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지대 ‘블루존’은 암과 치매 발병률이 세계에서 가장 낮은 곳,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그 명칭은 한 학자가 세계 지도위에 주민들의 평균 수명이 유난히 긴 지역을 파란색 잉크로 동그라미 쳐놓은 것에서 유래됐다.
미국 내셔널지오그래픽 연구원 댄 뷰트너가 꼽는 ‘공식 블루존’은 총 5곳. 그리스 이카리아, 이탈리아 사르데냐, 미국 로마 린다, 코스타리카 니코야반도, 일본 오키나와가 이에 속한다.
연구를 통해 장수의 비밀을 추적해 온 전문가들은 5곳의 블루존에서 찾은 특징 중에 9가지의 공통분모를 발견하고 이를 ‘파워나인’이라 부른다.
그 9가지는
자연스러운 일상 속 움직임
목적의식 가지기
식물성 식단
80%만 먹기
하루에 와인 한두잔 마시기
마음 내려놓기
가족을 우선시 하기
신앙 가지기
사회관계 유지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