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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격 후려치는 부동산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ㅇㅇ 조회수 : 5,123
작성일 : 2019-08-14 18:51:08
부동산에 집 팔려고 내 놨습니다.
근데 제가 부동산에 말한 매도가보다 5천이나 낮게 매수대기자에게 말한 부동산에서 저한테 집 매도 되었냐고 묻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이 건 경쟁 부동산에서 저한테 일러준 내용입니다ㅜㅜ 맘 같아서는 거래 안 하고 싶지만 제가 팔기는 팔아야 해서 답을 할지 말지 무척 고민이 되네요..

이 부동산에서 다른 부동산 사장님 사장님께 얘기한 걸 저한테 전해줘서 알았습니다.

제가 예를 들어 16억에 내 놓았는데 15.5천 이하로 팔 수 있을 거라고 상대 부동산 사장님께 얘기했고 그 부동산 사장님이 저한테 확인차 전화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냥 문자에 답 안할까 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제가 첨에 16억에 소개 부탁드린다고 하니 매수세가 안 붇는다고 15.5억이면 기존 손님에게 얘기해 본다는 부동산입니다.
IP : 223.62.xxx.116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걸 감안해서
    '19.8.14 6:52 PM (59.28.xxx.164)

    더 불러서 내놔야 합니다 깎는거 예상하고
    다 도둑넘들이라 정신차려야 해요

  • 2. ..
    '19.8.14 6:54 PM (121.168.xxx.69)

    다 그런건 아닌데 이상한 부동산 참 많지요
    내집이 그래도 로얄? 이거나 장점이 있다면
    저라면 그 부동산에 거래 끊어요 ...
    정직하지못한 사람과 거래하면 뭔가 꼭 찝찝해지더라고요

  • 3. ...
    '19.8.14 6:57 PM (58.127.xxx.156)

    요새 실거래가 조회하면 다 나옵니다
    게다가 매수세 없어요

    팔아야한다면 부동산에서는 파는거에 촛점을 둘거고
    아무리 부동산이 조작질해도 매기가 있다면 그런 짓 안해요

    아무도 문의도 없고 전혀 입질이 없기때문에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거에요

    조금이라도 문의있고 매기가 있는 때는 부동산은 한푼이라도 더 비싼 가격에 팔아야
    수수료가 올라가기땜에 무조건 비싼 가격에 매매하려고 혈안이 됩니다.
    팔리는데도 싸게 진행하는 바보 중개사 없어요

    전혀 매수세가 없거나 실현 가능성이 없을때는 가격을 대폭 낮춰야 거래가 되니 그렇게 되는 거에요
    문제는 그렇게 싸게는 안팔겠다..고 한다면
    아마 다른 집 내놓는 사람 우선으로 돌아갈거에요

  • 4. ..
    '19.8.14 6:59 PM (175.223.xxx.94) - 삭제된댓글

    우리 지역은 가격 후려치기 담합 부동산협회 때문에 지역 커뮤니티에서 주민들 직거래 법인을 개설한다고 하더라구요.
    내 재산 가격을 부동산에서 감정평가하는거 참 우습죠.
    그냥 중개만 할것이지.

  • 5.
    '19.8.14 7:02 PM (58.127.xxx.156)

    ㄴ 윗님
    그러다가 저희 친정댁 아파트 주민들 중 일부 세입자로부터
    구청에 가격 담합으로 고발 당했어요

    후려치기 말이 안되는게
    실거래가 조회 다 되고 실제 거래액 등이 버젓이 있는데
    자기들끼리 이 가격 아래로 팔지 말자.. 한마디라도 나오거나 중개사한테 특히
    말을 건네는 즉시 아파트 주민 답합으로 고발 당합니다

    고발당하면 그 아파트 전단에 붙여야하고요
    벌금은 물론이고
    아파트거래 답합 사실 뜹니다

    매수하려는 분 참고들 하세요

    요새처럼 가격 떨어지는 시기에 중개사 등한테 가격 떨어뜨려 거래시키지 말아달라고
    주민끼리 말하는거 답합입니다
    구청에 고발해서 국토부까지 가구요. 개인 고발 당합니다

