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원/유치원에서 애들 픽업하면 재울때까지 뭐하세요?
1. --
'19.8.15 9:01 AM (108.82.xxx.161)반찬 국 배달시켜 드시라고 하고싶어요. 애보면서 음식까지 하니까 진이 빠지는거에요. 로봇청소기도 도움될 거구요. 전 목욕을 뜨신물로 시켜요. 그럼 좀더 일찍 자네요
2. ..
'19.8.15 9:02 AM (222.237.xxx.88)두 분의 직장 중간거리가 지금의 집이라
둘 다 왕복 100킬로를 다니는거에요?
시부모, 친정부모가 육아를 도와줘서
지금집에 사는것도 아니면
직장 출퇴근이 두 분 에너지를 너무 갉아먹네요.3. .....
'19.8.15 9:06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아이 데리고 오는 5시 반부터 잠잘 준비하는 9시~9시 반까지는 저는 그냥 제 시간 없다고 생각해요.
그 시간동안 아이랑 놀이터에 있다가 밥준비, 먹고 치우고, 씻고, 강아지 산책, 집안 살림하고요.
남편이 아이 데리고 놀어티 가거나, 책 읽어주고, 목욕, 양치는 전담하고 있어요.
저는 주로 살림을....
아이 자고 나면 저는 12시까지 놀아요. ㅎㅎㅎ
다음날 엄청 피곤한데 혼자있는 시간이 아까워서 잠을 못자겠어요. ㅋㅋㅋ4. SarahSeoul
'19.8.15 4:04 PM (110.70.xxx.234)반찬은 닭조림 같은거 며칠씩 소분해서 냉동 시켜놓고 중탕으로 바로바로 해서주고요. 나물 반찬 등은 사 먹어요. 밥은 아침에 해 놓고요.
놀이터서 놀고 들어와 목욕시키고 밥 바로 먹이고 같이 티비 보거나 책 읽고 인형 놀이. 그러다 졸리면 같이 자요.
그 동안 남편은 설거지.
집 청소는 일주일에 한번 남편이 하고. 다른 날은 청소 안해요.
그냥 애 클때 까지는 지저분하게 살기로 했어요..
애 방문 선생님 오실때 재빨리 치우고요..
그래서 동네 엄마들이나 애들 초대 못해요..
친한 엄마도 없지만..
일단 음식문제 해결하니 좀 나은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