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추석 선물, 롯데 백화점, 롯데 슈퍼에서 안사요

롯데 싫어 조회수 : 930
작성일 : 2019-08-16 00:22:55

우리 나라 유통을 백화점, 대형 슈퍼부터 골목의 작은 편의점까지 꽉 잡고 있는 롯데가
일본산 소비재의 유통 통로이면서 국내에 뿌리 내리게 하는 숙주라서 오래 전부터 롯짜 들어 간 건 피해 왔어요.

추석, 설 명절되면 크고 작은 선물을 받고 보내게 되는데, 롯데백화점 등에서 온 물건은 늘 거부하고 싶었어요.
그러나 늘 반송 불가 생물류ㅠㅠ
주로 조기나 육류였는데, 롯데 자체가 싫기도 했고, 와, 그 과대 포장이라니.
번쩍이는 보자기, 그 안에 인쇄 화려한 포장지, 뜯으면 스티로폼 상자,
그 안에 모양 내려고 넣은 종이 덮개, 찬기운 보존재, 비닐,
비닐 뜯으면 빛도 선명한 노란 비닐 노끈에 묶인 갸녀린 새끼 조기.
정작 먹을 건 여름 아스케키 여나믄개 수준인데,
아 저 쓰레기. 혐. 과대 포장 개선 이야기도 해야 하지만...

다음 달 추석 전에, 가정에서 필요해서, 직장에서 필요해서 선물을 다량 구입하게 될 터인데요,
롯데는 피합시다.
롯데 백화점, 롯대 슈퍼, 롯데 동네 뭐드라...거기서 매입하지 말기로 해요.
상품권을 사서 돌리는 경우도 많을텐데요, 롯데 상품권은 뺍시다.
다른 백화점 상품권도 있고, 사용 범위 넓은 국민 관광상품권도 있고, 재래 시장 상품권도 있고요.

이미 많은 국민들이 롯데 카드 끊었고 멀어도 다른 슈퍼로 가고 극장도 “롯”자 붙어 있으면 안가고 있지만
롯데는 금년 추석부터 멀리, 더 멀리 합시다.
추석, 연말, 설날 등 명절 매출이 큰데, 이 번 명절에 롯데를 멀리, 격렬하게 멀리 합시다.
롯데가 피 마르고 살 빠져서 자리 걷고 나가는 거 좀 봅시다. 그 자리에 토종 유통이 좀 숨쉴 수 있게.

기업에서 접대용, 직원용으로 명절 선물 구매 담당 하는 분들, 그 옆자리 근무하는 분들, 사장님들 롯데는 빼 주세요.
아베, 유니클로, 디에치씨의 혐한, 오만함을 전국민이 아는데, 롯데에서 구매한 선물 반갑지 않을 겁니다.




IP : 111.118.xxx.2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수풍경
    '19.8.16 12:27 AM (182.231.xxx.168)

    회사 근처에 홈플이랑 롯데마트 있는데,,,
    전 직원들 선물 무조건 오뚜기꺼로 사거든요...
    근데 올해 홈플에 오뚜기가 없을려나....
    지금 예약 미리 받는데 오뚜기가 안보여서...
    작년 같았음 롯데마트라도 가서 샀을텐데 올해는 집 근처 마트 가서 사야되나 고민이예요...
    청라 홈플아~~~
    오뚜기꺼도 팔아라~~~

  • 2. 임직원
    '19.8.16 12:47 AM (122.42.xxx.5)

    롯데 그룹 임직원과 가족이 몇 명일까요. 일본에서 수입된 물건만 보이콧해도 될텐데. 전 롯데 불매운동하는거 보면 그 회사 직원들이 걱정돼요. 이런 리플 달면 토착왜구라고 가루가 되게 까이겠지요 ㅠㅠ

  • 3. 우체국
    '19.8.16 12:59 AM (61.77.xxx.113) - 삭제된댓글

    저흰.3년전부터 우체국 홈페이지에서
    쇼핑해서 보내요.
    명절때 올라오는 배랑 사과 오만원정도짜리로 보내드리면
    다들 너무 맛있다고 연락 주십니다.

