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좋아하는 마음은 없어졌다는 얘긴가요?
그럼 왜 만나요...?
아예 좋아하는 마음은 없어졌다는 얘긴가요?
그럼 왜 만나요...?
오래 산 부부와 비슷한거 아닐까요?
자식이 있긴 하지만 자식과 별개로라도, 불타는 사랑은 사라졌어도, 마음속 뿌리깊은 정과 의리는 남아있어서
만나는거죠. 정도 일종의 좋아하는 마음이긴 해요 .
근데 연인이라면 헤어지는게 좋을것 같네요. 부부랑은 다른 상황이니..
생각나네요
오래된 연인이던가?
주말이 되면 의무감으로 전화를 하고
관심도 없는 서로의 일상을 묻곤하지~~
연애에 정과 의리가 어딨음 자식이 있길해 법적으로 묶이길해 아무것도 아닌거 완전 생판 남임
좋아 죽을때나 좋지 감정 식으면 누구더라 이별도 귀찮다고 잠수를 하질 않나 기회가 안되 그렇지 기회만 된다그러면 문어발에 좀더 나은 상대 좀더 이쁜상대 찾아 토끼는거
만났다 잘도 찢어지는게 남녀 연애가 어떻게 보면 소모적이라고 봄
날도 더운거 솔로가 프리하니 만고 땡임
정과 의리도 무서운겁니다
설레임은 덜 할지 모르지만..
정으로도 충분히 사랑을 유지할 수 있다고 봐요..
정 또한 사랑의 다른 모습이라 생각해요. 상대를 탐하고픈 갈구하는 욕망인 에로스가 희미해진 것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