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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잘 맞는 커플의 특징

…. | 조회수 : 20,531
작성일 : 2019-08-15 06:30:53

1. 둘의 성격이 잘 맞고, 서로의 가장 밝고 편안한 모습을 이끌어 낸다. 

2. 상대가 열중하는 활동을 서로 좋아하고, 진심으로 관심을 가진다. 

3. 친구로도 자연스럽고 쉽게 잘 어울린다. 서로 의견이 맞지 않을 때에도 둘의 목표는 같다는 게 명백하다. 즉, 상대의 행복이다.

4. 그냥 이야기를 나누고 장난스럽게 농담을 하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5. 비슷한 가치와 믿음을 공유한다. 

6. 즐기는 것들이 같고, 서로 새로운 흥미와 취미를 소개해준다. 

7. 큰 문제에 대해서는 시각이 충돌하지 않지만, 서로에게 중요한 일에 대해서는 터놓고 의견을 나눈다.

8. 서로 애쓰지 않아도 상대를 웃길 수 있다. 

9. 서로에게 한 시간 이상 화낼 가치가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또는 한 시간도 길다. 

10. 서로 믿는다. 아무리 확신이 없을 때에도, 당신은 당신 파트너가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란 걸 안다.

11. 상대의 발목을 잡거나 통제하려는 욕구가 전혀 없다.

12. 둘이 한 팀으로 잘 기능하고, 자기만의 재능과 흥미를 각각의 개인으로도 잘 기능한다. 

13. 각자 목표와 열중하는 것이 있고 서로를 지원한다.

14. 상대의 가족과 친구들과도 잘 맞는다. 

15. 서로를 자신감 있고, 매력적이고, 독립적으로 만든다. 

16.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다. 단순한 일을 하는데도 어찌나 즐거운지 때로는 우스꽝스러울 정도다. 

17. 상대의 사소한 점들을 좋아한다. 

18. 함께 새로운 모험을 시도한다. 

19. 서로에게 융통성이 있다. 

20. 선뜻 타협한다. 

21. 참을성을 가지고 조금씩 진전하며 시간, 거리, 변화하는 상황을 해결해나간다. 

22. 숨기거나 말하지 않은 문제가 없다. 모든 걸 다 서로에게 공개한다.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신뢰를 갖고 보여줄 수 있다. 

23. 서로 경청한다.

24. 단점을 드러내고 인정한다.

25. 다른 커플들이 겪는 문제 중 일부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26. 어떤 일이 있어도 서로에게 감사한다. 함께 어떤 일을 겪든, 둘은 함께여야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서로 가장 친한 친구이기 때문에 멈출 수 없는 커플이다. 멋진 관계를 갖고 있는 서로를 위해 하이파이브라도 하길.

IP : 90.201.xxx.76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
    '19.8.15 6:35 AM (73.229.xxx.212)

    커플은 만난적없지만 그래도 다들 안헤어지고 살더라는...잘맞는 커플은 그냥 다름을 참거나 수용하거나 이겨낼수있는 커플입니다.

  • 2. 상대방의
    '19.8.15 6:36 AM (73.229.xxx.212)

    행복이 우선이기 때문이다....이건 개코딱지같은 소리죠.

  • 3. 몇줄읽다가
    '19.8.15 6:40 AM (175.223.xxx.86)

    코웃음 나와서 통과 ㅋ

  • 4. 에효
    '19.8.15 7:00 AM (125.182.xxx.72)

    연애를 책으로 배운 사람.
    하나도 와닿지 않고 숨막히네요.

  • 5. ...
    '19.8.15 7:02 AM (106.102.xxx.143)

    심하게 교과서적인 말이라.
    풋..헛웃음이

  • 6. 현실에서
    '19.8.15 7:05 AM (218.154.xxx.188)

    이런 커플 있나요?
    물 좋고 정자 좋은 곳 없다.

