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2딸이 굉장한 소리를 내면서 먹어요....

흠흠 조회수 : 4,387
작성일 : 2019-08-16 20:29:07

사실 남편이 좀 그런편인데
최근엔 신경쓰고 안그러려고 노력하더라구요
근데 초2딸도 정말 무슨
폭풍우치는소리를 내며
밥을 먹네요..특히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이
나왔을땐 더심하게요..ㅠㅠㅠ
매번 지적하고 얘기해주는데도
잘안고쳐져요
먹고난자리도 깔끔하지않아요
밥풀이며 국이며 다 튀어있고
식탁바닥까지 지저분지저분ㅠㅠㅠㅠㅜㅠ
매번얘기해도
잘안고쳐지니 속상하네요ㅠㅠ
IP : 125.179.xxx.4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8.16 8:35 PM (180.224.xxx.146)

    애들이 그런거 잘 못고치더라구요. 그래도 엄마가 어릴때부터 얘기해야 되는거라 끊임없이 얘기합니다.

    저희애는 초저인데 밥그릇에 지저분하게 묻히면서 먹어서 깨끗하게 먹으라고 계속 얘기합니다.
    사춘기되면 이런 말도 안먹힐테니까요.

    그러면 친구들이 나중에 같이 밥먹기 싫어한다구요..

  • 2.
    '19.8.16 8:48 PM (210.99.xxx.244)

    지금부터 조심 시키세요 아직어리니 좋아질듯

  • 3. ..
    '19.8.16 8:49 PM (223.62.xxx.208)

    동영상 찍어 실상을 보여주세요.

  • 4. 고쳐야함
    '19.8.16 8:50 PM (119.71.xxx.86)

    제가 그렇게살다 대학가서 친구들한테
    대놓고 너랑 밥먹기싫단소리 듣고 고쳤어요
    엄마가 백날말하는거랑 차원이 다르게 상처였어요
    그러기전에 어서 고치라고하세요

  • 5. ...
    '19.8.16 8:52 PM (125.177.xxx.43)

    닮는거 보면 신기해요
    나중에 친구들에게 지적 받으면 좀 고칠거에요

  • 6. . . .
    '19.8.16 9:07 PM (180.70.xxx.50)

    빨리 고쳐주세요
    특히 여자아이이면
    벌써 친구들 중 집에가서 얘기한 아이 있을거예요
    빨리 고치지 않으면 아이들끼리 식사 더럽게 한다고 소문 쫙 퍼져요
    여자아이들은 특히 더 조심해야해요
    친구들 지적 받으면
    끝난거예요
    그 전에 빨리 고쳐요

  • 7. 입벌리고
    '19.8.16 9:11 PM (14.47.xxx.130)

    입발리고 씹나요?
    치과가보세요
    위턱이 좁으면 입속이 좁아서 다물고 씹을수가 없겠더라구요
    입천장 보시고 아치형이 아니고 삼각형이면 위턱이 좁은거에요

  • 8. ..
    '19.8.16 9:12 PM (223.62.xxx.214)

    시맏동서가 그래요. 쩝쩝에 질질 흘리고 밥그릇 주변이 지저분 해요. 자세도 넘 나쁘고..
    더러워서 같이 밥먹고 싶지 않아요

  • 9. ..
    '19.8.16 9:18 PM (125.182.xxx.69) - 삭제된댓글

    남편이랑 아이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데
    어느 순간 소리내 먹는게 신경에 거슬리더라고요.
    소리내 먹는거 신경 안 썼는데
    몸이 엄청 안 좋아지면서 예민하게 들리더라고요.
    그 뒤로 식사때마다 이야기해서
    남편과 아이들 소리내 먹는 습관 고쳤어요.

    고칠 수 있도록 계속 이야기 해 주세요.
    어릴수록 빨리 고치던데요.

  • 10. ..
    '19.8.16 9:24 P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

    초등학교때만 해도 그렇게 먹으면 같이 먹는 여자애들이 앞에서 더럽다고 면박줘요.

  • 11. 정말
    '19.8.16 10:06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제가 예뻐하는 조카인데도
    같이 밥먹기는 싫어요.
    식탐이 있고 조심성이 없어 허겁지겁 막 흘리고 이리저리 튀고 정신없이 먹어요. 먹고난 자리도 딱 알겠어요.
    식사예절 정말 중요해요.

