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람들의 정신적 에너지 양이 10 정도면 저는 3-4 정도인 것 같아요. 체력은 말고 정신적 에너지요. 그래서 직장일, 육아 이 정도하면 방전되어서 아무 생각도 하기 싫고, 신경도 쓰기 싫고, 사람 만나기도, 말 하기도 싫은거죠. 남편, 친구들 연락, 친정, 시댁 다 너무 부담스러워요. 그래서 주기적으로 잠수타고, 에너지 많아서 저보다 열 배나 많은 활동을 하면서 사는 에너자이저같은 사람들 보면 너무 너무 너무 부러워요. 그런 사람들은 힘들지가 않으니 풍기는 느낌도 밝고 활기차고 ㅜ
이런 증상 고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저 에너지증으로 고통받는 분 있으세요
고갈 조회수 : 2,399
작성일 : 2019-08-17 13:35:09
IP : 210.180.xxx.19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8.17 1:38 PM (122.35.xxx.84)내가 그 능력치만 되는 사람이라는걸 자각하고 무엇보다 인정하면
사는게 고통스럽진 않으실거에요
나를 인정하는거에요 그럼 약간 의기소침해져도 절대 고통스럽진 않아요2. 무음반주
'19.8.17 1:47 PM (125.133.xxx.240)저요.
사주공부하면서 알았어요.
그게 사주에 화-에너지가 없어서 였더라구요.
그런데 격은 또 식신격이라 오지라퍼에 엄청 활달한 줄 알아요.
한가지 몰두하고 나면 방전돼서
요즘은 한번에 여러가지 안 하고
에너지 분배하는 것에 신경써요.3. ㅎㅎ
'19.8.17 1:53 PM (210.180.xxx.194)저도 엄마가 사주 봐주시고선 화가 부족하다던데 신기하네요
122.35님 댓글 감사해요. 결혼 전엔 저만 챙기면 되니까 이게 별 문제라고 인식 못 하고 살았는데 결혼한 워킹맘의 인생은 정말 너무나도 많은 에너지를 요구하네요. 인정하고 받아들이려고 계속 노력해볼게요4. ...
'19.8.17 2:32 PM (121.129.xxx.146)희한한 병을 창조하는군요.
5. 애사사니
'19.8.17 3:01 PM (59.18.xxx.22)ㅋㅋㅋㅋㅋㅋㅋㅋ146님 대박 ㅋㅋㅋㅋㅋ 이 글의 포인트 ㅋㅋㅋㅋㅋ
6. ...
'19.8.17 3:07 PM (223.62.xxx.214)워킹맘이면 에너지 고갈 상태겠죠
7. 글쎄요
'19.8.17 5:28 PM (39.7.xxx.175)저는 화 있어도 에너지가 적어요
사주고루 고루 있는데도 그러네요8. ᆢ
'19.8.17 11:41 PM (121.167.xxx.120)너무 피곤해서 그래요
그러다가 나중엔 건강 해쳐요
남편에게 도움 요청 하거나 안돼면 도우미 쓰거나 친정에 도움 청하세요
건강 해치면 도우미비용보다 병원비가 더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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