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푸근한
'19.8.15 9:54 AM
(115.140.xxx.180)
이야기네요 더 늦기전에 가끔씩 찾아가 보세요
2. 마음이
'19.8.15 9:54 AM
(125.185.xxx.38)
짠하면서도 훈훈해지네요.
고모님도 충분히 아실꺼예요.
예쁘게 사시는 모습 보시고 맘편해 하셨을꺼구요.
예쁜 아기 곧 만나서 더더 행복해 지시길 바랄께요.
3. ..
'19.8.15 9:55 AM
(125.182.xxx.69)
-
삭제된댓글
올해 가기전에 좋은 소식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4. ..
'19.8.15 9:56 AM
(125.182.xxx.69)
예쁜 아기 곧 만나서 더더 행복해 지시길 바랄께요.222
5. ㅡㅡ
'19.8.15 9:56 AM
(211.36.xxx.204)
꼭 이쁜아기가 찾아오길바랍니다.
나만 눈물나는가..
6. ..
'19.8.15 9:59 AM
(125.177.xxx.43)
나이드시니 먼데 못다니세요
전화라도 자주 하고 님이 가보세요
돌아가시면 소용없어요
7. ...
'19.8.15 10:01 AM
(70.187.xxx.9)
따뜻한 차 드시고, 배를 따뜻하게 해 보세요. 핫팩같은 거 배에 붙여 보시고요. 좋은 아기 찾아올 거에요.
8. 쓸개코
'19.8.15 10:01 AM
(121.163.xxx.194)
따뜻해요 원글님. 서로 배려하고 마음쓰는..^^
곧 새생명 품게 되실겁니다!
9. 이쁜 아기
'19.8.15 10:10 AM
(210.90.xxx.101)
곧 찾아오길 기도 드립니다~!
10. spring
'19.8.15 10:10 AM
(121.141.xxx.215)
글에 여백이 ㅡㅡ..
이쁜마음처럼 이쁘게 사셔요
11. 하늘내음
'19.8.15 10:13 AM
(118.217.xxx.52)
-
삭제된댓글
난....왜 우리네가 생각나지....ㅠㅠ
과한 여백~~~
12. ㅇㅇ
'19.8.15 10:14 AM
(182.211.xxx.132)
이쁜아기 곧 오기를 바랄께요
13. bnm
'19.8.15 10:19 A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
글을 수정하면 여백이 생기더라구요.
여러번 수정하면 더 많아져요.
원글님이 많이 망설이며 쓰셨다는 얘기죠..
원글님, 예쁜 글 잘 읽었어요.
앞으로 예쁜 아기 낳아서 엄마 사랑 듬뿍 주시면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14. 아
'19.8.15 10:19 AM
(119.207.xxx.161)
줄간격 정리 해주시면
원글님의 마음이 더 전달이 잘될거예요
15. 리메이크
'19.8.15 10:27 AM
(211.227.xxx.151)
예쁜 아기 곧 만나서 더더 행복해 지시길 바랄께요.3 3
16. 모르겠지
'19.8.15 10:51 AM
(121.182.xxx.203)
글이 수정하니까 갑자기 여백이 생겼어요 ㅠ 죄송합니다
17. ...
'19.8.15 11:03 AM
(122.60.xxx.99)
고모 된장.고추장 맛있겠네요.
된장은 진짜 집된장만 한거 없지요
친정조카 예뻐하지 않은사람 없어요
고모가 늘 빌고계실거예요
앞으로는 행운만 함께하시길....
18. 모르겠지
'19.8.15 11:07 AM
(121.182.xxx.203)
좀전에 고모님이 주신 된장으로 된장찌개 끓였는데 남편이 약간 청국장 냄새가나네 이럼서 맛있다고
잘먹네요 색깔이 좀 어두운색의 된장이에요^^
19. ᆢ
'19.8.15 12:30 PM
(58.140.xxx.26)
아기천사 곧 올거에요.
20. ㅠㅜ
'19.8.15 12:58 PM
(124.54.xxx.89)
저에게도 그런 조카가 있어요.
제가 살기 바빠서 늘 마음 속에만 두고 있는 그런 조카.
원글님 잘 살고 있는 모습이 고모에게 가장 큰 선물이고 챙김일 거1니다.
원글님 잘 자라줘서 제가 다 고맙네요.
21. 신경을
'19.8.15 1:51 PM
(120.142.xxx.209)
쓰지 마세요 저도 엄청 기다릴땐 안되더니 포기하고 내 삶 즐기자
맘 편히 지내니 생겼어요
늘 배 따듯
찬음료 피하고.....
두리안 이런 몸 데우는 과일 먹어요
22. ....
'19.8.15 3:00 PM
(175.125.xxx.85)
따뜻한 글이네요.
남편 분은 청바지 같은 꼭 끼는 옷은 피하세요.정자관련 안좋대요.
23. ...
'19.8.15 5:13 PM
(124.53.xxx.111)
글이 뭉클하네요. 예쁜 아가 곧 찾아오길 기도합니다!
24. 동참
'19.8.15 6:57 PM
(218.50.xxx.174)
맘이 따뜻하고 사랑 많은 엄마에게 천사같은 아가가 꼭 함께하길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