  • 6. ..
    '19.8.14 7:04 PM (121.168.xxx.69) - 삭제된댓글

    작년에 집 옮기며 다른지역 두곳의 부동산을 경험했어요
    매수세 있는곳은 지금도 있습니다
    그리고 네@@ 매가 올린것도 조작 엄청 많아요
    물론 제가 경험한 지역뿐일 수도 있어요
    팔 물건을 타겟으로 그보다 더 좋은동을 허위로
    싸게 올리고 소비자가 비교해 연락오게 만드는거죠
    저는 제 집이 동의 없이 매물로 올라가 싸운적도 있어요
    단 10층 이렇게 표시되기때문에 근거가 있어야하지만요
    ( 저는 단지중 에어컨 풀옵션 선택한 집이 4곳뿐인거 알았기 때문에 떠질수있었어요)

    요지는 결국 최근 실거래가 분석으로 내가 팔 금액 확정하고
    버티는것이 최고라 생각해요

  • 7. ...
    '19.8.14 7:06 PM (121.168.xxx.69) - 삭제된댓글

    '19.8.14 7:04 PM (121.168.131.69)
    작년에 집 옮기며 다른지역 두곳의 부동산을 경험했어요
    매수세 있는곳은 지금도 있습니다
    그리고 네@@ 매가 올린것도 조작 엄청 많아요
    물론 제가 경험한 지역뿐일 수도 있어요
    팔 물건을 타겟으로 그보다 더 좋은동을 허위로
    싸게 올리고 소비자가 비교해 연락오게 만드는거죠
    저는 제 집이 동의 없이 매물로 올라가 싸운적도 있어요
    단 10층 이렇게 표시되기때문에 근거가 있어야하지만요
    ( 저는 단지중 에어컨 풀옵션 선택한 집이 4곳뿐인거 알았기 때문에 따질 수 있어어요)

    요지는 결국 최근 실거래가 분석으로 내가 팔 금액 확정하고
    버티는것이 최고라 생각해요

  • 8. 원글
    '19.8.14 7:07 PM (223.62.xxx.116)

    저에게 가격 본인 맘대로 낮춰서 말한 그 부동산에 대해 알려준 다른 부동산에서는 오늘 매수 문의 있어서 브리핑 했다고 하고 내일도 집 보러 온다는 사람 있다고 문자 보내네요. 열심히 하신다고 어필하시는 것 같은데 암튼 가격 내려서 부동산끼리 얘기한 그 부동산과는 아직 안 팔렸다고 답 할지 말지 고민스럽습니다.

  • 9. ...
    '19.8.14 7:07 PM (121.168.xxx.69)

    작년에 집 옮기며 다른지역 두곳의 부동산을 경험했어요
    매수세 있는곳은 지금도 있습니다
    그리고 네@@ 매가 올린것도 조작 엄청 많아요
    물론 제가 경험한 지역뿐일 수도 있어요
    팔 물건을 타겟으로 그보다 더 좋은동을 허위로
    싸게 올리고 소비자가 비교해 연락오게 만드는거죠
    저는 제 집이 동의 없이 매물로 올라가 싸운적도 있어요
    단 10층 이렇게 표시되기때문에 근거가 있어야하지만요
    ( 저는 단지중 에어컨 풀옵션 선택한 집이 4곳뿐인거 알았기 때문에 따질 수 있었어요)

    요지는 결국 최근 실거래가 분석으로 내가 팔 금액 확정하고
    버티는것이 최고라 생각해요

  • 10.
    '19.8.14 7:08 PM (121.167.xxx.120)

    후려쳐도 그 가격에 팔고 싶지 않으면 거절해도 돼요
    급하게 꼭 팔아야 하면 절충 하시고요

  • 11. ...
    '19.8.14 7:09 PM (125.128.xxx.132)

    문제는 원글님이 그 가격에 팔 의사가 있으면 답을 하고 그 가격엔 안되겠다 싶으면 거절 의사를 밝혀야죠.

  • 12. ...
    '19.8.14 7:13 PM (121.168.xxx.69)

    위에도 이동 시 썻지만 팔고 나올 당시 부동산에서는 매수세없다고 얼마로 본다고 호언장담했었어요
    팔려고 보니까 일주일동안 4명보고 3명이 계약하고 싶어하는거에요 ...
    그때라도 더 올렸어야하는데 그중 가장 조건 잘 맞는분과
    거래했어어요 ...
    제가 하고 싶은말은 내 맘의 결정이 가장 중요하다에요..

