지 말고
-----------------------------------------------------------------19. 모모
'19.8.18 1:30 PM (223.62.xxx.237)시어머니
너무 상스럽게 말하신다
물나오는데 ᆢ헉!20. ..
'19.8.18 1:34 PM (121.155.xxx.80)그걸 시모랑 얘기하는 게 더 신기.
21. ..
'19.8.18 1:35 PM (210.113.xxx.12) - 삭제된댓글싫으면 남편에게 진지하게 이혼통보 하셔야지 그걸 시모한테 말하는게 정상인가요?
22. ㄹㄹ
'19.8.18 1:36 PM (223.62.xxx.179) - 삭제된댓글ㄷㅅ 변태같은 남편 본인한테는 왜 말을 못하고 시모나 여기가 얘기하는지 그게 제일 이해불가....변태짓하는 인간 본인한테 강하게 하지말라고 하세요..시모나 우리가 뭐 어떻게 해줄수가 있다고 엄한테가서 징징대는지...본인몸..본인의사는 언제나 확실하게 하고 사세요..원글이 제일 문제인듯
23. 헐
'19.8.18 1:37 PM (117.111.xxx.221)셋다 이상하긴합니다
24. ㅡㅡㅡ
'19.8.18 1:37 PM (70.187.xxx.9)밖에서 여자들한테 지저분하게 굴겠네요. 성병 조심해요. 손버릇 더러운 남자들 둔 배우자는 특히.
25. 어우
'19.8.18 1:39 PM (223.62.xxx.227)그걸 꼭 시어머니한테 물어야 알고 여기에 물어야알아요?
26. .....
'19.8.18 1:39 PM (27.119.xxx.10)하지마라고 해도 며칠지나면 또 하니까요.
시모가 두달동안 왜 아직 못했냐고 집에까지 와서
안해주면 이혼당한단식으로 말했고.
희한한 얘길 해서 제가 자꾸 시도때도없이
만지는건 힘들다고 얘기했는정도에요.27. 일요일에
'19.8.18 1:41 PM (223.38.xxx.91)할일 되게 없나보네
주작이나 하고28. 이여자
'19.8.18 1:41 PM (110.70.xxx.232)그여자잖아요.
욕조에서 사정했는데
혹시 임신되었을까요?
질문올리고
남편아침밥 안해주고
친정가서 일주일씩 놀다와서
남편하고 시모한테 욕얻어먹고..
그래서 남편 밥 시간 맞춘다고
무단횡단하다가
젊은 운전자한테 쌍욕듣고..
맨날 이혼한다면서
아직도 저러고 사는 분..
신혼초부터
글 진짜 많이 올렸는데..29. .....
'19.8.18 1:45 PM (27.119.xxx.10)윗님
그래서 어쩌라구요?
과거일은 왜 적는거에요?
윗님 나올거 예상하고 적었는데요.
저는 글도 적으면 안되나요?
죽을죄 많은 여자니 다 제 잘못이라는 거에요?
윗님 이런식으로 계속 몰아가면
님 경찰신고 할수있어요.30. ㅇㅇ
'19.8.18 1:50 PM (175.114.xxx.96)그냥 원글,남편,시모 셋이 의논해서 해결하던지 하시고요~ 나름 잘 어울리는 트리오네요 ㅋㅋ
자게에 꾸준히 글올리는 아픈 분들 몇몇 보이네요.31. 뭐래?
'19.8.18 1:50 PM (110.70.xxx.232)누가 글 적지마라고 했나요?
누가 님 잘못이라고 했나요?
ㅋㅋㅋ
신고 많이 하세요ㅋㅋ32. 와우
'19.8.18 1:56 PM (175.223.xxx.232) - 삭제된댓글이여자님 기억력 짱이십니다.
33. 그럴줄 알았네
'19.8.18 1:56 PM (59.6.xxx.30) - 삭제된댓글글 쓰는 수준하며.....신고 많이 하세요
이 여자 그 여자 였어요? ㅋㅋㅋㅋ34. .....
