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이혼하고싶지만 아이들 때문에 참고 산다면
향후 10년 전후로 아이들 다 크고 이제 본격적으로 시부모님 아프시기 시작해서 병원비 들기 시작하면 아마도 그땐 이혼할거 같아요
지금도 시부모님 제 눈치보여 효도 못 한다고 생각하는 남편이
아픈데 병원비도 맘대로 못 쓰게 한더고 생각하며 저를 원망한다면
도저히 참지못하고 못 살거 같네요.
저는 언젠간 시부모님이 아프시면...
새옹 조회수 : 3,295
작성일 : 2019-08-14 16:37:17
IP : 223.38.xxx.12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8.14 4:44 PM (211.192.xxx.148)남편이 대리 효도를 효도라고 생각하나봐요?
설마 남편이 하는 효도를 못하게는 안하실거구요.2. 에구구
'19.8.14 4:47 PM (221.162.xxx.22)그때는 본인이 너무 나쁜 사람이 되는것 같아 더 이혼 못해요. 이다도시도 남편 암고친담에 이혼한것처럼요.
3. 저도
'19.8.14 11:01 PM (190.113.xxx.188)비슷한 생각 했어요
같이 살자 하면 그때 확 이혼해버리겠다고 ㅠ
지금은 그쪽사람들하고는 아예 안보구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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