  • 7. ㅅㅇ
    '19.8.15 7:10 AM (118.223.xxx.136)

    뭐지 이런 쓸데없는 글은

  • 8. ..
    '19.8.15 7:11 AM (210.183.xxx.241)

    B사감의 희망사항.

  • 9. wisdomH
    '19.8.15 7:15 AM (116.40.xxx.43)

    상대의 가족과 잘 맞는다에서..안 맞네요.
    다른 것은 비슷.
    그러나 저 위의 것이 다 맞아도
    돈이 안 맞으면 삐걱 거립니다.
    결혼은 생활 그 이상..생존이기에

  • 10. 저희 부부네요
    '19.8.15 7:26 AM (110.5.xxx.184)

    그런데 처음부터 계속 저러진 않았어요
    애키우며 살다가 한번 이혼 직전까지 가도록 크게 싸우며 그동안 담아두었던 말과 감정 다 꺼내놓고 이야기 한 후 완전히 다른 부부가 된거죠.
    지금은 따로 또같이, 각자 일이나 생각을 존중하면서 상대방도 챙기고, 둘이 재미있어 죽다가도 혼자만의 시간은 터치하지 않는, 밖에서는 점잖 집에서 둘만 있으면 유치뽕짝으로 하하호호,
    언제나 고맙다 사랑한다 말해주고 한사람이 일 생기면 다른 사람이 발벗고 나서는 손발 척척 맞고 뭐든 믿어주고 이렇게 말과 생각이 잘통하는 사람 없다고 감사하며 살고 있어요.

  • 11. ㅇㅇ
    '19.8.15 7:40 AM (210.99.xxx.61)

    구구절절 맞는 말, 그러나 처음부터 저러긴 어렵고 살면서 서로 싸우고 타협하며 살다보니 어느새 비슷한 부부가 되어 있음. 지금은 부부가 가장 편안한 친구이자 든든한 동반자.

  • 12. ...
    '19.8.15 7:42 AM (58.148.xxx.5)

    이거 다 해당하는 커플이 있어요???

  • 13. 글쎄
    '19.8.15 7:45 AM (221.166.xxx.92)

    몇몇항목때문에라도
    잘맞는 커플이 되기싫은 느낌.
    왜 모든것을 공개? 프라이버시가 중요한 사람도 있죠.
    남보기는 아무것도 아닐지라도...

    다른커플이 겪는 문제가 이해되지않는다니
    그게 바로 소통부재 아닐까요?
    자기들끼리만 좋으면 된다는건지...

  • 14. ㅇㅇ
    '19.8.15 7:49 AM (223.39.xxx.221)

    9,14,22 제외 거의 비슷하네요

  • 15. 125
    '19.8.15 8:01 AM (125.186.xxx.59)

    앗 ㅎㅎ
    이거 모태쏠로가 쓴듯 ㅋㅋㅋ

  • 16. 드라마에도
    '19.8.15 8:06 AM (73.229.xxx.212)

    나오잖아요.
    멜로가 체질에서 내 행복은? 하니까 니 행복을 왜 나한테 물어? 라고....

  • 17. 희망
    '19.8.15 8:21 AM (58.120.xxx.122)

    전 구구절절 맞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잘 맞는 남편과 살고 있는데
    다는 아니지만 상당히 동의해요.
    하지만
    영원한건 없죠(흔치 않죠....^^)

  • 18. 몇개만
    '19.8.15 8:50 AM (222.120.xxx.44)

    맞아도 잘맞는 커플일 것 같네요.

  • 19. oz
    '19.8.15 9:07 AM (122.40.xxx.7)

    저희 부부도 한두 가지 빼놓곤 맞는거 같아요
    첨부터 이러진 않았고 20년 정도 살면서 서로 맞추니
    이렇게 되었네요

  • 20. 보통
    '19.8.15 9:10 AM (124.5.xxx.148)

    남자들은 이렇게 복잡하지 않은듯
    그저 편안하고 만족(식욕 또는 성욕)되면 끝

  • 21. aa
    '19.8.15 9:34 AM (39.112.xxx.97)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는 공감하며 읽었어요
    아직 앞으로 어떤 일들이 있을 지 모르겠지만
    이런 마음가짐으로 맞춰가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우지 말아주세용ㅎㅎ

