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취업 고민이에요
근무시간은 9-5시구요 주말근무 간혹있고 대신 그땐 주중휴무고요
아이는 퇴근하기 이십분전에 하원해서 데리고 있다가 같이 퇴근하려해요
아님 퇴근하고 유치원으로 데릴러갈수도 있고요
아이아프거나 하는 사정은 봐줄수있고요
등원은 아이아빠가요
주말에 남편도 일이 있는데..정 조율안되면 데리고 출근할수있고요
만약 주말에 남편일하면 전 쉬는날이 없긴하겠네요..ㅠ
남편은 저녁에도 야근이 자주는 아니지만 있는 편이에요
일은 지자체지원받아 사업하고 정산하는 일이라 중간에 하다 그만두려면 일의 흐름상 제가 원하는 시기에 그만두긴 애매할거같아서..그것도 고민이긴하네요.
저는 몇개월후 둘째생각이 있기도 하고..
임신되었다가 유산되었어서..이번엔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머리론 안되는 일인데..포기가 안되는데 해볼까요 포기할까요?
1. 경리회계면
'19.8.17 9:19 AM (58.127.xxx.156)경리 회계업무인가요?
그렇다면 현실적으로 5시에 끝날 수없어요
지자체 정산업무면...가끔 야근은 많을거구요 그만두고싶을때 그만두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외 업무라면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2. 씨앗
'19.8.17 9:22 AM (115.23.xxx.72)경리는 아니에요
3. 그렇다 면
'19.8.17 9:25 AM (58.127.xxx.156)솔직히 앞으로 두고두고 경력산정에 도움될 업무인지가 제일 중요해요
당장가서 일년 하다 그만두고 이년 하다 그만두고 해봐야
그 월급 돈 받는거 외엔 마이너스인데
돈이 적더라도 오래 할만하거나 경력에 도움이 될만하고
아이 갖고 키우는걸 희생할만한 가치가 있을정도로 도움이 되거나..이래야 나가죠
돈도 많거나 경력 이어지기에 도움이 되거나.4. 씨앗
'19.8.17 9:29 AM (115.23.xxx.72)해오던일이라 경력엔 도움이 될듯해요 다만 둘째계획 때문에...몇번일을 포기했고 그래서 임신됐었다가 유산되었었어요
5. ㅡㅡㅡ
'19.8.17 9:29 AM (49.196.xxx.148)9-5 길어요, 저 3개월 하다가 번아웃 해서 뛰쳐 나와버렸어요.
애들도 남편도 고생해요, 월 5백 정도 월급나왔음에도.. 회사가 구질구질 해서 더 그랬네요6. uice
'19.8.17 10:14 AM (14.63.xxx.147)위에 ㅡㅡㅡ댓글다신분 월5백이면 참고 다녔어야지요~ 5백벌기 힘듬요 ㅠㅠ
7. ____
'19.8.17 10:22 AM (49.196.xxx.148)월 5백해도 남편이 홀랑 뺏어가고 재취업한다고 연봉을 천만원 낮춰 갔어요, 기존에 파트타임으로 하는 데 다시 갈 수 있어서 나와버렸어요 ㅠ.ㅜ 식사도 다 걸르고 종일 일해도 않끝나고 스트레스 엄청받아서 안빠지던 군살은 쫙 뺀듯요.. 아이 있으면 3~4시 퇴근이 적당한 것 같아요
8. 월6백도
'19.8.17 11:46 AM (223.53.xxx.215)이거저거해서 600가까이였어도
때려쳤어요
아이 남편 모두 생활 엉망에 내 건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