  • 13. 5000천이요?
    '19.8.14 7:13 PM (182.222.xxx.70)

    그냥 팔기 싫음 주인 마음이랍니다
    팔지 마세요
    부동산은 무조건 팔아서 수수료 받음 땡인
    마인드니 원글님이 후려침 당하기
    싫음 밀당 잘하심 됩니다
    저도 동네에서 최고가에 말도 안되게
    내어 놓았는데 물건이 다 나가니
    결국엔 연락 오는데 안팔려구요
    조금 더 지켜보고 팔려고 합니다

  • 14. 급하면
    '19.8.14 7:14 PM (211.218.xxx.241)

    급하면 그가격에라도 팔리면 다행이고
    아니면 희망하던가격에 택도없이 팔릴수
    있어요 매수가 안붙는 시기 아닙니까

  • 15. 잼있네요
    '19.8.14 7:15 PM (220.126.xxx.209) - 삭제된댓글

    주민 담합 vs 부동산 담합

    개싸움 되려나 ㅎㅎ

  • 16. 16억에
    '19.8.14 7:17 PM (90.201.xxx.76)

    5천 깎은 게 뭘 후려치긴 후려쳤다 그래요
    5억에 천 깎은 거 보고 후려쳤다는 사람 있어요?
    한 2억 깎아 부르면 그때 후려쳤다 하세요.

  • 17. 오..
    '19.8.14 7:19 PM (110.70.xxx.174) - 삭제된댓글

    주민 직거래 법인 괜찮네요.
    가격을 떠나서 떡방 안거쳐도 되니 그것만으로 좋을거 같음

  • 18. 윗님
    '19.8.14 7:19 PM (110.70.xxx.174) - 삭제된댓글

    실제 가격이 아니고 예를 든거 같은데...

  • 19. 원글
    '19.8.14 7:27 PM (223.62.xxx.116)

    제가 기분이 나쁜건 제가 말하지도 않은 가격으로 주변 부동간에 거래가를 말해서에요.. 제가 말한 가격보다 5천 내려서 그 가격에 팔 수 있다고 주변 부동산에 말한 것 땜에 화가 나네요.

  • 20. 5천
    '19.8.14 7:31 PM (106.255.xxx.135) - 삭제된댓글

    그 부동산에 사겠다는 사람이 있는 거래요? 일단 살 사람 데리고 오면 협의해준다하세요~ 사람도 없구만 깍기는!

  • 21. ...
    '19.8.14 7:34 PM (220.126.xxx.233) - 삭제된댓글

    감정평가사.. 그렇네요 ㅎㅎㅎ
    싸게 내놓든 비싸게 내놓든 주인이 가격을 정하는거지 지들이 뭐라고 가격을 함부로 깎고 높이고 난리.
    후려치기만 하는거 아니에요. 전세가 같은건 지들 맘대로 올림.

  • 22. ㅡㅡ
    '19.8.14 7:37 PM (39.7.xxx.248) - 삭제된댓글

    휘둘리지 마시고 본인 생각대로 하세요.
    가격 낮추면 기존 손님에게 이야기한다는거 그냥 작업질이에요.

  • 23. 어휴
    '19.8.14 7:49 PM (175.223.xxx.120) - 삭제된댓글

    그냥 중개만 하라고 해요 .
    진짜 가격 장난질하는 부동산들만 없어도 집값 어느정도 안정될거에요.
    후려치기만 하는거 아니죠. 담합해서 얼마나 올리는데요 . .
    부동산카페 가보면 일베 저리가라에요 .

  • 24. dlfjs
    '19.8.14 7:50 PM (125.177.xxx.43)

    부동산이 그래요
    16억에 오천 이면 거래붙이려고 그러는거니
    님도 원하는 가격을 불러요 15억 7천까지만 된다 뭐 이런식으로

  • 25. ***
    '19.8.14 8:08 PM (117.111.xxx.164)

    부동산이 왜 그러겠어요?
    자기생각에도 너무 비싼거죠.
    그러니 5천 깎아도 괜찮겠다 생각한거겠죠.
    더 받음 수수료도 더 받는데 뭐하러 깎겠어요?
    그래도 주인이 안된다면 거래 안되고요.
    뒤에서 그 집은 영원히 니집이다 그러는거 들었어요.
    또 그런사람은 오르는 시기면 안팔고 걷어 들이더라고요.