'19.8.18 1:56 PM (27.119.xxx.10)과거일 왜 적냐고요ㅋㅋ
그래서 어쩌라고요ㅋㅋ
신고 많이 할테니 법의 심판 받아보자고요ㅋㅋ35. .....
'19.8.18 1:58 PM (27.119.xxx.10)내가 뭘 어쨋길래 사람을 몰아가는지
기억해두고 있을테니까
댓글 유심히 캡쳐해놨으니까
두고보자고요ㅋㅋ36. 어휴
'19.8.18 1:58 PM (59.6.xxx.30) - 삭제된댓글찌질한 여자...맨날 82에 저런글만 올리더니만
오늘도 출근하셨네....날도 더운데 짜증난다37. 고마워요
'19.8.18 2:01 PM (59.6.xxx.30) - 삭제된댓글이여자
'19.8.18 1:41 PM (110.70.xxx.232)
그여자잖아요.
욕조에서 사정했는데
혹시 임신되었을까요?
질문올리고
남편아침밥 안해주고
친정가서 일주일씩 놀다와서
남편하고 시모한테 욕얻어먹고..
그래서 남편 밥 시간 맞춘다고
무단횡단하다가
젊은 운전자한테 쌍욕듣고..
맨날 이혼한다면서
아직도 저러고 사는 분..
신혼초부터
글 진짜 많이 올렸는데..38. ,,
'19.8.18 2:07 PM (175.116.xxx.93)얼마안가요
39. ㅇㅇ
'19.8.18 2:11 PM (49.168.xxx.148) - 삭제된댓글아직도 이혼 안했어요?
그때 이혼한다고 했잖아요40. 이혼
'19.8.18 2:16 PM (210.100.xxx.153)근데 님 아이도 없고 밥도 차려주기싫고
관계까지 거부하면 이혼당하는거 시간문제겠어요41. 그저
'19.8.18 2:22 PM (221.149.xxx.183)구토유발자. 강퇴 추천
42. 나름
'19.8.18 2:25 PM (120.142.xxx.209)좋아하는 표현인데
싫음 정확히 말하고 피하면 되죠
밤에 제대로하라고 조언하세요43. ㅅㅇ
'19.8.18 2:36 PM (1.241.xxx.192) - 삭제된댓글지우고 꺼져라
44. ㅅㅇ
'19.8.18 2:37 PM (1.241.xxx.192) - 삭제된댓글뭐냐 이건 ㅉㅉ
45. 내일은희망
'19.8.18 3:24 PM (175.223.xxx.134)좋아서 하는겁니다. 싫으면 면상도 안쳐다봐요.
46. 내일은희망
'19.8.18 3:28 PM (175.223.xxx.134)참고로 말하는데 익명은 신고해도 안됩니다. 실명 주소 나이 다 댓글로 오픈하시고 경고해야 그 뒤부터 신고 가능하세요.
47. 쫀든찰떡
'19.8.18 4:17 PM (1.248.xxx.110) - 삭제된댓글이혼이 시급해보이네요
젤 편한관계가 점점 견딜수없는
싫은 행동을 하는데
대화가 안되면 같이 못살아요48. 이 분
'19.8.18 4:53 PM (220.120.xxx.144)아픈 사람이에요.. 열내지 마세요
49. 으싸쌰
'19.8.18 5:06 PM (210.117.xxx.124)똑같은 글 읽은 기억나는데
50. ..
'19.8.18 7:00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와~~그분이군요..반가워요!! 남편이랑 사이 좋아졌나보네요.ㅋ
51. 제발
'19.8.18 11:49 PM (91.48.xxx.229)이 분 강퇴시켜주세요.
경계선 지능인지 낚신지 허구헌날 이딴 글이나 싸지르고.