  • 4. ..
    '19.8.16 1:41 AM (220.85.xxx.168)

    애초에 일본 기업은 팔고 싶었는데, 정부에서 수출을 규제한 것이라는 점에서, 우리가 일본 기업을 배척하는게 이번 사안에 얼마나 적절한 생각인지는 의문이나, 종국적으로 일본 정부의 세수 확보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것이라고 보더라도 롯데 딱지가 붙어 있다는 사실만으로 배척하는건 좀 이상합니다.
    일본 소비재의 유통로라서 싫은 것이라면, 롯데 제과을 필두로 한국 시장에서는 오히려 다른 일본 기업 제품 베껴서 팔더라도 국내에서 생산해서 많이 팔지 않았나요? 저도 롯데 제품이나 서비스는 애초에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기업의 국적이라는 측면에서는 한국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경제적으로나 경영진 국적(기업 경제적으로 한국 비중이 더 높기 때문이라고 생각되지만, 어쨌거나 신동빈,주 모두 국적은 한국)으로나 한국쪽이 더 높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유니클로야 일본 본사 국적으로 따졌을 때 기업임에는 확실하겠지만, 원단을 납품하는 기업 중에는 한국 기업 비중도 매우 높아서 복잡한 마음을 가진 한국 기업도 있을듯 합니다.
    자본가와 기업가가 애국으로 사업하는건 아니지만, 처음 한국에서 롯데가 사업을 시작했을 당시에는 일본에서 돈 벌어다가 한국에 투자한 기업이라는 측면에서는 오히려 애국적인 측면도 있다고 볼 수도 있어요. 소비는 개인의 선택이기 때문에 본인의 선택이 맞다 그르다라고 할 이유는 없습니다만, 과연 롯데 라는 이름만 가지고 재단하는게 본인이 생각하고 있던 매국기업을 거른다는 기준에 맞는 것인지는 의문스럽네요.

  • 5. ..
    '19.8.16 2:38 AM (220.85.xxx.168)

    '을' -> '를'

  • 6. ..
    '19.8.16 4:21 AM (223.38.xxx.15)

    롯데는 한국기업 아니죠
    사장 회장 소유자 일가가 일본인이고
    최대한 직원들 월급짜게 주고 이익 많이 남겨서 본국으로 보내죠

    롯데가 돈벌어서 우리나라를 위해 뭐했더라는 미담 한번 들은적 없어요

    땅이고 건물 차지해서 자자체나 국가에 비용 떠넘기고 세금 안냈다는 소리 말고는 들은적이 없네요

    직원들 월급도 그리 짜다면서요
    식민지 노예들에게 돈주려니 아껍겠죠
    옛날 일제시대라면 더 막 부렸을텐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153 김치 비닐채 그대로 보관하면 찜찜할까요? 1 ufgh 12:12:20 136
1805152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 69%‥역대 최고치 2 ㅇㅇ 12:10:22 147
1805151 부모님 음식 4 ... 12:09:44 185
1805150 어제 약 잃어 버렸다 썼는데 3 마나님 12:07:29 353
1805149 약 섞어먹는게 죽을 수도있을정도 인가요? 5 ... 11:57:45 605
1805148 노후된 주택이라 공사를 했어도 추운데요 4 주택 11:54:59 317
1805147 한준호 의원이 유시민 작가 한테 32 .. 11:52:52 771
1805146 서울 사시는 주변에 투룸 오피스텔 있나요? 8 혹시 11:50:13 315
1805145 갤럭시 앱서랍이 없어졌어요 생성 방법 좀 알려 주세요 1 ... 11:45:56 121
1805144 독박 육아했다고 매번 징징대던 동네 아줌마 3 동네엄마 11:45:11 764
1805143 송영길 "나야말로 진짜 친문…문대통령과 일하며 신뢰 쌓.. 17 0000 11:43:35 613
1805142 6억짜리 벤틀리 불티나게 팔리는 우크라이 1 우크라이나 11:42:04 812
1805141 하이닉스 너무 내리는데 다들 어떻게 7 오늘주식 11:41:53 1,286
1805140 언니가 집계약을 하는데(조언절실) 10 123 11:36:20 822
1805139 이 정도면 저도 쓰고 살아도 될까요? 29 유기농 11:36:01 1,407
1805138 밥통 쉰내 as하면 좋아지나요? 4 ........ 11:33:26 241
1805137 사는게 맨날 벌받는 거 같아요 1 11:33:03 618
1805136 대학생 딸한테 뭐라해야할까요 33 커피 11:32:12 1,188
1805135 시아버지 친척 손자 결혼식 가고 싶어해요 25 80대 중반.. 11:30:25 1,149
1805134 아침 먹는 문제 ㅡ 제가 잘못하고 있나요 22 고1 11:28:09 1,273
1805133 외국인 한국어 공부...팁 있을까요? 4 .. 11:24:40 192
1805132 비싼집 사는 게 죄인가… 마구 세금 때리면 안 돼 6 그때는맞고 11:24:07 654
1805131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취임후 최고치 69% 16 NBS 11:20:16 700
1805130 삼전 많이 빠지네요. 5 dd 11:20:12 1,976
1805129 검찰 개혁 와중에 집보러 다녔나 3 김용민의원 11:20:11 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