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아버지가 열흘전 교통사고로 목에 충격이 왔는지 양팔을 못움직여요
뼈에는 이상이 없다는데 손가락만 아주 조금 움직일뿐 팔에 힘이 전혀 없고 다리는 누워있는 상태에서는 힘도 있고 잘 움직이나 서거나 걷지를 못합니다
병원에서는 진통제와 항생제 치료를 하였고 다음주부터는 재활치료를 시작한다고 해요
답답한 마음에 mri결과지를 가지고 두 군데 서울 척추전문병원에 물어보았습니다
두 군데 모두 수술을 권합니다
목의 인대가 아주 오래전부터 늘어나 신경을 눌러 많이 죽어 있더라구요 무슨 후종인대골화증이라고 하는데 평소 증상을 느끼지 못하다 이번에 사고의 충격으로 증상이 발현되고 마비가 온 것이라고 합니다
목 뼈를 벌려 신경길을 넓혀주어야 좋아진다고 재활로는 좋아지짖 않을거라고 되도록이면 빨리 수술을 하라고 하는데
구급차타고 서울에 와서 수술을 해야할지 그냥 이곳지방 대학병원에서 집중재활치료를 해야할 지 판단이 안 서서 여쭈어 봅니다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손을 못 움직입니다
과천댁 조회수 : 1,722
작성일 : 2019-08-16 06:05:56
IP : 223.39.xxx.17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8.16 7:14 AM (116.126.xxx.128) - 삭제된댓글서울 종합병원으로 가세요. 척추전문병원 말고요.
저희 부모님중 한 분 척추종합병원 페이닥터한테 수술받고 다른 장애를 얻었어요.(책임 나몰라라)
시간이 걸려고 큰 병원, 유명한 샘한테 가세요.2. 신촌세브란스
'19.8.16 8:15 AM (175.194.xxx.63)그 질환 수술 잘합니다. 윤도흠교수가 센터장인데 일단 예약해보세요.
3. 반가워서
'19.8.16 8:21 AM (115.143.xxx.140)20여년전에 목뼈뒤에 협착이 오는 경추골 협착증이 와서 아버지가 손 다리등에 감각을 없어지고 있었어요. 숟가락도 못드시고 단추도 못꿰고요. 그때 영동 세브란스에 윤도흠 교수에게 수술받았고요.
다시 테니스 치셨고 지금 골프도 잘 치세요. 내년에 팔순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