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눈깔과
'19.8.15 5:02 PM
(223.62.xxx.182)
뇌가 다 썩음
2. 뭘입어도
'19.8.15 5:02 PM
(59.28.xxx.164)
까는 족속들
3. 여기로
'19.8.15 5:03 PM
(175.223.xxx.251)
글 가져오는 관심 보일 필요없어요.
그 정도도 안되는 이
4. 그런거
'19.8.15 5:03 PM
(121.154.xxx.40)
신경 쓰지 마세요
5. 무스
'19.8.15 5:04 PM
(125.185.xxx.24)
-
삭제된댓글
듣보잡 알고싶지도 않네요
6. 무식한것들
'19.8.15 5:04 PM
(125.180.xxx.52)
상복인지 두루마기인지 구분도못하는것들이입만 살아서...ㅉㅉㅉ
7. 원글이
'19.8.15 5:04 PM
(1.235.xxx.119)
아니 저는 책 살 때 주의하시라고.. .. 지금 제일 무서워할 게 책 판매량일 것 같아서. 홍콩마카오 책 저도 있어서 내다 버릴라고요.
8. 누군데요
'19.8.15 5:06 PM
(218.39.xxx.122)
이렇게 무식한 사람도 책을 내요??
9. 눈이
'19.8.15 5:06 PM
(114.29.xxx.146)
삐었. 내요. 저걸 상복이라고 생각한다면
니. 드레스는. 소복이냐? 넌 결혼식에도. 드레스 입지 마라.
부모 죽. 은 줄. 알겠다
10. 0000
'19.8.15 5:07 PM
(220.122.xxx.130)
정말 무식이 하늘을 찌르네요...
저런 게 책을 냈나 보네요.
무식하면 용감하다라는 말이 딱이네요.
11. 저사람
'19.8.15 5:08 PM
(223.38.xxx.33)
-
삭제된댓글
젊은이들에게 인도환상갖게 만든 쓰레기
얼굴이 너무 못생겨서 깜짝놀랐었는데 열등감도 대단한가보군요
12. ...
'19.8.15 5:11 PM
(58.140.xxx.188)
문대통령님 등장하실때
돌아가신 할아버지 여름날 외출시 입으셨던 모시 두루마기 생각나서
한참을 빙그레 웃었구만 저소리 듣고 미친*소리가 절로 났어요.
13. 아~~
'19.8.15 5:11 PM
(223.62.xxx.182)
생긴데로 놀기는
14. ---
'19.8.15 5:12 PM
(211.198.xxx.176)
출판사는 무슨 죄로...무책임한 작가 같으니.
15. ---
'19.8.15 5:13 PM
(211.198.xxx.176)
..라고 하고 보니 출판사도 중앙...
16. 무식한상놈
'19.8.15 5:14 PM
(221.149.xxx.183)
진짜 저런 무식한 상놈들은 어디서 온 거죠?
17. 염병
'19.8.15 5:21 PM
(49.174.xxx.14)
-
삭제된댓글
백의민족 몰라?????????????
100년전까지도 거의 다 흰색 입은 민족이다
18. ㅡㅡ
'19.8.15 5:26 PM
(175.223.xxx.244)
무식한거 자랑하나보네요.
19. 고품격
'19.8.15 5:33 PM
(210.113.xxx.112)
문대통령과 여사님 한복 너무 귀티나서 한참을 봤어요
역시 양복보다 한복이 품격이 남다름을 느꼈고요~
20. Mwhf
'19.8.15 5:37 PM
(59.10.xxx.57)
저 사람 그렇게 무식한 사람은 아닌데.
아시아의 아픈 역사들을 잘 소개하는 사람이에요
인도 환상을 깨겠다고 환타였고 이름도
이번 일은 음 좀 오버였다 쳐도
님들이 저거 하나보고 무식하니 어쩌니 할 사람은 결코 아님...
21. ㅇ
'19.8.15 5:45 PM
(116.124.xxx.148)
안목 없네요.
원래 여름 한복은 그리 시윈한 색으로 입는거죠.
그리고 흰색 아니고 옅은 하늘빛이었어요.
자기 안목 없는걸 꼭 저리 티를 내야되나?
22. 아시아의
'19.8.15 5:59 PM
(218.39.xxx.122)
아픈 역사보다 본인의 아픈 정신부터 보살펴야 하지 싶네요..
언급되서 쭉 보니..자의식 과잉 끝장이네요.
23. 하다하다
'19.8.15 6:49 PM
(116.125.xxx.62)
트집 잡을게 없으니 한복 두르마기까지...
남이 연설할 때 잘 듣다가 박수치던데
어떤 분은 아직도 공부중이신지 고개 숙이고 끼적이고 있더라고요.
듣기 연습도 제대로 안 돼 있으니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데.
24. 친구
'19.8.15 7:13 PM
(61.74.xxx.245)
-
삭제된댓글
https://theqoo.net/index.php?mid=hot&document_srl=1176847471
친구랑 비슷한 옷을 선택하심
25. 저거하나보고?
'19.8.15 7:53 PM
(223.33.xxx.40)
저 글 댓글써놓은거 보니 무식한거맞던데요?
아이폰이라 희게보인다는둥
대통령지지자들 무섭다는둥;;;
구글검색하니 저승사자이미지나왔다고
떡 올려놓고는 구글을 무시하냐며;;;
저게 무식한거아님 뭔가요?
26. ...
'19.8.15 8:01 PM
(221.164.xxx.72)
상복??
사시사철 흰옷을 입었던 시대도 있죠.
토왜들이 남의 나라 복색에 감놔라 배놔라 하기는....
27. 조선사람과 흰 옷
'19.8.15 8:49 PM
(114.203.xxx.128)
구한말 내한 외국인들의 기록에 조선사람들의 흰 옷에 대한. 인상깊은 기록들이 여럿 등장합니다 양반 선비들의 한여름 하얀 모시두루마기나 크림색 비단 두루마기의 기품있고 눈부신 흰색에 대해 감탄과 찬사를 아끼지 않았어요
중국의 역대 왕조는 각각 상징하는 색이 하나씩 있었는데 은나라가 흰 색이었다고 하고 은나라의 순임금이 동이족이라는 기록이 있지요 조선의 흰색은 그런 역사와 철학적 배경이 있는 것인데 일제가 염색기술 어쩌고 하는 헛소문을 낸 것!
28. 대한독립만세
'19.8.16 1:17 AM
(125.131.xxx.236)
-
삭제된댓글
광복의 그 날, 일제가 강요한 “국민복”을 벗어던지고, 흰 한복을 입고 거리로 나왔답니다. https://m.facebook.com/wooyong.chun/posts/2938776749527928?notif_id=1565873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