어우 드러 퉤!52. 어디서
'19.8.19 9:17 AM (59.6.xxx.30) - 삭제된댓글이런 쓰레기 짓을....더럽네요
이여자
'19.8.18 1:41 PM (110.70.xxx.232)
그여자잖아요.
욕조에서 사정했는데
혹시 임신되었을까요?
질문올리고
남편아침밥 안해주고
친정가서 일주일씩 놀다와서
남편하고 시모한테 욕얻어먹고..
그래서 남편 밥 시간 맞춘다고
무단횡단하다가
젊은 운전자한테 쌍욕듣고..
맨날 이혼한다면서
아직도 저러고 사는 분..
신혼초부터
글 진짜 많이 올렸는데..53. 이 여자
'19.8.19 9:25 AM (59.6.xxx.30)미쳤나봐요....저런 글이나 싸지르고
강퇴 안시키고 뭐하나
저러고 다니는거 2년이 넘었다던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86177 | 범죄도시4 7 | .... | 2024/04/18 | 1,918 |
1586176 | 욕실바닥에 실리콘매트 깔고 쓰시는 분~ 5 | .. | 2024/04/18 | 1,240 |
1586175 | 남편 부분 흰머리 염색약 4 | 웃음의 여왕.. | 2024/04/18 | 1,690 |
1586174 | 예전에 심리상담 했었는데요.. 9 | .. | 2024/04/18 | 2,783 |
1586173 | 녹슨데 긁혔는데 피 안나오면 파상풍 주사 안맞아도 되죠? 3 | .. | 2024/04/18 | 1,677 |
1586172 | 이게 잘난체같나요? 7 | 깜박 | 2024/04/18 | 2,105 |
1586171 | 우유식빵을 우유에 찍어먹으니 7 | ㅎㅎ | 2024/04/18 | 5,071 |
1586170 | 뉴욕대 하면 떠오르는게 19 | 음 | 2024/04/18 | 5,193 |
1586169 | 와.. 태양의 후예 진짜 재밌네요 7 | 뒷북 | 2024/04/18 | 3,888 |
1586168 | 단단한 고추장 어떻게 사용하나요 7 | ㅇㅇ | 2024/04/18 | 1,134 |
1586167 | 80년대에 나폴레옹이 표지로 나왔던 참고서가 뭐였죠? 6 | 추억 | 2024/04/18 | 1,666 |
1586166 | 브로콜리 한송이 7900원 13 | 오마이갓 | 2024/04/18 | 3,196 |
1586165 | 심리치료 권유 3 | 봄 | 2024/04/18 | 1,150 |
1586164 |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 ㅡ 총선 결과를 보는 대통령의.. 2 | 같이봅시다 .. | 2024/04/18 | 752 |
1586163 | 배구화는 어떤 브랜드가 좋아요? 2 | 배구 | 2024/04/18 | 339 |
1586162 | 나이드니 다정다감한 남자가 최고구나 싶어요. 28 | ㅇ | 2024/04/18 | 6,786 |
1586161 | 청춘의 덫 궁금증 4 | 궁금 | 2024/04/18 | 2,170 |
1586160 | 오늘 하루종일 수원지검, 대검 서로 말 맞추느라 7 | ........ | 2024/04/18 | 1,971 |
1586159 | 세탁소 비용 5 | … | 2024/04/18 | 1,420 |
1586158 | 된장찌개도 다시다였어요? 8 | ..... | 2024/04/18 | 3,379 |
1586157 | 공먹젤 성분이 뭔가요? 4 | 메리앤 | 2024/04/18 | 1,175 |
1586156 | 미나리 씻다가 소름끼쳤어요! 30 | 미나리 | 2024/04/18 | 22,061 |
1586155 | 마늘 쫑 생으로 냉동해도 되나요? 2 | 모모 | 2024/04/18 | 860 |
1586154 | 저 궁금했던 노래 제목 찾았어요^^ 4 | ........ | 2024/04/18 | 953 |
1586153 | 이간질 정치? 2 | ㅁㄴㅇㄹ | 2024/04/18 | 5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