  • 12. 부모아니면
    '19.8.16 10:31 PM (58.230.xxx.178)

    못고쳐요. 꼭 고쳐주세요.

  • 13. .....
    '19.8.16 10:45 PM (112.144.xxx.107)

    아직은 애라서 야무지게 먹는거 같고 귀엽지만
    어른이 저러면 굉장히 보기 싫고 쉽게 말해 없어 보입니다.
    어릴 때 고쳐주세요.

  • 14. 식당에가서보면
    '19.8.16 11:22 PM (115.23.xxx.191) - 삭제된댓글

    대부분 쩝쩝거리고 먹어요.
    우리나라 사람들 식사예절이 아주 낮습니다,

    이명박이 천박한 집구석에서 자라나서 쩝쩝거리며 먹는 거 보세요.
    유튜브로 보면 가관이 아닙니다. 국가망신 얼마나 시키고 다녔을지 참.

  • 15. 예쁘게 먹는
    '19.8.16 11:23 PM (1.237.xxx.156)

    동영상을 보여주세요.
    주로 외국영화에서 서양인들이 포크에 적당히 찍어 입안 깊숙히 넣고 오물오물.

  • 16. .....
    '19.8.16 11:47 PM (223.39.xxx.84)

    아기때부터 식사습관 들여야하는데 벌써 초등이면 힘들겠죠
    부모님 정도나 같이 아무렇지않게 먹는거지
    초등이라도 소리내며 먹는 거 전혀 안귀여워요
    더 크기전에 고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91 오늘이 삼전 최고가일것 같아요 .ㅠㅠ 1 오늘이 06:42:44 205
1808690 홍대 vs 명동? 추천 06:42:38 16
1808689 산소에 벌이 나타난건? 1 05:53:10 516
1808688 오피스텔명의 바꾸려는데 법무사끼면 수수료 나가나요? 4 오피스텔명의.. 04:36:37 611
1808687 막말하는 부모님. 어버이날 챙기지 말까요? 9 ..... 04:36:13 1,267
1808686 자기딸 장례식에 와서 돈돈 거리는 친정 엄마 5 ㅇㅇ 04:34:32 2,370
1808685 "코인하던 친구들 이제 코스피 간다"…외국인 .. ㅇㅇ 03:43:31 1,947
1808684 ‘성비위 정직’에도 주임신부로 복직…항의하자 “그동안 참회” ㅇㅇ 02:50:41 745
1808683 "일본 비켜"…반도체 슈퍼 호황에 韓 수출 '.. 1 ㅇㅇ 01:24:52 1,800
1808682 나솔 순자도 비호감인건 마찬가지 20 . 01:19:06 2,070
1808681 왕꿈틀이 맛있네요 4 ㅎㅎ 01:15:19 863
1808680 상가 월세 30만원 받는데 종소세 ..... 00:50:34 1,080
1808679 집값올라 좋을게 없는데 10 ㅗㅗㅎㅎㄹ 00:48:05 1,423
1808678 판교 ic 에서 서울여대 도착 5시쯤 안밀릴까요 8 서울 퇴근길.. 00:30:37 484
1808677 나솔 이번기수 옥순 너무 싫네요;;;; 18 .... 00:14:33 3,379
1808676 나스닥 시작부터 폭등 2 ... 00:13:38 3,064
1808675 교사 노조가 고발하고 싶은 학부모 8 유리지 00:08:32 2,107
1808674 주식 언제 팔죠 2 ㅇㅇ 00:07:25 2,128
1808673 이제 앞으로 지방이 뜨지 않을까요 6 ㅗㅗㅎㄹ 00:03:23 2,523
1808672 다이소 옷 8 아이디 00:00:05 2,127
1808671 아들 육군입소식 다녀왔어요 13 훈련병 2026/05/06 1,257
1808670 '미국개미' 국장 진입 시작‥K-주식 직구 '삼전·닉스' 사들인.. 5 ㅇㅇ 2026/05/06 3,499
1808669 방송인은 이미지가 생명이긴 하네요 8 이미지 2026/05/06 3,816
1808668 “전 세계적으로 이런 망신 없다”…이재명 대통령, 자살 예방 대.. 12 ..... 2026/05/06 4,452
1808667 삼성 기술 홀랑 넘겼는데 '징역 6년'…"이러니 빼돌리.. 3 ㅇㅇ 2026/05/06 1,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