  • 22. 놀라운 사실!
    '19.8.15 9:54 AM (116.36.xxx.206)

    놀람님의 댓글 대박입니다.
    너무 재미있네요 
    놀라운 사실은~ 
    우리 부부가 잘어울리는 커플의 특징에 거의 다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위의 놀람님의 괄호안의 내용과도 거의 맞아 떨어지네요. 그렇다면 우리 부부는 맞다는건지 안맞다는건지 ^^
    어쨋든 원글님, 놀람님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 23. ..
    '19.8.15 10:00 AM (175.116.xxx.93)

    풋....... 소설쓴다..

  • 24. 서로
    '19.8.15 10:05 AM (61.26.xxx.31)

    다른 상대방을, 인정하고 존중하면 됨.
    끝....

  • 25. 다맞는 말
    '19.8.15 10:54 AM (59.7.xxx.207)

    원글에 고개 끄덕이며 내려오다 일부 부정적인 댓글에 일단 놀라고...

    길게 쓰여진 글이지만, 한줄로 요약 가능합니다.
    "상대를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대한다"

    저렇게 사는 사람들이, 저렇게 사는게 힘들지 않은 이유는,

    첫째 처음엔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어느새 "습관"이 되기 때문이고,
    둘째 각자도 알아서 잘 살, 심지어는 더 잘 살수도 있었던 사람들이, 굳이 자유의 일부를 포기하면서 까지 가정을 이루는 것은 저렇게 사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이상 살만큼 살아본 50대 아줌마가 씁니다.

  • 26. ....
    '19.8.15 7:12 PM (58.233.xxx.2)

    읽다가 지루해서 이만~~

  • 27. 네트백
    '19.8.15 8:20 PM (219.254.xxx.109)

    굳이?

  • 28. ㅁㅇ
    '19.8.15 8:33 PM (117.111.xxx.219)

    머지 이거...
    초딩이야 머야.

  • 29. 빵~하는 웃음
    '19.8.15 9:03 PM (58.237.xxx.45)

    빵~하는 웃음

    광복절에 큰웃음 주시네요.

  • 30. 고개끄덕이며
    '19.8.15 9:59 PM (69.156.xxx.79)

    상대 가족과 잘맞는다에서 걸리네요 ㅜㅜ 아 시어머니여~~

  • 31. 저도윗님과같음
    '19.8.15 10:40 PM (68.129.xxx.151)

    다 맞은데
    상대 가족과 잘 맞는다... 만 삐끗

  • 32. 다 필요없고
    '19.8.15 10:57 PM (199.66.xxx.95)

    둘 다 인격적으로 괜찮은 사람이기만 하면돼요.
    나머지 서로 조금씩 안맞는 부분이 있더라도 다 조율하면서 행복하게 살수 있어요.
    처음부터 다 맞을순 없죠.
    위에 적히거 하나도 해당안돼도
    두사람 모두 인간성이 어느선 위를 넘으면 맞춰가며 행복한 결혼이 가능하다고 봐요.

  • 33.
    '19.8.15 11:23 PM (180.65.xxx.143)

    16년차
    저희 이렇게 되었어요 어쩌다보니~
    이런 부부도 있다는 걸 믿으시길

  • 34. 그러게요
    '19.8.16 12:03 AM (218.50.xxx.154)

    교과서 멘트들.. 그냥 책에서나 있는 글들

  • 35. 네..
    '19.8.16 12:20 AM (220.72.xxx.200)

    뭐 없지는 않겠죠
    그치만 저 정도면 거의 하늘이 내린 커플이죠

  • 36.
    '19.8.16 2:01 AM (220.120.xxx.216)

    저희 부부네요.
    3번은
    서로 ‘상대는 나의 행복을 바란다’는 신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의도를 의심하지 않고 어떤 토론도 할수 있다는 뜻..으로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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