  • 26. 원글
    '19.8.14 8:17 PM (223.62.xxx.27)

    거기 말고 다른 부동산들은 16억에서 시작해 보자고 했어요.. 어떤데는 16.5억에서 하자고 했는데 제가 그건 너무 비싼 거 같아서 거래 될 거 같은 가격인 16억에 내놓는다고 했구요. 정남향에 동도 좋아서 인기 매물이에요.

  • 27. 수도권인데
    '19.8.14 8:18 PM (124.54.xxx.89)

    요새 가격 이삼천 낮춘 매물들이 쏟아지네요.
    올초까지만 해도 잘대 안 나왔을 매물

  • 28. 거짓말도 작작
    '19.8.14 8:26 PM (58.127.xxx.156)

    매수세 없다고 부동산이 그러던데 내놔보기 사람들이 보러오고 호가대로 계약했다구요? ㅎㅎ

    여긴 자기 집값 흔들릴까봐 바늘방석인 사람 득달같이도 달려드네요

    부동산 중개사가 정신병자가 아닌 이상

    모든 중개사는 백퍼 무조건 최대 높은 가격에 거래 성사하기위해 별 짓을 다합니다

    자기 중개수수료는 무조건 그 거래금액에 딸려오고
    많은 중개사가 해당 단지에 집이 있어요

    어떤 미친 중개사 여자가 매수세 있고 실제로 문의 있는 사람이 잇는데도
    가격 후려치거나 깎은 가격으로 말한답니까?

    매수세가 없는거에요. 아니면 문의하더라도 어이없거나 터무니없어서 묻고 말아버리는
    허수 문의자가 99프로.

    거짓말도 좀 봐가며 작작해요. 그렇다고 꺼질 거품 안꺼질거도 아니고...

  • 29. 그들도
    '19.8.14 8:27 PM (223.33.xxx.7)

    어떻게 하면 팔릴까하는거니까 님은 받고 싶은 금액대로 얘기하면 됩니다 지들끼이 후려치거나 말거나 님이 계약그렇ㄱ 안하겠다는데 어쩔거에요
    그러나 어쨌든 적정가격이라는건 있어요 실거래가 조회하시고 내가 꼭 팔아야겠으면 내가 받고싶은 금액만 고집하면 안되는거에여

  • 30. ???
    '19.8.14 8:58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16억에서 5천이면
    후려친건 아니죠.
    자꾸 글 올리는데
    아직 개념이 없으신 듯.

  • 31. ㅎㅎ
    '19.8.14 9:07 PM (39.7.xxx.168) - 삭제된댓글

    근데 58 저분은 베스트 오른글에도 매수세 없다며 혼자 아득바득

    원글님 동네 분위기 원글님이 젤 잘 알테니 올려야할지 내려야할지 본인이 선택해야지 남이 뭘 알겠수

  • 32. 누리심쿵
    '19.8.14 11:06 PM (14.6.xxx.75)

    선택은 본인이죠
    원하는 가격에 거래될때까지 기다리느냐
    부동산에서 제시하는 금액을 수용하느냐
    경쟁업체에서 연락이 왔다니 경쟁업체에서 책임지고 원하는 가격에
    팔아 달라고 하셔도 되고요
    그건 집 파는 사람 마음이죠 내집인데 ^^

  • 33. ...
    '19.8.15 5:10 AM (122.60.xxx.99)

    중개사도 높은가격에 팔아야 수수료 많이 받는데
    글이 좀...내집 내맘대로 올리든 내리든..
    중개사 마음인가요...중심을 잡으면 되.

  • 34. .. 이 경우는
    '19.8.21 2:20 PM (123.215.xxx.114)

    부동산에서 타 부동산에 물건 뺏기지 않고 자기가 성사하려고 5000 낮춘거로 보이네요
    부동산마다 무조건 고가로 하려하지 않아요
    일단 물건 안뺏기려고 007 작전처럼 몰래몰래 하는 경우 많아요
    저라면 일단 그 부동산에 연락해서 매수자가 있냐 물어보고 16 억 이하로 안하겠다고 확실히 말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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